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곰취, 곤달비, 곤드레나물, 동의나물의 잎 비교 >
① 곰취 ↓
②곤달비 ↓
하트 모양 잎의 갈라지는 부분이 곰취는 상당히 넓은가 하면,
곤달비는 좁아서 거의 붙어 있는 모양이다.
③곤드레나물 ↓
곤드레나물은 야생화의 하나인'고려엉겅퀴'의 잎인데, 나물 이름으로 말 할 때는 '곤드레나물'이라고 한다. 이 나물은 위의 '곤달비'와 이름만 비슷할 뿐, 생긴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
고려엉겅퀴(곤드레나물)의 꽃
④동의나물 ↓
동의나물은 이름이 나물이듯이 식용 가능하다고 하지만 독성이 있으므로 데쳐서 물에 충분히 우려낸 다음 먹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첫댓글 곰취하고 동의나물은 따로 잎만 보면 정말 헷갈리더군요.
포트에 심겨진 것은 참나물 같은데요?
예, 예전에 퍼와서 올린 것인데 지금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지워야겠습니다.^^
첫댓글 곰취하고 동의나물은 따로 잎만 보면 정말 헷갈리더군요.
포트에 심겨진 것은 참나물 같은데요?
예, 예전에 퍼와서 올린 것인데 지금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지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