MAC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크림쉰+펄 컬렉션
CREMESHEEN+PEARL COLLECTION
'크림쉰+펄 컬렉션"은 제품개발단계부터 한국 MAC 아티스트들이 한국여성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직접 개발한 코리안 쉐이드가 포함되어있는 아~~주 특별한 한국여성을 위해 탄생한 컬렉션이에요.
크림쉰립스틱: 미세할 펄 입자로인해 놀랍도록 반짝이며 크리미한 질감으로 촉촉합니다.
크림쉰 립글라스 : 빛을 반사하는 고운 펄 입자로 탐스러운 윤기와 화려한 반짝임을 선사합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맥 크림쉰립스틱과 크림쉰글라스
PINK PEARL POP 컬러와 PAPER LANTERN 컬러 두가지에요.
야외에서 빛을 받아서 인지 조금 밝게 나왔어요
환상적인 궁합을 가진 두가지 멋진 제품!!
두두둥 어서 발라봐야겠어요.
다른컬러들도 완전 기대되요.
상큼 발랄한 느낌의 핑크컬러로 하나만 발라도 이미지가 젊어보여요 ㅎㅎㅎ
두 컬러의 멋진 발색샷 보여드릴께요!
진짜 넘흐넘흐 아름다운 컬러에요~♬
진짜 깜.놀.~
첫번째사진은 후레쉬를 끄고 찍은거고 아래는 키고 찍은거에요.
선명한 컬러감이 나는 아래 사진이 원래 컬러와 거의 흡사해요.
은은한 오팔펄이 크림쉰립스틱위에 더해져서 글로시한 반짝임이 극대화되었어요.
[왼쪽부터 크린쉰립스틱 / 크림쉰글라스 / 립스틱+글라스]
※ 입술에 직접 발라본 발색샷이욧!
밋밋하고 마니아픈 입술에 생기가 도는
핑크펄팝(PINK PEARL POP) 단독으로 발랐어요.
사진속에서는 형광기가 살짝 도는거 같이 나왔는데 아니에요.
진짜 이뻐요 이거 하나만 발라도 입술이 촉촉하고 뻑뻑하지 않은 발림감이
무척 편하구요 발색도 바르면 바를수록 더욱 선명하게 예쁜 핑크컬러가 나와요.
미드톤 핑크여서 얼굴이 까무잡잡한 피부톤에도 생기발랄한 느낌으로 예쁘게 잘 어울려요.
매트하지 않아서 늘 건조한 입술 가진 제게는 너무나도 만족스러워요!
★ 크림쉰립스틱 (핑크펄팝) 에 크림쉰글라스 (페이퍼랜턴/Paper Lantern) 컬러를 얹었어요.
대박이쁩니다. 이거슨!!!
완전 샬랄라 유리알을 얹은듯 반짝임이 환상이에요.
크림쉰글라스 하나만 단독으로 바르면 투명에 가까운 펄감을 주는 립글로스이지만
크림쉰립스틱위에 덧 바르니 은은한 오팔펄이 입술을 더욱 화사하게 유리알같은 반짝임이
더해져서 제품의 멋진 장점을 극대화시켜주어요!
탱글탱글 젤리처럼 화사해진 내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