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로마의 휴일 올드 명화 감상문 지은이 장미자

[장미자 (떠오르는해)]

로마의 휴일은 1955년 흑백영화다 당시 여배우 오드리햅번은 신인 이었다 그녀는 1923.5.4 출생 1993.1.20 . 63세로 사망 벨기에 출신 신장 170센티 미터 본명 오드리 캐슬린 리스턴 ( AudreyKatH leenRuston ) 오드리 햅번은 24살에 영화 로마의휴일 (< Roman Holiday > ) 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수상은  : 1954년 아카데미 최우수 여 주인공상 

(로마의 휴일)1960년 영국아카데미 최우수 영국 아카데미 최우수 영국 아카데미상 여배우상 ( <파계 >) 

1965년 영국아카데미 영국 여배우 최우수상 ( <사레이드 > )  ☜ 여기 까지 부분 퍼온 글임 그외 추억의 명화를 남기고 유니세프에서 영혼을 바쳐 60세에 아프리카로 자원 봉사로 행군을 하면서 마지막에 소말리아에서 대장암으로 스위스 가족 품으로 돌아와서 63세에 안타갑게도 그녀는짦은 생애를 마침 나는 젊은 시절에 그녀의 광팬 이였다 인형같은 그녀 흑백영화 시대에 스크린으로 세계를 넘나들면서 만인의 심금을 울리고 연인들에게 사랑과 긍지와 영혼을 선물했다 그 시대에 원래 그녀는 발레리아를 꿈구던 소녀였다 꿈은 깨졌다 그녀의 큰키 때문에 그녀는 굽히지않고 영화사로 진출하여 로마의 휴일로 세계에서 유명 여배우가 된다 미인의 일생은 사연이 많다( 특히 어린시절에는 ) 나는 젊은 시절에 항상 오드리 햅번의 영화를 한편당 항상 2~3번 이상 보았다 그중에 내게 인상 깊은 명화는 로마의 휴일이다 영화는 20년후에 보았다 그건 55년에 내가 태어나기1년전에 찰영한 명 작품이니 ㅋㅋㅋ 지금도 내 머리속.가슴 에서 그녀는 살아있다 명작 벤허 역시도 그렇다

제가 20대에 본 로마의 휴일 명화 감상문으로 가죠   감독 월리엄 와일러 .남 주인공 .그래고리팩 가난한 ( 조브레들리

기자 ) 에디 알버트 ( 기자 하틀리 파워 ( M r 어빙리도 비치역 ) 하코트 월리엄스 ( 대사역 ) 그외 여 주인공인 영국의 앤.공주 ( 오드리 햅번) 는 왕실의 제약과 짜여진 스케줄에 지루함을 느끼고 몰래 왕실을 나와서 로마를 여행중에 끈임없는 스케줄에 골치 아프고 힘들어 하다가 밤에 몰래 로마 대사관을 빠져나와 거리를 활보한다 해방의 기쁨을 안고 밤거리를 신나게 헤매고 다닌다 왕실에서는 앤.공주의 실종으로 발칵 뒤집어 졌다 어서 앤.공주를 찿아야 한다 비밀리에 길거리로 나와서 자유를 느낀 그녀는 진정제 주사때문에 잠깐 밴취에서 잠이 들었다 그앞을 지나가던 미국의 특파원 근래 특종을 못잡아 방세도 밀려있는 가난한 그레고리팩. ( 조 브레들리) 기자가 앤공주를 깨우니 제 정신이 아닌 앤공주의 중얼거림을 알고 매달리는 앤공주를 조는 할수 없이 자기가 묵는 하숙집으로 데리고 간다 할수없이 같이 하루밤을 같이 지내고 조는 

다음날 신문사로 출근한 조 브레들리 특파원은 바로 그녀가 영국의 앤 공주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감짝 놀란다 특종감 이다 그는 특종 기사를 내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을 숨기고 사진기자를 대동 하고 그녀의 하루를 몰래 취재 한다 공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장에서 쇼핑도 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도 사 먹어보고 신발도 사 신고 미용실에서 긴 머리도 짦게 자르고 쇼트로 신문기자 뒤에 매달려 오토바이로 로마 시내를 돈다 그날 사진사가된 조는 앤 공주라는 것을 알고 특종 오토바이 뒤로 따라 오면서 사진을 찍는다 그것도 모르고 앤.공주는 즐거워 한다 오토바이 타고 콜로세움안에도 가고 오토바이 과속을 하다 경찰에 잡히니 결혼식장에 간다고 거짓말도 시키고 진실의 입에 도착하여 조가 진실에 입에 손을 넣고 거짓말을 시키면 진실의 입이 손목을 물고 않놔준다 한다고 거짓말을 시킨다 앤 공주는 진실에 입에 손을 못넣고 망설 이는데 조가 본인 손목을 쑥 넣더니 그리고 그는 소리를 지른다 놀랜 앤 공주를 향햐여 그리고 조는 괴성을 지른다 손목이 안 빠지고 아프다고 앤.공주는 조의 손을 잡아빼는 진 풍경에 울고 불고 

앤.공주는 멀쩡한 조의 손목을 보고 속았다는 생각에 둘은 계단 옆에서 진정한 사랑의 롱~키스를 한다 꼭 끌어 안고 거짓에 웃고 난리다 이 영화의 명 장면이다 앤.공주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행복해 한다 앤 공주는 자기가 조 에게 취재를 당하는 줄도 모르고 조와.사진기자 .앤 공주는 로마시내를 관광 하면서 행복해 한다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조 기자와 앤.공주는 서로 조금씩 사랑의 감정이 급속으로 생긴다 조와 앤.공주는 선상 무도회에서 같이 춤을 추고 놀다 로마의 경찰에게 발각되어 난투극을 벌리면서 둘은 강으로 뻐져서 괜신히 그들을 따돌렸다 물에 빠진 생쥐가 된 그들은 키스를 한다 달달하게 하지만 어쩔수 없이 그들은 로마의 대사관 앞에서 가슴 아픈 이별을 한다 조는 앤.공주와의 하루밤의 사랑을 너무 갑자기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했기에 특종으로 기사를 못낸다 안타갑다

 신문사 국장에게 앤.공주의 특종을 물어오면 돈을 얼마를 줄거냐고 협상을 한다 국장은 특파원으로 거금을 약속한다 가난한 특종기자 조에게.조는 앤.공주와의 사랑을 큰돈이 되는것에 특종을 포기한다 진정한 사랑이다 신분의 벽이 높은 앤 공주와의 사랑은 이루지 못한다 로마의 광장 분수대 앞계단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오드리 햅번과의 사랑 숙소로 돌아간 앤 공주 와의 한사람씩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조의 차례에서도 앤공주는 천연덕 스럽게 조와 인터뷰를 한다 당연 하단듯이 더 성숙하여 공적인 인터뷰를 조와 한다 조는 앤 공주와의 기사로 찍은 사진을 살며시 앤 공주에게 건네주고 앤 공주외의 첫사랑으로 가슴에 담고 쓸쓸히 기자 회견장을 나온다 키크고 멋있는 남자 그래고리팩 의 명연기가 더욱 더 로마의 휴일을 돋보인다 ★ and .그렇다 사랑에는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종류가 너무 많다 오드리 햅번의 미용실에서 긴머리 자른것은 당시에 세계의 화제가 되었다 긴머리를 자르니 그녀는 더욱 더 상큼 발랄함 이었다 즉 깨물어 주고 싶은 귀여운 소녀 같은 여인이다 당시 24세니 이쁘다 엄청 엄청 

오드리햅번의 아들둘도 2.있고 7녀년전에 한국의 T V 에도 오드리 햅번인 엄마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출연 한적도 있다 그녀는 모든 미美를 갖추었지만 어쩌면 마음도 그렇게 이쁠수가 그녀가 사망 했다는 그 소식은 온 세계로 이슈화 되었다 오드리 햅번은 몸에 이상이 오는데도 속이고 봉사를 강행을 했다 안타깝다 세계인은 그녀에게 애도를 했다 그때 내 나이도 40대로 가고 있었다 나는 외국 영화를 좋아했다 당시 외국의 여배우 소피아로랜.라켓월치.미아패로. 이분들은 개성파 육체파 여배우 였다 그후 프랑스 여배우.소피 마르소. 엘리자 베스테일러 는 공식적으로 시집을 14번 이상 같다  미국의 부룩실즈등. 일본 요리사와 결혼한 그녀 모르겠다 이름을 46~7년의 세월이 흐르니 남자배우는 프랑스의 명배우 아랑드롱 닥터 지바고의 남배우.오마샤프리 대한민국 담배 광고에도 나왔다 여성애연가를 끌여 드리는 냐고 웃긴다 이그다( 이집트의 배우임 ) 이유없는 반항의 남배우 제임스딘 우리들 이십대에 수많은 스켄달을 남기고 사망한 미국의 여배우 미릴린먼로 당시에는 왜 그녀가 세계의 남성들에게 SEX 심볼에 대 인기였는지 나는 잘 몰랐지다 당연하지 MIss 가 무었을 알겠냐다

당시 내가 사는곳은 경기도 수원에는 극장이 5개 있었다 수원극장.매산극장.중앙극장. 로얄극장.시민극장 .외화는 중앙극장에서 제일 많이 했다 항상 최신작 으로다 수원극장과.로얄극장은 한국영화 신작을 많이 했다 " 아~ 다시 가고싶다 어디냐 고요 나의 20대로 다시 못올 내 청춘이여 ~ 그대 청춘이여 ,

"인간의 인생 이성 에서는 SEX 는 중요 한것인가봐 그러니 살다 이혼을 하고 그들은 하기좋은 소리로 성격 차이라 한다 , 바람이라는 것을 밥먹듯 피우고 다니면서 인간들은 헐 나도 나이가 드니 명화속의 주인공인 그분들을 잘모르고 세월로 성도 이름도 출연 작품도 모두 잃어 버림이다 슬프다 내가 컴푸터 앞에서 나의 창작이 모자라 않 읽어 주는 " 그대에게 이게 무슨 소리냐고 바보같은 늙은 아즈메야 ! ,  

그외 수 많은 세기의 여 배우 남. 배우들이 전설로 사라졌다 주옥같은 그분들도 나이를 먹으니 사밍도 하시고 지금까지 살아계신 분도 더러 있다 젊은날의 나의 우상이고 내건 꿈과 희망 사랑을 준 세계명화 지금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명화는 명화다 나는 다시 그 시대로 돌아 가고싶다 " 아즈메 꿈속에서 헤매지 말라구요 ,

ㅋㅋㅋㅋㅋ 알었어요 그대 2020.4.7 AM : 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