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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830 - 주로 반려동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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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라면 개스트레스 받을거같은데..진짜 이런 영상보면 동물 아무나 키우는거 아니라는걸 깨달음..전문가분도 대단하지만 주인분들 진짜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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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키우던 개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는거 같네.. 저분들은 정말 대단하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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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아지 밥 한번 먹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강아지 유기견 만들고 필요없으면 안락사 시키는 사람들 때문에 개들이 아무 잘 못 없이 죽어가는거야 제발 반성 좀 하고 반성 하다가 다음 생엔 개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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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천사 강아지가 안락사 위기까지 갔던게 너무나 안타깝다.. 좋은 주인분들 만나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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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받거나 하루아침에 버려진 애들은 그 기억을 평생 안고 간다.유기견 키워보면 알겠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정확히는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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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저걸 다 파악하시지 진짜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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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문가는 전문가네요 문제점을 단번에 찾고 해결하는거보고 아낌없는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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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본 세상은 거의 다가 악연으로 점철된 삶들....
저 아주머니는 인연을 선덕으로 쌓는 현명하신 분임...
저런분이 어두운 삶의 촛불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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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크기 개는 혼자서 함부로 싸돌아 다니면 미개한 놈들이 잡아다 식당에 팔아먹기 쉽상임. 다행히 순하고 사람 따르는 거 보니 아직 산전수전 겪진 않았나 봄. 어린데 좋은 주인 만나서 사랑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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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무나 못 키우게 하는 법 좀 만듭시다. 키우기전에 기본 교육 받고 허가 받은 후에 입양하도록...
개 버린 사람은 다시는 못 키우게 하고, 강아지 판매 금지 하면 유기견 확 줄어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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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그런부분에서 상당히 보고 배울점이 많다고 하더군요. 교육제대로 받고 해야 동물입양이 가능하게 제도적인 정착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런 시스템을 나라에서 도입해야합니다. 생명을 기르고 끝까지 책임지고 소중히 생각하는것을 어른들이 아이때부터 교육시키고 배우게 해야 유기견 유기묘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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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처럼 쉬운게 아니니까요
미국이 총기 소지 금지를 사실상 할 수 없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 미국 총기 금지는 그냥 불가능이지만 우리나라 강아지 공장은 충분히 불법으로 바꾸고 없앨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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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이해을 할수가 없네
본인들이 저런곳에서 과연 5분을
버틸까?
해도해도 너무하네
본인들 자식한테 이런식으로
번돈으로 의식주 해결하고 공부 용돈
주겠죠?
본인자식들이 이런거 하시는거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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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 아니더라도 시골엔 벗저히 성견을 목에 줄을 몪어서
그것도 종족이 보는 곳에서 대문에 위로 줄을 당겨서 죽이는가 하면 장날에 멍이을 잡아 부의별로 작판에 펼쳐 팔고 하는데...
시골부터 단속을 강화했서면 좋겠서요
혐오감을 느겼요
시골 경찰서 신고 했는데도 ...
이런저런 이유로 처분받지 않더군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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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시험쳐서 자격증제도 만들고 합격한사람만 키울수 있도록 해라 살아있는 한 생명을 키우는 일인데 아무 상식없이 밥만 준다고 키우는게 아니다 자동차도 면허없는 사람이
몰고 나가면 살인무기인것처럼 반려견도 지식이 없는 사람이 데리고 다니면 살인무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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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의 원인은 대부분 견주 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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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저 개시키 아파트에서 저렇게 소리지르는 개를 키우면 어떡하나요???? 진짜 민폐도 저런 민폐가 없네 ㅡㅡ 주인이 문제니까 개도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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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구로 키울거면 키우지를 말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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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주인이 미련한 강아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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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집에 들이기 전에
함께 잘 살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꼭 필요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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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자격이 안되면 반려동물 키우지 마세요..
동물학대 만큼 더 안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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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짜증이 난다 저 코딱지만한 개 한마리 못잡아서 어버버버버법 개를 저따구로 키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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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소심이라 그럼... 우리집 개도 핵소심이라 배달원 소리만 들어도 미친듯이 짖음. 집에서만.
산책 나가서는 정작 사람한테 안 그러는데 개랑 고양이한테 허세부림....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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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쉴곳이 있어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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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님이 행동교정 해주시는 방법이 정말 하나하나 다 와닿아서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탁월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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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어릴때부터 교육을 제대로 안시켜놓고 이제와서 불편하니 문제라는 가족들이 문제고, 지금까지 방치하고 가족들의 불편함을 모른척 하는 딸이 제일 큰 문제.....
강아지를 보면 놀 장난감이 없고 심심해서 사람한테 장난치는게 심해보인다. 저러고 놀 시간에 산책30분씩만 하루두번 시켜줘도 강아지 안저런다. 개를 왜 키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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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게 막 헤칠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친근감의 표시로 앵기고 그러는거 가
놀자고 그러는 건데 집에 장난감도 그닥 없고
걸레로 물어당기는것도
일종의 터그놀이 하자고 그러는 건데
주인이 카밍시그널 모르는 듯...
그리고 배변 훈련 주인이 시켜야죠
배변패드도 안깔아놓고
어디다 싸라는건지;;;
배변봤는데 혼내면
똥싸는게 안좋은건가보다 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안싸려고 하거나
똥싼 흔적 없애려고 똥먹고
식분증 걸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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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송 봤는데 어릴때는 그렇게 이쁘다고 오냐오냐하고 키웠다가 나중에 커져서 장난 감당하기 힘드니까 골칫덩어리니 애물단지라니 그러고..집에 그 흔한 강아지방석도 없고 애가 마땅히 가지고 놀 장난감도 없으면서 얘가 말썽이라고, 못키워먹겠다고 인상 빡 주는데 순간 나도 짜증이 확 났다......그런거 감당 못할거면 왜 키우냐고..좀 알아보고 키우시든가;
(+추가)
나는 새를 키우고, 새를 키우는게 처음이었지만 이 동물의 특성과 성향, 그리고 필수적인 요건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으로 맞이했었기 때문에 더 화가 난다. 말 못하는 동물이기에 행동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고, 그 의사표현도 우리가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한다고 난 생각한다. 인간의 단순한 즐거움을 위해 키우고, 동물과의 공생보다 본인의 편인을 추구하신다면 키울 자격이 충분히 없고, 힐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댓글보니까 저 상황도 안겪었으면서 불편해한다고 염병하길래 추가함ㅎ 이상 10년 가까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사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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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릴때부터 교육을 잘 시키던가, 귀여울땐 오냐오냐 해서 저 강아지는 그렇게 노는거라고 배운건데 이제와서 짜증내고 화내는 가족들이.. 강아지 입장에선 어리둥절 하고 황당할거에요. 문제견이라는 경우 보면, 주인들이 그렇게 키워놓고 본인들이 불편하면 문제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 강아지도 자기 집만 하나 있었어도 집에서 쉬거나 놀수 있었을텐데, 가족들이 관심이 없고 화낼줄만 알지 개에대해 무지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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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상식도 없는 사람들 태반이다 그러니 /// 개 꼴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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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방으로 보는데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보니까 부모님은 처음에 단지 귀여우니까 키우기 시작하신것 같은데 나중에는 감당이 안되니까 오히려 개가 잘못된 것 마냥 취급하시고.. 그리고 집 환경도 개를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은것 같구요... 개가 불쌍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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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애당초 자기 좋자고 저런 큰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면 어쩌자는거임? 개입장에서도 학대고...딸이 자기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타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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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집이 커도 우리나라 아파트 구조상 큰개는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천만 애견시대에 왠말이냐 하겠지만 아파트같은 형태의 집에서 대형견은 곤란합니다.
큰개가 컹컹 짓으면 온 아파트가 다 울리는 느낌.
이웃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아파트에서 소형견 키우는 애견임입니다만 큰개는 마당있는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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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하고키우지 무식의 극치를 달린다 흔한 집하나없고 패드도 없으며 산책도 잘 시키지않는듯하다
달마시안은 활동량이 많은강아지이다.
딱봐도 강아지가 살 환경이 아니다 저집은.아빠말하는거봐라
이뻐하는집에서는 파양이라는말이 나올 수가 없다 참 무지하다.개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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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동물의 뒤에는 반드시 문제가 되는 보호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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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저 강아지...
7년째 강아지 키우는 견주로써
저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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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공부 좀 하고 반려견을 키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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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 영상만 봐도 개빠가 왜 문제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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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크고 활동량 많은개가 가만히만 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생각없는 주인딸 만나서 개가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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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으면 개 키우지마셈. 애 키우는거보다 더 힘들 수 있고 결국 유기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음. 끝까지 반려 할수 있겠다 할때 키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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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있는 애기든 반려견이든 모든건 부모 교육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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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읽어보세요.....
단지 귀엽다고 소유물처럼 인간의 장남감처럼 생각하면 저런 결과는 당연합니다...
서로의 이해없이는 배려도없습니다...
안타깝네요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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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기를줄 모르는 사람들이 개를 기르니깐 사고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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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처럼.
이쁘고 좋아도 사람하고 착각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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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에 공간이필요한건. 사람이나. 개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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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키우지말지 애견용품1도없고 대형견에 활동도 많이 하고 답답할텐데 마음이 아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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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큰개를 왜 아파트에서 키우나요
보는내내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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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훈련사분들께서 그러시죠.주인이 잘못한것이다,주인이 바뀌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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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으며 보지만 실제로 저 타견종 2마리는 지옥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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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누렁이들 불쌍해.... 캉갈들이랑 분리 좀 해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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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안시킨거 보고 충격받았다 누렁이들 입장에서 생각좀 하시지... 더 큰 문제는 알면서도 안시켰다는거.... 인터뷰 하실때 보니까 누렁이들 고통 받는거 알드만 ㅠ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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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건 지 마음지만 체급이다른견종 특히나 저런애들을 같이키우는건 견주로써 몰상식 한거야 개들을 학대하는거지 학대가 따로 있나 밥 빼겨 자유롭게 똥도 몹싸 잠자리빼껴 상식적으로 분리해서 키우든지 아예 한종만 키우든지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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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근데 저건 학대 맞는데,, 일단 개들 수에 비해 공간이 너무 작고, 저 체구 작은 견종은 계속 어미개한테 견제 받고, 밥도 제대로 배급받기 어렵고 또한 어린 개들 수가 너무 많으니 스트레스가 진짜 심할수 밖에 없음.. 진짜임, 다른 집은 합사도 엄청 조심스레 하는데 이건 뭐 삼촌이고 나발이고 주인이 몰 상식 한게 맞음. 학대를 떠나서 개를 무슨 농장마냥 저렇게 풀어놓고 키우는데 이것까진 문제 없지만 어미개한테 견제 받는 것만 봐도 언젠가 어미개한테 물려죽을 가능성도 꽤 크고 단지 저런 해결방법은 실질적으로 개들의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없고 서로 침범 할수 없는 공간을 만드는게 궁극적이고 가장 효율적이고 모두에게 좋은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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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진짜 졷나게 멍청하구만 개 키우지마라
너는 재밋겠지만 개들은 죽는것보다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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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인장 뇌가 있는건가... 저렇게 같이 키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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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봐는 생각이 있는가?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을 방송에 내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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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갈 저거 누렁이 위협하는 소리 보소... 괴수가 따로 없네...;;;
저렇게 체급차이 나면서 괴롭힘까지 당하면 당연히 분리시켜서 키워야지 이게 뭐하는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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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힘의 논리로 서열이 정리됨 반드시 분리 시키야지 사람의 잣대로 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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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를 좋아하면 저런상태로 놔두진 않을텐데... 에휴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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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현명하지 못한듯 그냥 좋와만 할줄알지 개 훈육이나 교육은 나몰라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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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나라 문제임 키울 공간 확보 없이 다견다묘, 대형견 등 돈 만 있으면 키울 수 있는 거
저정도 숫자면 각 각 개들 스트레스, 주위 똥냄새 거기에 하울링 한 번 하면 겁나 시끄러워서 주위에 민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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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울 자격이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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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멍청해서 누렁이들만 고생..
진짜 공감능력 제로라고 본다..
개 번식시켜서 돈 버는 인간들한테 뭘 바라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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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형견이랑 중소형견을 영역 구분없이 저렇게 합사해서 키우면 당연히 분란나지
분별없고 무지하고, 이기적인 처사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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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분리사육해 체급이맞아야 ㅅㅂ
어찌사는거지 뭐냐 눈치보면서 스트레스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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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안되면 한마리만 키우는걸로..
멍이들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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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능력이 없다면 마구잡이로 키우지 좀 말자 서로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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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잘못이없다
무식한 주인이 잘못이지 에휴
저 견종들을 같은공간에 두고 키운다니
진짜 무식 그 자체다
몇년전 애견호텔에서 허스키가 비숑 물어죽인게 생각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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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저 견주는 이걸 좋다고 찍은 건가? 내가 웬만해선 영상에 다 좋아요 누르고 가는데;
누렁이들 불쌍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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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쓰레기다.
이게 진짜 학대고 스트레스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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