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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의 이상구조물들 |
: : 포보스 2호가 찍은 화성의 구조물..우측은 모형물. 원판 사진은 러시아에서 아직 공개를 하지 않고 : 있다. :: 바이킹 2호의 착륙선 다리옆에 직사각형의 돌맹이 : : 매우 이상한 구조물..앞부분에 피라밋과 2개의 : 러시아 화성 탐사선이 마지막으로 찍어보낸 사진. : 리차드 호글랜드가 발견한 유리 : 터널... |
: UFO를 목격한 미 우주비행사들 |
: 다음의 글들은 미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목격된 UFO에 관한 문서보고서에서 나온 : 것들이다. :
'고돈 쿠퍼'는 머큐리 우주선 조종사이며 또한 우주를 단독으로 여행하고 돌아온 마지막 우주비행사이다. :1963년 5월 15일, 쿠퍼는 머큐리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22바퀴 도는 임무에 들어갔다. 마지막 선회를 남겨놓고 쿠퍼는
: 쿠퍼소령은 또한 UN본부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나는 이 외계비행체와 승무원들이 다른 혹성에서 지구로 오는 것이라고 J.L. 페르난도와의 인터뷰 녹음에 보면 쿠퍼가 다음과 같이 말한 내용이 들어있다. "오랜 세월을 나는 비밀속에 살아왔다. "나는 더군다나 여기 이 지구에서 벌어졌던 이상한 현상을 직접 목격한 목격자이기도 하다. 그것은 몇 달전에 플로리다에서 : 에드 화이트 & 제임스 맥디빗 :1965년 6월, 우주비행사 에드 화이트 (우주공간을 걸어다닌 첫 번째 미국인이다)와 제임스 맥디빗이 제미니 우주선을 타고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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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러벨 & 프랭크 보맨 :1965년 12월, 제미니 우주비행사인 제임스 러벨과 프랭크 보맨 역시 기록적인 14일간의 우주비행임무를 띄고 지구를 돌던 중, 제임스 러벨과 프랭크 보맨의 제미니 7호 비행중 : : 이 사진...중간의 것이 부스터인가...? :: 닐 암스트롱 & 에드윈 버즈 : 올드린 :NASA의 우주비행사인 닐 암스트롱에 의하면, 외계인들은 달에 기지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알렉산드르 카찬체프 박사에 의하면 버즈 올드린이 착륙선 내부에서부터 이 광경을 칼라 필름으로 담았으며 나중에 올드린과 : 도날드 슬레이튼 :머큐리 우주비행사인 도날드 슬레이튼은 어떤 인터뷰에서 1951년에 그 자신이 직접 UFO를 목격했다고 얘기했다. : 로버트 화이트 소령 :1962년 7월 17일, 로버트 화이트 소령이 X-15기를 몰고 지상 58마일 상공을 날던 중 UFO를 목격했다고 보고해 : NASA 파일럿 죠셉 워커 :1962년 5월 11일, NASA의 파일럿이었던 죠셉 워커는 그의 임무중 하나가 X-15기를 타고 UFO를 탐지하는 : 유진 채털레인 NASA 관제소장 :1979년에 전 NASA관제센타의 소장이었던 채털레인은 암스트롱이 크레이터 능선에서 2대의 UFO들을 " 제가 생각하기에는 머큐리 8호에 탔던 월터 쉬라가 우주선옆에 따라붙는 비행접시들에게 '산타 클로스'라고 이름붙인 첫 번째
: 소문은 계속된다. NASA는 민간기구이지만 그것의 많은 프로그램들은 국방예산에서 지원되며 또한 대부분의 우주비행사들은 : NASA의 스콧 카펜터 :"언제라고 할 것도 없이,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로 나가 있을 때면 예외없이 UFO들의 감시가 있었다!" |
고대 미스테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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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바그다드 가까운 곳에서 발견된 이 유물은 1800년된 밧데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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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테스트해 본 결과 이 밧데리에서 약 2볼트의 전류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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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골.
1935년에 벨리즈의 마야유적지에서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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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황금비행기 모델들.
일부 사람들은 이것 이 곤충
모델이 아니
냐고
: 하는데
여태껏 금으로 만들어진 곤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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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의 발 카미니카에 있는 우주인 모습을 닮은 벽화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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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같이 보이는 이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연대 추정불능.
(볼리비아의
: 사마이파타 부근의 엘 푸에르테에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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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누구도 이 피라미드안에 들어가 본적도 없으며 그 만들어진 목적도 아는 사람이
: 없다.
(터키 동쪽의 넴루드 닥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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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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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있는 가장 큰 바위의
무게가 약 360
톤에 이른다.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이 벽을
: 구축했을까..?
바위를 이렇게
두부자르듯이
자르는 기술은
오늘날은 불가
능한 잃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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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다.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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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숫자체계.
누가 가르쳐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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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불능의
글자들.
에쿠아도르의
크레스피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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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일급비밀 UFO기지 - Pine Gap의 정체는
얼마전 호주정부에서는 1966년부터 호주의 초특급 : 비밀기지로만 알려져왔던 Pine Gap을 일반에 공개하라는 명령을 국방성에 내리게 됩니다. 위의 명령을 정부로부터 받게된 : 배경에는 수십년에 걸쳐 많은 시민들과 학자들이 주장함으로 인한 결과였다고하며, 끝내 호주국방성은 정부의 명령을 유보, 이 : 기지의 비밀을 계속 유지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호주의 Area 51으로 알려진 비밀기지 Pine Gap의 정체는 과연 : 무엇일까요? |
Pine Gap이라 불리우는 동네에 레이다기지가 건설이 : 시작된것은 정확히 1966년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월남전이 시작되어 아시아지역의 첩보 수집이 필요했던 미국은, 대기권에 : 떠있던 수백 여개의 인공위성들을 좀더 아시아에 가까운 위치에 배치를 시키기위해 호주의 Pine Gap 레이다 기지를 건설하게 : 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재 기지공사에 참여했던 USGS(United States Geographical Survey)의 : 인부들은 Pine Gap 기지 근처에 수십만 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전류벽을 장치, 인근주민들의 접근을 막았다고 하며, : 1967년부터는 인근 주민들의 집들과 땅들을 싼값에 사들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Pine Gap 근처에서 식당을 : 하던 에드 하와드씨는, 식당에 찾아와 밥을 먹던 모든 인부들이 미국인들임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고 하며, 그들에게 무엇을 : 물어보려고 하면 그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시는 그 식당에 오지않았다고 : 합니다. |
1966년, Pine Gap 지역에서 수백년간 대대로
: 살아왔던 호주의 Bullen씨 가족은 '집과 땅을 팔아라'는 외부의 압력을 마다하고 끝까지 자신의 재산을 지키려다 끝내 : 굴복, 수만불대의 재산을 단돈 470불에 팔아야만하는 불이익을 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수만불을 잃어버린 : Bullen씨는 'Pine Gap에 있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집과 땅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전 호주의 방송국과 신문사에 : 알리려했으나, 모든 언론은 그를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후 호주인들 사이에 소문으로 퍼지게된 외국인들의 : 비밀기지 존재여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게 되었다고 하며, 근처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사람들은 하루에 20 여차례씩 : Pine Gap 비밀기지를 향해 물건을 나르던 괴이한 수송선의 무리를 목격했다고 : 합니다. |
1980년대 이후 수백여차례의 UFO가 목격되기 시작한 : Pine Gap에서는 주위 농장의 가축들이 예리한 무언가에 토막이나 죽어있는 현상이 많이 목격되었다고 하며, 이는 즉각 Pine : Gap 기지측에서 몇배의 변상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1980년대중반부터 갑자기 Pine Gap의 밤 하늘에는 파란색과 : 빨간색으로 어우러진 삼각형 UFO가 목격이 되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은 이 UFO가 미군이 개발한 신형 정찰기인줄만 알았다고 : 합니다. 1995년, 호주의 많은 가정에 인터넷이 보급된뒤 'Pine Gap'이란 단어는 호주의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찾는 : 단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
1997년 호주정부의 요청을 유보한뒤 계속하여 주위에 : 서성거리는 사람들을 체포한 Pine Gap 기지의 군인들은, 비밀을 푸는대신 호주의 언론에 지금까지 Pine Gap을 통해 : 촬영한 수십장의 인공위성 사진들을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Pine Gap을 운영하고 있는 실질적인 군인들은 : 누구이며, 그들은 어떻게 호주정부의 허락을 받고 그 땅을 사용할수 있었던 것일까요? 혹시 Pine Gap은 미국의 : Area 51 기지가 수십년간 완벽히 이주한 새로운 비밀기지의 실체가 아닐까요? : |
1984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개막식때 시범으로 보여질뻔한 유인 비행물체의 : 모습입니다.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에서는 위의 비행물체가 아닌, 로켓맨을 대신 선보였고, 그 이유는 위의 비행 물체가 : 세계인들을 너무 놀라게 할수 있다는 판단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만들어졌다는 위의 물체는 : 1988년 영국의 BBC 방송국이 테입을 입수 하기전까지 전설적으로만 알려져 있었다고 하며, 테입이 전세계에 공개된뒤 미군은 자신들이 : 문제의 비행물체를 정찰용으로 사용한다는 시인을 : 하게 됩니다. |
1990년대 후반, 작은 운석을 맞아 부서졌다는 허블 천체망원경을 고치러 대기권밖에 : 올라간 우주인들은 망원경을 고치는 동안 계속하여 주위에 대형 UFO가 나타나 그들의 작업을 감시하고 있어 몹시 두려워 하였다고 : 합니다. 이름이 밝혀지지않은 이들 우주인은 계속하여 '비행 물체가 점점 나에게 가까이 온다, 무서워서 일을 더 이상 진행 : 못하겠다'는 말을 하다가 가까스로 일을 끝마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사는 위의 일이 있은뒤 무인 로보트를 : 천체망원경 근처에 설치하였으나, 이 로보트 역시 망원경과 함께 고장이 나 1999년 다시한번 인간이 망원경을 고치러 대기권에 : 올라가게 됩니다. |
1980년대 비공개로 달의 유인탐사를 시도했던 미국의 나사는 우주선이 달에 착륙을 하기 : 직전 정체불명의 물체와 충돌을 하여, 모든 탐사를 도중에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동영상은 나사의 우주선이 괴 : 물체와 충돌하기 직전 우주인들에 의해 촬영된 UFO 그림자의 영상 이라고 하며, 나사측은 당시 우주선과 충돌한 물체가 동영상에서 : 나타난 그림자의 주인공, 혹은 그 물체가 발사한 무언가라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당시 나타난 UFO는 나사의 달 탐사가 외계의 : 타 문명인들에 의해 감시가 되어왔다는 설을 뒷바침 해주었다고 하며, 나사측은 끝까지 위의 동영상을 촬영한 셔틀의 이름이 : 무엇이었는지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1991년 멕시코의 국영방송국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정체불명의 청년으로 부터 : 비디오 한개를 전달 받게 됩니다. 자신의 신변에 위험을 느껴 비디오를 전달한다는 메모와 함께 배달된 위의 동영상은 적어도 : 20대가 넘는 UFO들이 한꺼번에 남미의 하늘에 날아다니는 것이 촬영된 모습이었고, 이를 지켜본 남미의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 못하였다고 합니다. 위의 비디오가 촬영된후로 남미에서는 계속하여 비슷한 유형의 UFO들이 목격되었다고 하며, 시민들은 : 아마도 잉카, 마야, 그리고 아즈텍문명의 고대인들이 믿었던 신들이 UFO였을 확률이 높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 합니다. |
1996년 12월 1일 나사의 콜롬비아호가 촬영한 UFO의 동영상은 당시 영상의 : 암호화작업에 착오가 생긴 나사측에 의해 몇나라의 TV 인공위성에 영상이 전달 되었다고 하며, 당시 비디오에는 '여기있다, : 저기 또있다'하며 누군가가 비디오를 보면서 장난끼있게 해설을 하는 목소리까지 담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목소리의 : 주인공은 나사의 엔지니어인것으로 추측이 되었으나, 나사측은 위의 비디오에 관한 아무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 합니다. 적어도 수십여대의 UFO들이 대기권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찍힌 위의 동영상은 분명 지구가 많은 종류의 UFO에 : 의해 감시가 되고 있다는 설을 증명하여 주었다고 : 합니다. |
나사의 우주인들에 의해 '움직이는 정체불명의 눈알' 이라고 불리운 소형 UFO의 : 모습입니다. 첩보위성의 뒤에있던 UFO에서 나왔다는 작은 물체는 화면을 보는 사람들에게 직접 보란듯이 : 자유자재로 움직였고, 나사측은 내부에서 이 눈알 형체의 UFO가 허블 천체망원경을 여러번 부순 장본인일 확률이 높다는 주장을 : 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위의 동영상들은 외계인, 혹은 UFO의 존재설을 뒷바침하여주는 중요한 자료가 될수 있을까요? |
UFO의 원동력인 무중력이론의 진실
세계 최고의 전략적 폭격기 B2 스텔스기. 전세계에 이 폭격기가 처음으로 : 소개되었을때, 이 폭격기의 가격은 2억 5천만불이던 기존의 F117 스텔스기보다 거의 10배가 비싼 : 25억불 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군사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혹시 B2기에 소문으로만 알려진 무중력 : 엔진장치가 달려있어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 2차세계대전중 독일군에 의하여 : 처음으로 발견이 되었다는 물체의 지구자력 제어장치. 현재까지 베일에 가려져있는 이 무중력장치란 과연 : 무엇일까요? |
미국에는 현재 '제 2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며 약 50년간 베일속에 가려져 여생을 보낸 : 한 물리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토마스 타운센드 브라운박사. 그는 1940년대말 세계최초로 전기를 : 이용한 무중력장치를 개발, 실제로 실험을 통해 원반형 물체를 비행시키는데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그가 지금까지 디자인한 : UFO 유형은 무려 52개. 현재 공개가된 그의 UFO 보고서/연구서에는 그가 지금까지 디자인한 UFO의 유형들이 : 기록이 되어있으며, 특히 그의 UFO 디자인들중 상당수는 1960~70년대 스위스의 빌리마이어에게 나타 났다는 유형들이 : 많았습니다. 과연 빌리 마이어는 어떻게 스위스에서 브라운 박사의 UFO 사진을 찍을수 있었던 : 것일까요? |
현재 마이어는, 지금까지 찍은 UFO 사진들과 'UFO에서 내린 우주인과의 교류'주장으로 : 인해 자신이 만든 UFO 종교의 교주가 되었습니다. 팔이 하나 없는 그는, 1960년대부터 전세계에 자신이 직접 찍었다는 : UFO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해 일약 스타가 되었으며, 그는 매일같이 자신의 집 언덕의 고목앞에 앉아있으면 어디선가 UFO가 : 날아와 자신을 반긴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당시 진위여부가 도마에 오른 빌리 마이어의 증거 자료들은, 일본의 미군기지 : 오키나와에서 무리로 출현하던 UFO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해 사람들의 믿음을 사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전 공개된 자료에 : 의하면, 아담스키 타입의 UFO는 외계인의 것이 아닌, 브라운박사의 디자인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의 UFO 프로그램이 : 중단된 1970년대, 처음에 어떻게 UFO의 사진들을 확보했는지 의문이가는 마이어는 끝내 UFO들이 더 이상 자신에게 나타나지 : 않자, 자신의 집에 있던 쓰레기통 뚜껑을 하늘에 날려 사진을 찍다 부인에게서 이혼을 당하게 : 됩니다. |
브라운박사의 가장 유명한 UFO, 타입 Z49은 그가 (1947년 외계인의 UFO가 : 불시착을 하였다는) 미국의 로스웰 근처 미군 연구소에 일할때, 당시 떨어진 전투기형 UFO의 잔해를 긁어모아 재조립 한뒤 새로운 : 디자인으로 만들면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1987년 암으로 사망한 브라운 박사는, 그의 과학적 업적이 모두 일급비밀에 : 속하였던 관계로 전혀 이름을 날리지 못하고 인생을 마감하였으나, 요즘들어 전세계의 사람들은 얼마전부터 비밀이 풀리기 : 시작한 미 국방성 자료들에 나타난 그의 업적을 보고, 그를 제 2의 아인슈타인으로 여기기 시작하였다고 : 합니다. |
위의 사진은 1989년 독일의 베를린 대학 물리학 연구팀이 만든 소형 프로펠러식 : 비행물체의 시험비행모습입니다. 현재 위의 비행물체는 미 육군에서 무인정찰기로 쓰이고 : 있습니다. |
현재 과학적으로 입증이된 무중력장치의 속도는 무려 마하 10 이상이며, 실제로 비행을 : 하는 승무원들은 전혀 전투기가 음속을 돌파할때 느끼는 고통스런 기압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마하 10+ 으로 : 비행할때 로스엔젤레스에서 서울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5분. 만약 이 기술이 언젠가 인류에 공개가 된다면, 인류는 : 공상영화에서만이 아닌 실생활에서 우주여행을 경험할수있을지도 모릅니다. |
1991년 우주왕복선이 촬영한 UFO 격추시도 사건
1991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나사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 주파수를 맞춰 호주의 대기권밖 우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매리랜드의 케이블 방송국 회사 직원들은 '나사의 :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여주다 깜짝 놀랄 만할 광경을 방송하였습니다. 문제의 방송이 시작된 : 몇분뒤 지구의 대기권 밖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작은 금속 비행물체이 지구가 자신들의 안방인양 들락날락 하는 영상이 촬영되었고, : 그중 지구의 대기권을 들어가려다 지상에서 무언가 반짝 이는것을 보고 놀라 우주밖으로 도망가는 비행물체를 방영한 방송국측은 문제의 : 영상이 방영 되자마자 나사의 디스커버리호가 K-밴드 주파수를 암호화 된 주파수로 바꿔버리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날 : 생방송을 녹음한 사람들은 문제의 영상을 CNN과 NBC등의 모든 방송국들에 공개하였고, 1991년 9월 20일경 일반에 공개된 :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미국의 나브라스카 대학의 천문학 교수 잭 캐셔는 나사측이 '문제의 영상에 나온 괴 물체는 : 우주에서 생성된 얼음 조각이고, 이를 격추시키려한 모습의 대포알도 얼음 조각이었다', '모두 눈의 착각이었다'는 공식성명을 : 발표하자 '문제의 영상속 비행물체는 마하 285가 넘는 속도로 날던 UFO'라는 견해를 발표 하여 여러사람들을 놀라게 : 하였습니다. 잭 캐셔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시하여 문제의 동영상에 등장한 비행물체가 얼음 조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 증명하였습니다. 1. 디스커버리호와 수백km가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된 문제의 비행물체는 크기는 무려 1km가 넘는 UFO : 모선 이었다. 2. 물체의 거리와 움직임을 분석해본 결과, 물체는 처음에 마하 73이 넘는 속도로 운행을 하다 : 지구밑 에서 무언가가 발사되자 놀라 방향을 틀어 마하 285가 넘는 속도를 내어 간신히 자신을 격추시킬뻔한 물체 에게서 벗어날수 : 있었다. 3. 플라즈마 포탄으로 짐작되는 포탄의 속도는 무려 마하 500이 : 넘었다. |
잭 캐셔의 주장이후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세계의 학자들은 대기권밖에서 지구로 : 접근 하려던 UFO를 격추시키려한 플라즈마 포탄이 과연 어디로부터 발사가 되었는지를 추적하기 : 시작하였 습니다. 처음에 나사측은 '문제의 얼음조각이 분명 말레이 지아나 인도네시아쪽으로 부터 날아온게 : 분명하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서방의 학자들은 디스커버리호의 당시 지점과 시간등을 비교 해본뒤 문제의 : 첫번째 플라즈마포 발사지점은 호주의 엑스마우스 베이 부근 노스웨스트 케입 군사기지고, 두번째 플라즈마 포탄의 발사지점은 여러 :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호주의 미 국방성 비밀기지인 파인갭이라는 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노스웨스트 케입기지와 파인갭, : 그리고 나사측에 사건당시 UFO나 '얼음조각들'이 대기권을 들어 오고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을 한 학자들은 나사측으로부터 : '우리는 지구상에 들어오는 모든 얼음 조각들의 움직임과 동태를 파악할수 있다'는 답변과 '오늘날까지 (1991년 9월)까지 일반이 : 볼수 있도록 공개되었던 모든 영상 주파수는 절대로 다시는 공개 안한다'는 회신을 받자 의아해 하였다고 : 합니다. |
지구의 대기권에 들어오려고한 UFO의 정체는 무엇 이었고 이를 격추시키려한 무리는 : 누구였을까요?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는 UFO의 움직임을 추적한뒤 이를 격추시킬수 있는 과학 : 기술을 가진 무리는 과연 누구일까요? |
태양을 향해 쏘아올린 괴물체 공개
과연 태양을 향해 괴물체를 발사하는 이들은 누구일까요? 약 1년전, 우리는 : 뉴스에서 '태양의 흑점이 보통 이상으로 폭발을하여 지구 주위를 감싸고 있는 인공위성들이 괴반응을 일으킬것'이라는 뉴스를 접한적이 : 있습니다. 당시 이 뉴스는, 미 해군에서 관리하고있던 흑점 촬영장치가 감지한 태양의 거대한 흑점 폭발 현상을 토대로 :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도 계속되어 일어나고있는 태양의 괴분출과 지구의 온난화현상과는 어떠한 관계가 : 있을까요? |
1990년대 초, 갑자기 강해진 태양열과 점점 이상하게 변하던 기후를 조사하던 미국의 : 우주 항공국 NASA는, 평소에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전국민들에게 '햇볕을 직접 몸에 쬐지 말고, 해변에서는 Sun : Block 크림을 몸에 바르도록'이라는 담화를 발표합니다. 때는 걸프전이 바로끝났던 1991년이었고, 이 뉴스를 접한 : 많은 시민들은 '아마도 이상기후는 이라크가 터뜨린 쿠웨이트의 송유관 먹구름 때문일것'이라고 상상한뒤, NASA에서 : 발표한대로 Sun Block 크림을 온몸에 바르고 일광욕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후 계속된 지구 온난화 : 현상은, 후에 엘니뇨와 라니냐등의 악성기후를 만들어낸뒤 전세계의 날씨를 들쑤셔놓게 : 됩니다. |
그후 전세계에서는, 수백년간 홍수가 안나던곳에 괴이한 대홍수가 났고, 세계적으로 : 강우량과 강설량, 그리고 기온등이 예전에 비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이상한 현상을 겪게 됩니다. 한편, 미국의 플로리다 : 마이애미 해변에서 정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일광욕을 즐기던 수백명의 사람 들중 일부는 살갗에 암이 생겨 병원치료를 받게 되었고, : 이 사실을 알게된 전세계의 환경보호처는 모든 국민들이 햇볕을 직접 받는일을 피하라는 경고문을 발표하게 됩니다. 당시 : NASA의 요청에 의해 갑작스런 날씨괴변을 조사하던 미 해군의 LASCO(Large Angle and Spectrometric : Coronagraph - 태양의 동태를 관찰하는 기구)는 '날씨괴변이 일어나기 직전 꼭 태양의 흑점이 보통 이상으로 폭발을 :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또한 태양이 크게 폭발을 하기 직전, 혜성으로 보이는 괴물체가 태양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것을 발견하게 :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이 괴물체를 연구한 NASA의 전문가들은 '비행물체로 보이는 이 괴물체들은 단순한 : 운석' 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나, 몇달후 LASCO에 찍힌뒤 인터넷에 공개된 몇개의 동영상 안에 비행물체가 태양 주위를 : 떠도는 모습이 찍혀 사람들의 의문을 더 크게 : 만들었다고 합니다. |
혹시 위의 물체는 우리가 모르는 어느 외계의 문명이 태양과 함께 더불어사는 : 지구인들을 혼란시키기 위해 태양을 공격한것이 아닐까요? 1980년대말까지 멀쩡했던 우리의 태양은 요즈음 들어 계속하여 : 괴이한 폭발을 일으켜, 지구 주위를 떠도는 인공위성들과 우주스테이션등이 커다란 타격을 입는다고 합니다. 현재 대기권위에 : 버려진 구소련의 MIR 우주 스테이션도 얼마전 태양의 괴폭발로인하여 여러 전자장비가 망가져, 어쩔수없이 버려지게 되었 다고 : 합니다. 과연 태양을 향해 계속하여 돌진하는 괴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