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손가락 / 정종숙 작사 : 박건호 작곡 : 이현섭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할 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손가락 마디 마다 남아 있는 것~ 같아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손가락 마디 마다남아 있는 것~ 같아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첫댓글 옛날 어린 시절에 손가락 걸고 약속한 친구들은 찿을길 없고 옛 추억만 남아 있네요.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옛날 어린 시절에 손가락 걸고 약속한 친구들은 찿을길 없고 옛 추억만 남아 있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