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환전4,510p/gun45/g2217261@/우체계좌0118410213950451.568/24.11.1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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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4: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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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9오전 몇일째 비가 쏟아져 집에
머무르니 무료하다
빈병5개 등에 지고 달려가다
수거차가 정리하다
장날처럼 벌려놓은 아낙들
네번째순이다
놓고 운동하려고 둘레길로가려하니 넣고가시라 하는
고마운 분님
스퍼빈 5개 공병 네번째가 첫번째로 바뀌는 고마움!
한 30여분을앞으로 도와준 님들 감사합니다 누적 2060point 달성
수고했어요
애국시민 한 사람 되었다
10:35
♡큰비온다 아침 방송24.7.17
제헌절 수요일이네
무더움속 습기가 작은공간 꽉차오르다
제습28도기는 으로 에어콘 켜다
밖을 내다볼 수 없네
옥상 계단88번 오르고 바닥고인물 모조리 쓸어 배수시키고 잔디사이 지뿔 한 주먹 뽑다
땅콩드포기 생강네포기 쪽파 열한개 강낭콩네개 단비에 파낳게 자라다
하늘가까이 있으니 천둥소리 더크게 드니다 시커먼구름사이로 빗방울도 뚝뚝 떨어지다
승강기로 주차장으로내려가 바닥 쓸어내다
비가 소강상태 빈 물병두개 지고 수퍼빈에 저축하려가다 운동도 생활화 두레길 소공원
정오지났다 수근수근 아나네들소리 수퍼빈앞에서
전업주부들이다
네번째 순서다 30여분이상 거릴것 가따 먼저 넣으라 하는데 사야 순서대로 기다리마 하니 선한 아낙네 쪽지와볼펜 내보이며 전화번호 요구하네
써주고 운동기구있는 공원으로향하다
차례오면 넣어줄터이라고
고맙지 아줌마것으로 넣어도 좋다고 말하고 떠나다
한시간 넘게 걷고 운동하니 땀후주루하다 그만하자 가던길 스퍼빈앞에 그 선한 아주마 자냥을 투입하고 있다 고맙습니다 인사하고 서시로 향하다
버리는것 돈이다 재생생활화하는 애국시민!
오늘 두개 20포인트 적립 20원이다
**포인트 내역 상세 조회
캔0 개
페트
2 개 20p 누계1,920p
♡24.7.8월요일 비
아들 오이김치 어마손맛이라 자랑한다
작은 김치그릇에 담아온 효심이 비를 그쳤다
수퍼빈출근길 바쁘네어제 한자루 갖다놓아서 먹여줘야 좋다하지
정오지나 수거 기사 와서 수퍼빈16개인가 먹여주고 빗길 걸었다
돈이되네
무심코버리는 물병류 프나스틱페드
개당10원씩 저립후 환된다
아들과점심도 함께 모싸고 달려가야한 "수퍼빈"
호로 서실로 터벅터벅 걸었다 비소리 요란하다 그만 내렸으면 바라는 맘
아들이 빈물병 가져온다고 한다 아기들 용돈도 안되고 인삼캔디알사탕 한봉지도 칠천원이넘네
10원 더하기 또
돈 벌기 참 어렵다
테일러푸룬 자두조림한봉지 25개정도가져온것을 개봉하니 엉겁결에 다먹었다 아무맛없고 시금한 맛 없는 캘리포니아 수입산제
그것이 걸렷다 배가 통증오다 저녁 금식하고 이다믜원 환약 두차례 머고 눕다
잠편하게 들지 않았다
설사하다
다음날 새벽 또 배설로 안정되다.
아침식 두스푼가량들고 고지혈약 뉴스타틴A10mm정1알 골다공치료 디카맥스1알 눈영양제 아레즈에프 1알
식직후 들었다
♡2024.5.22수요일 파란하늘
둘레길 온통록색이 짙어간다
아침 9시 출근 운동공원 쉼터
빈물병 8개 등에지고 즐겁게걷다
아직 이른시간 수퍼빈 식구들 이 아무도 없는 기기옆에 검은비닐봉지 나려놓고 운동소공원으로 오르다 그곳에도 아무도없다
열심 걷고 달리고 허리굽히고 펴고
하다보니 한 삼십분 땀이 흐르다
77세 아주머니 오다 노래가락 울려퍼지다 늘 녹음된 가요가 머무는동안 가락이 흐르다
왔어요 세번재 감지한 나 수퍼빈 관리기사가 왔다는 부름이다
예 하고 달려가서 8개 팔십원 적립하다
고맙습니다
평상시 등배낭에 인삼사탕 꺼내서 하나씩 나누어주니 7명 딱 맞다
나누는 기쁨 받는 즐거움 미소로 빈 가방 채우다
운동중인줄 알고 꼭 연락 해주는 착한 4십대 남자 얼굴에는 선함이 가득하다
운동 을 계속 이어가다
스프츠센터에서 물 한 모금 받아 마시고 300cc물병 채워 나서다
*몇일간 밀린물병 8개 등에 지고 달려가다.삼일간 내린비로
♧24.5.7화요일 5월 종소세신고-관악세무소 雨中 한시간 기다려 고지서 받다 종소세71,306원 지방세7,130원
기분좋다 지난해보다약1/4세 책정
*운동장으로 가서 약 시간반 운동하고 12시 지나니 수퍼빈 오픈하다
젊은장년男이 병 둘 채워넣으니 100포인트 접수되다
고맙지 수거하기도 힘든데
성큼 내어놓는 善함 참人心이네 지난번에도그랫다
선함이있는 반면 젊은부인 과민반응 짱알거린다
먼저 넣은다고 하지않아였는데 기계앞에 있으니 우선이라나
묻지도 않는말 중얼거리며 늘어놓다 다시 옆모습 쳐다보다
함게있던 노익장88세 손사레친다 그러니 세상 인심 惡으로 간다고 . . . 먼저갔다놓은 것보다 자기가 발이 저렸는가?
.♥환전하다/3610p를gun45@hanmail.net지2217261골환전신청510568다음주화요이후조치된다24.5.1수요일
*아 살것 같네
오늘 정오 지나 볕살이 내리는 둘레산 길
작은 프라스틱 생수병 하나
등짐에 싣고
겨울의 채비는 다하고 나서다
공병 수집기 앞에 오륙십대 여인이 달그락거리며 수퍼빈機에 투함하다 하나들어사면 전광판에
숫자가 쌓인다
쌓이는 만큼 돈이쌓이는 재미 돈 불어나는 쾌감이 뒷전에서 순번을 기다리는 나에게 온통 부러움을 불러이르키다
한번 투입에 30개 생수병2L기준
150cc용량의 하얀 프라스틱 공병도 받아주음을 오늘 목격하다
수거되는 빈병류는 물없고 라벨과마개제거 불순물이 없는 깨끗한 하얀프라스틱병만 기계작동에 의거 받아들인다
서두르지도 않고 정확히 입수하다
오늘은 빈병없이 지나치다가 하나라도 돈 10원이네
얼마전까지도 걷다보면 10원 50원 100원 짜리 동전이 눈에 뛰어 냉큼 주워 훅훅 불고 주머니에 넣은적이 가끔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은 혹 땅에 주인없는 동전이라도 있나 슬쩍슬쩍 내려보아도 영 영 보이질 않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갈수록 생활이 어렵다는 현상이다
유흥이라던지 의류의 패션화, 외식문화, 여행, 건강식품등등 소비성 지출화되었기 때문이다
근검절약은 사라진지 오래다
30개넣는 동안 한기가 손끝에 와도 참고 기다린 나
달랑 500cc생수빈병 등짐에서 꺼내 나의 입력된 정보를 누르고
투함하다
어느때 어느여인이 하나 둘 가져다 넣으려면 양보도 하여 미안스러워도 호의에 감사합니다
내 순서아닌데 라고 인ㅅ하다
또 다른상황도 있다
뒤에서 배아픈 소리 궁시렁 거리는 아낙네들도 있다
전문적 수집인이 아닌 내 홀로 먹던 생수병 쓰레기자에에 내놓으면 간혹 수집 할머니들 온통 찢어놓고 기타 잡부수러기가 뜰에 흩어져 바람에 날린다
보다못해 하나라도 내집 앞에는 정리하여야지 생각끝에
우연히 가르켜준 아갔가 있어서 2023년 9월초부터 하나하나 가져다가 넣었다
그것이 오늘으 결과다 총 누적 1400포인트가 낫개 숫자며 돈이다
2024년1월26일
빈 프라스틱 생수병 등에 업고
이뻐하는 아기처럼
둘레산길을 가다
설 차례도 참석 못한 무거운 마음에
아들이 시간 쪼개어 "2월16일 목요일 새벽에 아버지 모시고 성묘가겠습니다 "라고 한다
기다리던 날 새벽 마음이 편하다
장마거친 맑은하늘 같이 뛸듯 가볍네
일곱시 1층주차장에 도착 연락오다
1분1초라도 서두르는 마음은 부모님과 홀로 있는 아내 영기마리아님 뵙는다는 단순 기뿜이다
황태포 3미 참이슬소주 두 병 땅콩샌드 한 갑 싱싱한 큰 단감 5개 한 줄 그리고 잔과 접시 식칼과 행주 물병 자리 등등 차례상 올릴 준비를 내가 다 했다
차가 많이 붐벼서 두시간 걸려 내일원 도착
아침 서릿발 제치며 단잔 재배로
할아버지양위, 아버지 어머니 아내와 큰형과 형수님 두 분 잔을 졀도로 자리옮기며 아들과 함께 올렸네
더이상 없이 날을것 같다
바로 공경하는 효와 우애!
아들도 몸에 받아들이겠지
수고하였다고 1십만원 용돈 아들 주고 가끔신평장 구경 다니던 생각에 장수닭 식당에서 뼈해장국 18천원에 감식하다
도성집 점검후 2015년11월 하순 무짠지 담은것 6개 들이 통가져오다 마지막이라고 하며 함께 무 씻어 간 빼낸 천일염소금으로 묻혀가며 항아리에 얻던 일들 마리아는 손이 너무시려워서 내가 주로 마무리했던 마지막 사연이 꿈틀거리며 요동친다
그 누구도 모르는 나와 영기마리와와의 김장담던 사연!
서울집물에 우려 짠물을 빼내었어도 짭조름하다
식사시간 꼭 집어 맛을 느끼다
눈물이 엉기는 맛
짠지 눈물이 배어서인지
감각마저 잃고 넋을 놓는다
다음날 오전 11시생수빈병6개
업고 수퍼빈긱로 빠르게 가다
아무도 없다 파시된 마을 경로당곁은 정적이흐르다
'저장공간이 부족'이라고 전광표시로 안내하다
그렇지 빈병 더 업고다니라고
입속 말하며 둘레길 운동기구로
가서 약 두 시간 몸풀기하다
줄넘기도 180여회 했나보다
숨이차다
두번이나 수퍼빈이 나를 거절했네
자원을 버릴까
돈을버리면 아되지
등에 지고 돌아오다
월요일 좀 일찍 가서 넣어주자
세번씩 거절
않겠지 2024.2.17
**재하자 在下者
noun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아래이거나 낮은 사람.
수퍼빈에 출근찍다 빈페트병네개 넣다
11시 지나 개장전
뒷편 둘레길 운동장에서 운동하다 부르는 소리에 달려내려와 시간 지체되지 않도록 뛰었더니 숨이차오르다
그렇지 이거야
수펀빈 앞 모이는 인연들
나를 찾아주는 고마움 내 차례라고 질서를 바르게 찾는 정의로운 소시민들
나라를위해 모두 애국하는 애국자네요
나도 그중 하나자리 펴고 매일 춠근하다시피 눈도장찍는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런 마음 같으면 참 좋겠다
많은사람들이 모아온
많은 빈페트병 자루가
줄서서 기다린다
모두가 좋아하는
나의 이벤트!
하나 둘 가져오는 이는 나 뿐이다
1980포인트 전광판 표시에 모두들
즐거워하며 환성이다 야 아 !2월28일 정오
2월하순 내일이 3월1일!
줄을서있는 페트빈병
10시반지나 배낭속 빈병 두개넣고
가벼운걸음떼다
오늘은 조금 일찍나서니 한두명 와서 서 있겠지 하며 걷다 또
402호 방 선한 새 입주자가 들어오기를 기도드리는 마음으로
둘레길로 곧장 내려가다
큰자루에 빼곡히 줄지어 있다 8번째라고 바라보던 아낙네가 서로 못혜하며 안내하다
맨 끝자리 검은 비닐봉지 페트빈병 두개 하나는500미리와 또다른하는 큰 콜라빈병 이다
출근합니다로 인사
한참 운동하고계셔요하고 또 아내하는 낮익은 아주머니
그러야겠지요 8강에 도전합니다 하하하 배낭에 한줌 넣고간 인삼캔디 하나씩 나누어주다
고맙습니다하며 손내어받아쥐다
뭐 내 하나 덜 먹으면 되지 하며 마음속 새기며 6명 아낙네들에게 나누어주니 기분이 상승하다
햇볕없는 추운 오전 가슴을 웅크리고있던 이들도 달달한 맛이 찬기운이 씻겨지겠다
11시50분 손짓한다 두 아주머니가
운동 멈추고 달려내려와 차례가왔는데 오는사이 뒤에 대기자가 넣기시작했다 미안해요 한다 괞찬습니다 시간자쁜데 지체하지말고 넣으셔야죠 하며 화답하다
훈훈한 오고가는 대화
드디어 페트병 투입 딱 두개 2000포인트
박수 쳐주세요
좌중을 환기시키다
모두 축하합니다
와와하며 박수소리가 찬공기를 밀어내었다
많이 수고하세요 하며 운동장으로 다시 올라가는데 월요일날 뵈요 한다 낼은 3.1절 공휴일,그다음 토요일 수퍼빈도 쉬겠지
모두가 아름답게 보이다
평행봉 배차기로 올라 후리 16회
줄넘기 80회 봉잡고 달리기 30분
노젖기 110회 제기차기 기타 운동으로 끝내다
옆에서 운동하며 바라보던 60대 아낙네
어쩌면 그렇게 운동 잘하셔요
관심이 많은 눈빛이다
뭘요 누구나 다 하는 운동이죠 응수하다
아무나 못해요 그렇게요
낙옆쌓인 것들을 쓸어 밀어내니 운동장도 말끔하다
2월도 말끔히 마무리하다
3월은 선한 새입주자가402호실로 찾아오라고 기도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