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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요한 것을 이렇게 많이 질문하는데, 뒤에서 다 그것을 답하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죠.
8. 十種力
云何得處非處智力과 過未現在業報智力과 根勝劣智力과 種種界智力과
種種解智力과 一切至處道智力과 禪解脫三昧染淨智力과 宿住念智力과
無障碍天眼智力과 斷諸習智力이니잇고
十種力
그다음에 십종력(十種力)이라. 열 가지 힘. 이건 이제 부처님을 표현할 때, 여기 열 가지 힘을 꼭 이제 십력존(十力尊) 이렇게도 표현하거든요. 열 가지 힘을 가지신 어른, 부처님은 그렇게도 표현합니다. 아주 중요한 거예요. 아주 여러 번 나왔습니다.
云何得處非處智力과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습니까? 처비처지력(處非處智力) 옳은 것과 옳지 못한 것을 아는, 분별해서 아는 지혜의 힘 그 말입니다. 앉을자리와 설 자리를 분별해서 아는 지혜의 힘. 아~ 갈 때인지, 안 갈 때인지 그것을 분별해서 아는 지혜의 힘. 처비처(處非處)라고 하는 말속에 그게 다 포함돼 있어요. 그것 말고도 뭐 얼마든지 많은 뜻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 참 살다 보면 그 어려운 거예요.
過未現在業報智力과
과미현(過未現) 현재업보지력(現在業報智力)이라 그랬어요. 과거, 미래, 현재의 업이 어떤 업으로 이러한 과보를 받았는가 하는 지혜의 힘.
이번에 불교신문에 어떤 그 논설위원이 하 참 무서운 과보의 어떤 그 어떤 업보와 과보의 그런 그 표현이다 하면서 쭈욱 써놨어요. 하 정말 전부가 업보와 과보, 다~ 업보의 표현입니다. 전부가. 인연과보의 표현이에요. 전부 그런 인연과보로 그렇게 얽힌 거 아닙니까?
우리 불자들이 보면은 뭐 그 훤하잖아요? 그 인연과보를 뭐 깊은 것은 모른다 하더라도 우리 눈에 들어오는 것만 하더라도, 하 그 참 그런 인연과 그런 과보, 어찌하야 그렇게 그렇게 씨앗을 심었는지 그래서 또 이제 그런 과보를 받게 되고, 또 이제 같이 사는 국민들도 또 이제 영향을 또 받게 되고
根勝劣智力과
그다음에 근승렬지력(根勝劣智力)하는 것은 근기가 아주 수승한가 아주 하열한가 하는 것을 아는 지혜의 힘 그겁니다. 그렇죠. 사람도 그래 근기를 자꾸 수승하게 더 이제 뛰어나게 해야 돼요.
어린아이 그 태어나서 아주 보들보들하고 아주 이쁘고 사랑스럽긴 하지마는 그대로 있어서는 아무짝에 쓸모없잖아. 근육이 올라야 되고 피부도 강해져야 되고 뼈도 튼튼해져야 뭐 스스로 생활할 수가 있지. 그런 것입니다. 그게 근기가 성장해 가는 거예요.
우리가 자꾸 이런 부처님 법문을 들음으로 해서 근기가 성장해 갑니다. 자꾸 성장해 가는 거요.
그게 승렬(勝劣) 승하고 렬한, 근기가 수승하고 하열한 그런 지혜, 그런 것을 아는 지혜의 힘. 부처님에게는 그런 게 다 있다는 거요.
種種界智力과
그다음에 종종계지력(種種界智力) 이건 가지가지 세계에 태어나는 것을 아는 지혜의 힘.
그다음에 우리가 뭐 뻔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노릇하다가 그래도 이렇게 부처님 법 공부 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나중에 결국은 또 사람으로 태어나서 또 이런 공부 할 수 있게 됩니다. 인과의 법칙에 따라서 그래요.
種種解智力과
그 다음에 종종해지력(種種解智力)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가지가지로 그 사람의 이해의 능력이 각각 다르잖아요. 그런 이해의 능력을 환히 부처님은 꿰뚫어 아는 지혜의 힘이 있어. ‘아 저 사람은 거기까지다. 앗 지금으로서는 거기까지 이해한다. 지금으로서는 거기까지 이해한다.’ 이런 것을 또 우리가 알아줘야 돼. 부처님은 그런 것을 환히 다 알아요.
一切至處道智力과
또 일체지처도지력(一切至處道智力) 그랬어. 이거는 이제 우리가 죽어서 어디에 가서 태어나는가? 지처(至處) 이르는 곳. 모든 곳에, 이르는 곳에 대한 그런 그 지혜의 힘이다.
그런 것 우리가 안다고는 해도 뭐 인과의 법칙대로 대충 그려려니 하지 정확하게 어디 가서 어떻게 태어나고, 또 지금 그렇게 태어난 것은 어떤 연유로 해서 태어났다 하는 것 잘 모르죠. 그러나 부처님의 지혜는 그것을 다 아는 힘이 있다 그 말입니다.
禪解脫三昧染淨智力과
그다음에 선정(禪定)과 해탈(解脫)과 삼매(三昧) 그런데 대한 그런 어떤 물들고 청정한 것을, 그런 선정이 제대로 닦이는지, 제대로 닦이지 않는지 해탈, 삼매 이 모든 것들이 다 염(染)한지 정(淨)한지를 아는 지혜의 힘 그런 뜻입니다. 부처님은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그것을 다 아는 거요.
宿住念智力과
숙주념지력(宿住念智力)하는 것은 과거생에 어떻게 어디에서 살았는가 하는 것을 다 기억하는 지혜의 힘 그 말입니다. 숙주염지력.
無障碍天眼智力과
그다음에 무장애천안지력(無障碍天眼智力)하는 것은 장애 없는 천안(天眼)을 가진 지혜의 힘 그랬습니다.
이거 참 묻기만 하면 무조건 발뺌부터 해놓고, “난 그 사람 한 번도 본 적이 없다.”해놓고, 나중에 기자들이 그거 다 추적해서 조사하니까. 사진도 다 남아있는 거 갖다가, 무조건 발뺌부터 하는 거여.
나는 그런 것을 볼 때, 뭐가 이렇게 영상으로 촥 이렇게 비춰줄 수 있는 그런 어떤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뭐 7시간 그것도 촥 그 시간 비춰주는 거야. 그래버리면 뭐 이야기할 게 없잖아. 그래 아주 구~한 이야기가 그렇게 많이 한두 가지가 아닌 거죠.
그 부처님은 그런 거 다 아는 거요. 천안통(天眼通)이 있기 때문에. 환히 알아. 물을 것도 없고 대답할 것도 없어. 그냥 스크린으로 딱 비춰줘 버릴 수도 있어. 부처님 능력은. 어딘가 그게 기록돼 있어요. 사실은. 부처님이 설법하신 것도 기록돼 있다는 거여. 이 우주공간에.
그래서 이게 과학이 더 발달하면은 그 녹음한다는 거지 지금. 2600년 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설법한 것을 지금 녹음할 수 있다는 거여.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 될 거요 그거. 그래서 기계로 녹음을 그 순간에 안 했어도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우주공간에 다 있어. 말 함부로 하지 말아요. 그래. 다 우주공간에 기록돼 있어. 그러니까 기록돼 있는 것을 딱 꺼내가지고 보여주는 거 이거 기술이 발달하면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가능해요.
그전에 뭐 마차 끌고 털거덕 털거덕하면서 길을 가던 세월이 불과 얼마 아니잖아요. 근데 지금은 근사한 자동차가 생겨가지고 편안하게 잘 가잖아. 근데 지금은 운전하지만 좀 있으면 운전도 안 하고 누워서 자고 있으면 “주인님, 도착했습니다.”하고 딱 깨우는, 그게 얼마 안 남았어. 지금 그거 시험하고 있잖아요. 실지로 실행하고 있는 데도 많아. 그런 세월이 그렇게 빠르게 변천하는 거여.
그러니까 아 이거 석가모니가 그때 『아함경』 설하던 법문이다. 『화엄경』 설하던 법문이다 하고 녹음 딱 해가지고 들이대면 그대로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다니까.
무장애천안지력(無障碍天眼智力)이라.
斷諸習智力이니잇고
그다음에 단제습지력(斷諸習智力)이라. 모든 습기를 끊은 지혜의 힘.
이러한 것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습니까? 그 답이 뒤에 나와 있어 다. 이렇게 어려운 질문도 부처님이나 가능한 이러한 내용도 뒤에 정행품 안에 답이 다 있다니까.
9. 十王敬護
云何常得天王과 龍王과 夜叉王과 乾闥婆王과 阿修羅王과 迦樓羅王과
緊那羅王과 摩睺羅伽王과 人王梵王之所守護恭敬供養이니잇고
十王敬護
십왕경호(十王敬護)라 그랬어요. 열 개의 왕이 공경히 보호하는 것도 질문했어요.
云何常得天王과 龍王과 夜叉王과 乾闥婆王과 阿修羅王과 迦樓羅王과
緊那羅王과 摩睺羅伽王과 人王梵王之所守護恭敬供養이니잇고
어떻게 하면은 항상 얻을 수 있느냐? 천왕(天王) 용왕(龍王) 야차왕(夜叉王) 건달바왕(乾闥婆王) 아수라왕(阿修羅王) 가루라왕(迦樓羅王) 긴나라왕(緊那羅王) 마후라가왕(摩睺羅伽王) 인왕(人王) 범천왕(梵天王)의 소수호(所守護) 수호하고, 지켜서 보호하고 공경(恭敬)하고 공양(供養)함을 얻을 수 있습니까?
야~ 이거 열 개의 왕이 이렇게 지켜주면 얼마나 근사하겠어요? 뭐 괜히 월급 주는 경호원 필요없죠. 월급주는 경호원 필요 없어.
10. 能爲饒益
云何得與一切衆生으로 爲依며 爲救며 爲歸며 爲趣며 爲炬며 爲明이며
爲照며 爲導며 爲勝導며 爲普導이니잇고
能爲饒益
그다음에 능위요익(能爲饒益)이라. 능히 요익하게 한다. 이익하게 한다.
云何得與一切衆生으로 爲依며 爲救며
어떻게 하면은 득(得) 얻을 수 있느냐? 일체중생(一切衆生)으로 하여금 의지함이 되고 구제함이 되고, 일체중생을 내가 전부 그 사람들을 구제하고
爲歸며
일체중생들의 귀의처(歸依處)가 되고, 아~ 욕심도 많죠. 일체중생들이 전부
爲趣며
일체중생들이 그 사람에 대해서 나아감이 되고
爲炬며
일체중생들의 횃불이 되고
爲明이며
일체중생들의 밝음이 되고
爲照며
일체중생들의 비춤이 되고. 저~ 태양이 어두운 밤을 비추듯이 환하게 비춤이 되고
爲導며
또 일체중생들의 위도(爲導) 인도하는 사람, 인도하는 사람, 가이드가 되고
爲勝導며
또 일체중생들의 승도(勝導) 가장 수승한 안내자가 되고
爲普導이니잇고
일체중생들의 보도(普導) 그랬어요. 이 도(導)자 한 번만 써도 되는데, 열을 맞출려고 이렇게, 널리 인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일체중생들에게 크게 이익이 되는, 궁극적으로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돼야 되거든. 세상에 보탬이 된다는 게 뭐여? 중생들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 중생들에게 보탬이 되는 사람.
여기는 의지처 그다음에 구호자, 귀의처, 나아갈 곳 뭐 횃불, 밝음 뭐 여러 가지 표현을 다 했습니다.
11. 超勝尊貴
云何於一切衆生中에 爲第一이며 爲大이며 爲勝이며 爲最勝이며 爲妙며
爲極妙며
超勝尊貴
그다음에 이제 초승존귀(超勝尊貴)라 그랬어요. 아주 뛰어나게 뛰어나서 아주 존귀하다 이런 말인데
云何於一切衆生中에
어떻게 하면 일체중생중(一切衆生中)에서
그래서 수행하는 사람은요 이런 욕심 가끔 갖습니다. 아~ 나도 신도님들이 많이 오고 스님들도 이렇게 백여 명 와서 공부하는 거 잘 없어요. 우리나라 전체 둘러봐도 잘 없어. 그래도 신도님들이 더 많았으면 싶고, 스님들도 몇백 명 더 왔으면 싶고, 그래서 이 건물을 통째로 다 사가지고 전부 교실로 만들었으면 싶고, 그래서 곳곳에 모니터를 다 달아놓고 밑에 층에서도 다 봤으면 싶고
이런 욕심 있다니까. 여기 보십시오.
爲第一이며 爲大이며 爲勝이며 爲最勝이며 爲妙며 爲極妙며
일체중생 가운데서 제일(第一)이 되며, 가장 큼이 되며, 수승함이 되며, 가장 수승함이 되며, 미묘함이 되며, 지극히 미묘함이 되며
爲上이며 爲無上이며
상(上) 위가 되며 무상(無上) 보다 더 높은 것이 없는 사람이 되며
爲無等이며
무등(無等)이 되며, 같을 이가 없음이 되며.
爲無等等이니잇고
무등등(無等等) 같을 이 없이 같음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 수행하는 사람들은, 이 지수보살쯤 되면은 이런 욕심 갖는다니까. 그 정치하는 사람들은 최종 꿈이, 마지막 그 자리 아니요? 그 자리 가면 그다음에 감옥 가는 거야. 그걸 계속하려고 하는 거지.
그러나 이제 중생을 위해서, 세상을 이익하기 위한 근본 보살정신으로 딱 무장한 사람들은 이렇게 아주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뭐라고? 일체중생들의 횃불이 되고, 일체중생들의 귀의처가 되고, 일체중생들의 밝음이 되고, 일체중생들을 안내하는 사람 안내자가 되고, 아 이렇게 설명해 놨잖아요. 이래 돼야 돼. 국가의 지도자도 이래 돼야 되는 거요.
아 거기까지 질문이네요. 이 몇 가지요? 도대체 질문이. 그런데 내가 꼭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직 안 나왔어요.
二. 文殊菩薩의 答
1. 讚歎問法
爾時에 文殊師利菩薩이 告智首菩薩言하사대
善哉라 佛子여 汝今爲欲多所饒益이며 多所安穩으로 哀愍世間하야
利樂天人일새 問如是義로다
文殊菩薩의 答
문수보살(文殊菩薩)의 답(答)이라 그랬어요.
讚歎問法
찬탄문법(讚歎問法)이라. 법 물은 것을 찬탄해. 문수보살은. 하~ 자네 참 근사한 거 물었다. 정말 자네 똑똑하다. 얼마나 그렇게 훌륭한 마음을 갖고 이런 훌륭한 질문을 했는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문수보살이
爾時에 文殊師利菩薩이 告智首菩薩言하사대
그때에 문수사리보살(文殊師利菩薩)이 지수보살(智首菩薩)에게 고(告)해 말하대
善哉라 佛子여
훌륭하고 훌륭하다. 불자(佛子)여
汝今爲欲多所饒益이며 多所安穩으로
그대가 지금에 위욕다소요익(爲欲多所饒益)이며 다소아온(多所安穩)하며 안온(安穩)으로, 아주 많이 이익하게 할려고, 아주 많이 중생들을 편안하게 해 주려고
哀愍世間하야 利樂天人일새
그리고 세간(世間)을 애민(哀愍)히 여겨서 천신들이나 사람들을 전부 이롭게 하고 즐겁게 할새
問如是義로다
그래서 이와 같은 이치를, 여시의(如是義)를 묻는 도다.
그대가 그대의 뭐 이익,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많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도록, 세상을 전부 이런 이치 모르는 사람을 안타깝게 여겨서 애민세간(哀愍世間) 그 말입니다. 안타깝게 여겨서 그래서 궁극에는 모든 사람들을 이익하고 즐겁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러한 질문을 물었도다 그랬어요.
2. 正答其問
佛子야 若諸菩薩이 善用其心하면
獲一切勝妙功德하야 於諸佛法에 心無所碍하며 住去來今諸佛之道하며
隨衆生住하야 恒不捨離하며 如諸法相을 悉能通達하며
斷一切惡하고 具足衆善하며 當如普賢의 色像第一하며
一切行願이 皆得具足하며 於一切法에 無不自在하며
而爲衆生의 第二導師하리라
正答其問
정답기문(正答其問)이라. 시간이 다 됐는데도 하고 싶어서 이거 큰일 났네. 이건 이제 다음 시간에 하겠는데
佛子야 若諸菩薩이 善用其心하면
요 구절을 내가 그 소개할라고 사실은 빨리 달렸는데도 여기까지 이제 왔어요. 선용기심(善用其心) 거기다 별 세 개 딱 치고, 줄 긋고, 괄호 딱 하고
선용기심 선용기심 선용기심
우리 도반 스님 중에 선용(善用)이라는 말이 있어. 선용이란 스님이 있어. 근데 넉 자로 하면 선용기심이 되는데, 기심(其心)은 빼고 선용, 선용 그래요. 사실은 선용기심이라.
이게 답이야. 선용기심이. 뭐라고? 그 마음을 잘 써라. 하~ 그 마음 잘 써라. 그 마음 잘 쓰는 게 여기에 수십 가지 질문을 다 답하는 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구체적인 것은 이제 다음 시간에 자세히 이제 하나하나 들어서 설명하게 될 거요.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스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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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種力. 열 가지 힘을 가지신 어른. 부처님을 이르는 말.
十王敬護. 열 분의 왕이 공경히 보호함.
能爲饒益. 능히 요익하게 한다.
超勝尊貴. 중생을 위해 근본 보살정신으로 무장하여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함.
智首菩薩. 뛰어난 智慧를 가지신 어른이 하시는 질문. 불자의 마음가짐에 뼈가 되고 근육이 되기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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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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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用其心..._()()()_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_()()()_
_()()()_고맙습니다
*處非處智力, 過未現在業報智力, 一切至處道智力, 禪解脫三昧染淨智力
*중생을 위해서, 세상을 이익하기 위한 근본 보살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일체중생들의 횃불이 되고,
일체중생들의 귀의처가 되고, 일체중생들의 밝음이 되고, 일체중생들을
안내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善用其心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