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4:1
애굽에서 나와 마주한 광야에는 길이 없어요. 목자가 가는 곳만이 길이 됩니다. 목자가 사망이 가득한 골짜기로 가든, 산과 절벽을 뛰어넘든, 바다를 갈라 그 위를 걷든, 목자가 계시면 양 떼는 안심합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목자와 광야에서의 동행은 안식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민족입니다(1-2). 우리가 기억하기는 이스라엘이 선택된 민족 국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적인 역사가 있었습니다(3-6). 그런 기적의 하나님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There is no road in the wilderness facing me from Egypt. Where the shepherd goes is the only way. Whether the shepherd is in a valley full of death, jumping over mountains and cliffs, or walking on top of it by splitting the sea, the flock of sheep is at ease. Accompanied by the shepherd, the master of life, in the wilderness is rest. Israel is a nation of God's special choice (1-2). As we remember, there was an amazing miraculous history of God in the process of Israel forming a nation-state of choice (3-6). What posture should we take in front of such a miraculous God?
-
시편 기자는 다음과 같이 노래합니다.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7).”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라는 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자랑에 빠지는 것도, 남을 함부로 대하고 헐뜯는 것도 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같이 허다한 백성을 이루게 하신 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려고 언어가 다른 민족인 애급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The Psalm reporter sings, "You, O land, tremble before the LORD, before the God of Jacob (7)." The words spoken before Jacob's God mean to have faith in God. Neither people fall in love with their pride nor treat others recklessly and speak ill of them, because there is no faith in God. Like the stars of the sky, he made the people who were as white as the sand of the sea, and then led them to the land of the promise, so that the language came from Ae-ryak, another nation.
-
이스라엘 백성은 열국 중에서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거룩한 민족이요, 그들이 거 하는 땅은 하나님이 통치 하시고 임재하시는 성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권 자이지만 특별히 말씀에 순복 하여 세상과 전혀 다른 가치관과 삶의 목표, 삶의 방식과 언어를 쓰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영광을 받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면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산다면, 성령의 언어로 말하고 하늘의 지혜로 생각한다면, 가정이든 학교든 그곳이 하나님의 성소가 되고 영토가 될 것입니다.
The people of Israel are a holy nation distinguished by God among the world, and the land they live in has become a sanctuary ruled and inhabited by God. God is the sovereign of the world, but he especially wants to obey the word and receive glory through Israel, which uses values, goals of life, ways of life and language that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world. If we serve God as a king and live as a king like priest, that will be God's sanctuary and territory, whether it is a family or a school, if we speak in the language of the Holy Spirit and think in the wisdom of heaven.
-
홍해와 요단강이 이스라엘의 앞길을 가로막았지만, 혼돈을 이기고 조화로운 창조 질서를 만들어 내신 하나님께서 홍해와 요단강 물을 이기시고 안전하게 자기 백성으로 물 사이에 난 길을 지나가게 하십니다. 시내 산에서 자기 백성과 언약을 맺기 위해 강림하실 때는, 숫양이 뛰놀 듯이, 어린 양이 뛰듯이, 온 산이 진동했습니다(출19:18). 애굽도, 홍해도, 광야도, 요단강도, 가나안 민족도 하나님 나라의 장애물이지만, 하나님은 도리어 그것들을 자신의 권능을 들어 내시는 재료로 사용하셨고 하실 것입니다.
The Red Sea and the Jordan River stood in the way of Israel, but God, who overcame chaos and created a harmonious creative order, enabled him to overcome the Red Sea and the Jordan River and pass safely through the water as his people. When he came to the mountain of downtown to make a covenant with his people, the whole mountain vibrated like a ram running and a lamb running (Exodus 19:18). The people of Egypt, the Red Sea, the wilderness, the Jordan River, and the Canaanites are also obstacles to the kingdom of God, but God has used them as materials for his powers and will do so.
-
그러므로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 엄위하신 통치와 영광을 인정하라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은 완고하여 완악하기 이를 데 없어서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 앞에서 끔쩍 안하는 일이 얼마나 잦은지 모르겠습니다. 시인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 혼돈을 질서로 만드시는 분, 불임과 죽음의 땅 광야에서 자기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시고 안전하게 인도하신 분, 반석을 쳐서 못들을, 차돌로 샘물을 만드신 분 앞에서 떨라고 합니다. 공포심이 아니라 놀람과 외경 심에서 나오는 떨림 말입니다. 인생이라는 광야의 목자를 어떻게 따라 가는가?
Therefore, I am asking you to tremble before Jacob's God. It means to acknowledge your majestic rule and glory. We humans are stubborn and too often do not blasphemy in front of God's glory and authority because we cannot completely destroy them. The poet tells us to tremble in front of those who make things out of nothing, those who make chaos into order, those who feed, dress, and lead their people safely in the wilderness, the land of infertility and death, and those who made spring water with brisket. It's not fear, it's the tremors from surprise and outer diameter. How do we follow the shepherd in the wilderness of life?
-
여호와의 성소와 하나님의 통치권(1-2)
바다와 강과 산들과 언덕들의 반응(3-4)
바다와 산들이, 왜 물러가고 뛰노는가?(5-6)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다(7-8)
-
이스라엘이(1a)
애급에서 나오며(1b)
야곱의 집이(1c)
방언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1d)
-
유다(2a)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2b)
이스라엘은(2c)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2d)
-
바다는(3a)
이를 보고 도망하며(3b)
요단은 물러갔으며(3c)
-
산들은 수양 같이 뛰놀며(4a)
작은 산들은(4b)
어린 양 같이 뛰었도다(4c)
-
바다야(5a)
네가 도망함은 어찜 이며(5b)
요단아(5c)
네가 물러감은 어찜 인고(5d)
-
너희 산들아(6a)
수양 같이 뛰놀며(6b)
작은 산들아(6c)
어린 양 같이 뛰놂은 어찜 인고(6d)
-
땅이여 너는(7a)
주 앞(7b)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7c)
-
저가(8a)
반석을 변하여(8b)
못이 되게 하시며(8c)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8d)
-
어디든지 하나님의 성소_ God's sanctuary everywhere_
무엇이든 하나님을 드러내는 도구_Any tool that reveals God_
누구든 하나님 앞에서 떪_Anyone who talks in front of God_
-
그 옛날 출애굽 시키시고 식수를 공급하셨던 주님, 어디든지 하나님이 계신 곳이 하나님의 성소이고 무엇이든 하나님을 드러내는 도구이나이다. 순례자의 길이 녹록치 않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행복하게 순례의 길을 갈 수 있사오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그분을 믿고 기쁘게 그 길을 가게 하옵소서.
The Lord, who ordered Exodus and supplied drinking water in the old days, wherever God is, God's sanctuary is a tool that reveals God. Even if the pilgrim's path is not easy, he can happily go on the pilgrimage if God is with him, so believe in him, who makes the main integrity of faith, and let him go happily.
2024.12.26.thu.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