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束의 땅에 갈 決心으로 引導者를 붙좇아라]
오늘의 默想
찬송가 : 384장--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룻 1:6~18
14. 그들은 다시 한 번 큰소리로 울었다. 마침내, 오르바는 시어머니에게 입맞추면서 작별 인사를 드리고 떠났다. 그러나 룻은 오히려 시어머니 곁에 더 달라붙었다.
At this they wept again. Then Orpah kissed her mother-in-law good-by, but Ruth clung to her.
18. 나오미는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마음먹은 것을 보고, 더 이상 말리지 않았다.
When Naomi realized that Ruth was determined to go with her, she stopped urging her.
나오미는(3a,6a)
이방, 모압에서(1b,6b)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3~5)
하나님 외에 다른 소망이 없을 때(6절)
베들레헴에서 들려 온 기쁜 소식을 듣고(6b)
두 며느리와 함께 그 소망의 땅에(6b~7a)
돌아갈 결심으로 行路 中(7b)
유다의 수혼관습을(12~13)
따른다 해도(11b)
곤란한
현실을 설득하자(11b~13)
오르바는 눈물로 돌아가고(14a)
룻에게도 더 설득을 해 보았지만(15절)
룻은 "l will go; wherever you live, I'll live.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will be
my God."라고(16절)
고백하며
자기와
함께 살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16~18a)
그녀를 붙좇는 룻을 데리고(14b)
약속의 땅 베들레헴을 향하여 돌아온다.(19a)
우리도
나오미의
회개와 설득
그리고 두 자부의
반응을 보며 깨닫기 원하며
뿐만 아니라 나오미가 결정적인 순간에
오르바에 대한 배려보다
그녀를 하나님에게
인도하기 위해
강권하지
못한
안타까운
모습이 나에겐
없지 않은지 돌아보고
직장선교사인
우리도
한 영혼의 구원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상명령성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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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주여!!
이 땅의 직장인들이 기업의 부속물에 지나지 않는 것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 각 사람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독교 문화가 정착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