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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홍진영칼럼 타타르(청나라)는... 중심이 카자흐스탄에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홍진영 추천 0 조회 1,279 11.07.03 07: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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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03 07:44

    첫댓글 오타 기본 교정도 안 봤는데...
    이 이른 시각에... 어느 회원선생님이 벌써 글이 읽어 버리셨군여...^. .^

  • 11.07.03 09:28

    공감합니다 많이 도움됩니다 홍진영님은 哲眼입니다 카자흐스탄은 동이족이 아니라 여진족입니다 동호족이죠 월종씨 월지국의 후예들 입니다 이들은 예호바 (여왜) 를 유일신으로 합니다 이조를 단제조선의 동이족으로 역사왜곡 했기에 동이와 동호가 혼동 되어 동이족이 환부역조를 당하고도 민족혼이 지금까지 잠자고 있습니다 47대 단제를 연구하면 월종씨 와 일종씨를 나눌 기준점이 발견 될거로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1.07.03 10:42

    넘치시는 과찬에 몸 둘 바를 못 찾겠습니다...최선생님...
    허긴...저 스스로도...어떤 땐...제 상상력에 스스로 깜짝깜짝 놀라고 있답니다...
    속세의 언어풍속으론...지 방귀에 지가 놀란다는 말이겠지여...ㅡ. .ㅡ

  • 11.07.03 21:55

    볼가강 하류의 카잔이라는 도시가 타타르의 청의 도읍이었을까요?

  • 작성자 11.07.03 22:56

    그쪽까진 제가 공부를 해 보질 못했습니다.
    단지 그 쪽은...타타르청의 출발점일 수 있어 보입니다...역사의 타타르(청)황도에서 한 참 더 가야 한단 열하는 카자흐 서 서쪽이란 가정밖엔 아직 못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7.03 22:58

    단지 이런 예상은 좀 해 봅니다.
    어떤 도시든 그곳에 사람이 꼬이는 조건과 땅기운을 가진 곳이라면...과거에도 그랬을 확률이 만다...
    고로, 현제 메이슨들이 집결하고 있는 카자흐 동북쪽 아스타나...그곳이 타타르의 정식 황도였을 가능성 많다 예상해 봅니다.

  • 작성자 11.07.03 23:03

    신시 배달국 아리수가 알알해요...아스타나가 아사달일까 예상합니다.
    환국 이후...서역으로 건너간 환국의 자손들(스키타이등)의...출발점이자 영원한 성지일지 싶습니다.
    알타이가...금산(金山)이자...태양산...더 철학적으론 그들의 불림(佛林)=불함산(브르한산=하느님산)...이래 예상해 보고여...이를 합치면 "아...브라함"...?...이제 고만 오바하렵니다...ㅡ. .ㅡ

  • 11.07.06 05:55

    볼가강 옆에 "드네푸르"강이 있잖습니까? 제가 볼땐 그 "드네푸르"강의 뜻은 "드넖" 즉 "드넖은"의 "드넖"을
    러시아식 발음으로 변형된 것 같습니다. 드네푸르 강은 강폭이 엄청나게 커서 넓은곳은 바다처럼 보일정도랍니다. 서양인들은 복잡한 받침의 발음을 하지 못하는데 우리말 "드넓다"의 "드넖"을 서양인들에게 발음시키면
    "드너ㅍ"정도가 됩니다. 이게 "드네ㅍ"가 되고 다시 "드네푸르"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현 러시아 남부의 지명 상당부분은 우리 조상들이 지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카스피해 북부의 "카잔"이란 도시는 서양 경제잡지를 보면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시입니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지만

  • 11.07.06 05:58

    볼가강 하류에 아직도 "타타르 공화국"이 남아있고, 그들은 티벳족처럼 라마교를 신봉하는 동이족, 우리와 같은
    몽골계(서양식 표현을 빌리면)입니다. 카잔에 동양적 요소가 아직도 많다는 것은 소련 공산당이 타타르족의
    문화적 요소를 다 말살하지 못했다는 것인데, 유다들이 소련통치시기에 엄청난 말살작업을 했을텐데,
    아직도 남아있다면 그 뿌리가 정말 깊은가 봅니다. 카스피해 북부는 확실히 누르하치 청과 관계가 깊겠군요,

  • 11.07.04 01:19

    네. 알알해가 마르기전 아무다리 강 주변이 아무르 강 이남의 만주(滿州)의 범람원 일 수 있다고 봅니다.

  • 11.07.06 05:52

    아무르강의 "아무르"란 이름은 한자로 하면 "만주"의 만과 너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에도 "아물다"라고 하면
    살처나거나 패인것이 다시 원상복귀되고 두툼하게 채워지는 것이죠, 아무르강 주변이 고려말에 만주가 맞다면,
    이성계의 위화도는 아무르강 주변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11.07.04 23:36

    그렇타면 동도서기(東道西器)론은 명(復明)과 청(淸) 중에 어디에서 나온 주장일까요?

  • 11.07.06 05:59

    동도서기론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 11.07.05 11:37

    홍진영님도 이제 과거의 사관을 버리시고 중앙아시아 조선사로 연구방향을 선회하셨군요.

    그래서인가요? 아시아=조선 카페에도 흔적을 남기시더군요

  • 11.07.06 00:16

    이호근 너는 아시아=조선 카페 삐끼냐?

  • 11.07.05 23:38

    호 이 새끼는 이제 대신 광고해줘도 뭐라 지랄이네. 참네..호의로 그런겨 새꺄.

  • 작성자 11.07.10 13:52

    아닙니다.
    중앙아시아가 이성계의 출발점인건 오히려 제가 먼저 거론한 겁니다...티무르=이성계라고여...
    그러나 현 만주와 한반도도 역시 이성계황가의 통치영역이자...오히려 현 만주와 한반도가 조선이란 국명의 주인란란 제 입장이 추가됀 겁니다.

  • 작성자 11.07.10 13:55

    차이나(朝,차가타이?)가 이성계(티무르)의 그 나라...
    조선(朝鮮)은 그 통치를 받던 동북아의 선비족이자 동이족인 동선비...
    요걸 구한말의 짱골라들과 섬 원숭이들이...이성계황가의 강역이 동북아 조선만인것으로 역사를 조작한 것이니...
    대륙조선의 국명이 조선이 아닌...차이나가 그 이성계 대륙조선의 명칭이다..가 좀 수정됀 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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