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는 국민과 전쟁을 선포한 것과 같다.
비상계엄 선포는 배경
윤석열이 말하기는 민주당 탄핵을 많이 해서 나라를 힘들게 해서 선포를 한 듯 말을 했습니다.( 반 국가 세력으로 표현)
하지만 이것은 윤정부의 궁지에 몰려 선택한 결과에 불과합니다.
정권유지를 위해 계엄선포 밖에 없다는 모든 나라의 권력자는 다 아는 일입니다
현재 계엄령 선포는 국제적 정치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화라고 생각 했을겁니다.
# 국제정서에서 계엄 선포 배경.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이 아니면 선거로 내려앉아야 합니다.
그리고 국제형사 재판소(ICC) 기소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전쟁 중이니 계속 총리를 유지하고 있는겁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역시 전쟁이 아니면 대선으로 내려앉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유지가 되는 미국에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바이든과 딥스테이트(미 군산복합 적폐) 발악에 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의 당선이 되자, 바이든 과 딥 스테이트 들이 궁지에 몰리자 우크라이나에 전쟁 확대를 위해 작전 B를 허락 했습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깊숙이 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게 허락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충실한 젤렌스키는 러시아 본토에 미사일을 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 푸틴은 기다린 듯 ‘오레시니크’(개암. 개암나무) 란 다 탄두 중거리 극 초음 미사일이 발사해 우크라이나 드니포로 미사일 생산 기지를 초도화 해버렸습니다.
러시아 오리시니크 는 마하 10이상의 속도에 요격도 힘들고 다 탄두입니다. 그 다탄두가 6개 인데, 그중에 두 개에만 화약을 넣었다고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우크라이나 미사일 생산기지가 초토화 되었으니.. 미국도 놀라고 영국도 놀란 상태입니다.
트럼프는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을 조사한다고 한 상황에..
바이든과 딥스테이트는 위기를 맞이하여 전쟁을 확대하고 싶지만, 이것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러시아 푸틴은 전쟁확대를 예상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한국의 윤정부의 입장에서 역시 위기입니다.
아직은 미 바이든 정부의 국방부이고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도 바이든의 미군입니다.
시간이 가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극약 처방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것입니다.
만일 이 계엄령이 선포 이루어지면 윤석열 정권을 지속 가능하겠지만, 그 반대가 되면 최악으로 윤석열 탄핵의 가속화 될 것입니다.
미국의 입장을 알고 시작은 했지만 미군이 나서지는 않지만 도와줄까요?
박안수 육군참모 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포고령 1호 발 발령.
한 시간 전에 국회에서 공수부대 계엄군이 민주당 안귀령 대변인에게 총을 앞세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만일 그 총구에서 총알이 나갔다면 돌아오지 못할 일이 발생 했을 겁니다.
지금은 모든 언론 과 핸드폰을 모든 국민이 가지고 있고, 심지여 군인도 핸드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시적이지만 사용가능하고요
국회는 계엄 해제 요구 안 통과!
국회 모든 계엄군 철수..
국회에 국민은 더 모이고 있고...
몇 시간 계엄 천하... 자해를 한 결과를 이제는 지켜보겠습니다.
미 국무부 발표 " 한국 계엄에 대해 심대한 우려를 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