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지상태의 겨울과 봄을 구분하여 생태자원의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려는 부산연구원의 드론촬영 현장에 함께 하였다. 덤으로 흰털제비꽃을 확인했다. 버드나무의 종은 후일 알려드리겠습니다.
꽃대에 흰털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흰털제비꽃, 보라색의 꽃이 예쁘다. 미 확인종 버드나무도.....
현장방문자를 밝혀둔다. 좌로부터 부산연구원 여운상박사. 경성대000교수,드론촬영가000.000,필자, 주진우국회의원 보좌관 정성철,부산시 환경정책과 주무관,부산연구원000연구원 공군부대 장교와 병장은 보안상 촬영하지 않았습니다.바람몹시불어 드론촬영 어려웠다.
후일 람사르습지로 지정되던지 자생생물자원 복원센터가 되던지 희망의 싹을 심는 사람들이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주진우국회의원님께서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는 시공무원과 연구원 관계자의 말씀을 이곳에다 담아놓습니다.
3~4 차례 더 촬영하고 현장스캐취하여 결과물을 내놓을 것입니다. 10월경으로 추정합니다. 예산이 부족합니다.
첫댓글 드론촬영으로 장산의 생태를 관찰하고 기록하면 보호하는데 더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환경조사 방법의 하나로 드론을 활용해 보는 것입니다.
온도와 습도 강우량 토질의 세밀한 조사가 필요 합니다. 특히 장산은 너덜겅별 환경특성 확인이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 이제서야 시청에서도 관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