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각장 만들기 마무리다.
드디어 완성했다.
이제 작업장 쓰레기는 여기서 해결한다.
불티 날려 산불 나는것 방지를 위해
윗 덮게 여닫이로 만들고
가운데 문은 재망 위에서 점화하기위한 구녕
제일 아랫문은 재 청소 구녕이다.
재 망은 고춧대를 잘라 끼웠다.
다음 작업은 본격적으로 난로 작업이다.
여적지 몸 푸는 작업이었고
당초 계획으로 넘어간다.
겨울이 가기전에 완성이 되어야 하는데
번득번득 다른 아이템이 등장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 다양한 의욕이 늘 큰일이다.
첫댓글 산속에 사니 별걸 다 만든다.
그래도 드럼통으로 멋지게 만들었다.
보기 좋다..
헐 ! 타고남은 재가 다시 기름으로 ! 잘 활용하시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