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대로된 근 현대사를 배우지 못하고 자랐습니다..해방이후 초대정부 수립과정부터 창씨개명을 해 주고 일인들이 긁어모은 재산을 헌납받아 국고로 사용하고 그 댓가로 그들에게 중요보직을 하사했던 인물이 이승만이기 때문이지요..
당시 일본으로 가려고 부신항에 모였던 일인들의 숫자가 50만인데..서울의 인구가 500만이었고 통계적으로 남북한 합쳐 2700만에..남한만 1300만 이던 시절이었기로 부역자까지 합치면 남한 인구의 20~30% 수준이 됩니다. 1947년도까지 한국 땅에 머물다가 일본으로 가봐야 전후복구에 매진해야 하니 당연히 싫었겠지요.
이들이 후손까지 합쳐 현재의 괴벨스 당이 드디어 생겨나게 된 것이라 나머지 70%국민을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무정부주의를 주장하며 끊임없이 내란을 획책하고 계엄을 미화하는 지배의 구조를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도둑이 지발저린건데..궤변론으로 둔갑술까지 벌입니다.
아무리 후해도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니 귀가얇아 지지도 마시고 양비론을 민주주의라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간 민주화 세대가 30년을 불행하게 살아왔듯이 그러한 삶만 남아있으니까요. 의식의 구조가 대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했고 심지어는 안중근까지 사회주의자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북풍을 아무렇지도 않게 정치의 수단으로 삼고 조센징 소리를 잘났다는듯 입에달고 살며 대마도에 이어 만주 나아가 독도까지 내 주면서도 아리가또를 외쳐대고 핵을 경계하자면서 핵물은 먹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도 못참아 벌을 내리시네요..고니구신이 쎄다하지만..
하늘을 이겨 먹을수는 없는 법 최근 보름 사이에 떠들고 부수고 그 추위에 난리들 치더니 이번 주 뒤지는 깨스통 노인들이 36배나 증가를 해 화장장 찾느라 전국을 헤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주 쌤통입니다..나를 없앤다는데 힘은 없고 알아서 델고 가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젊은 사람들이 안 걷어 먹일테니 부지런히들 어여 가시게나..지옥도 만원되면..그 때 쥐새끼로 태어나 평생 고양이한테 쫓기면서 살아들 보시게.
괴벨스 같은 넘들..어떻게 미안타 소리 하나 없냔 말이지요..지엄한 국법의 칼날이 난리칠수록 가슴 속에 비수로 꼿힐것이고 문명하류 인생들은 탐했던 재물마저 잃게 될 것이라..자체내 만류 목소리가 커지지 못하면 도매금으로 불행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과 sns 가 가장 발달되었고 한류열풍에 자부심이 가득하고 배일감정이 더 심한 게 203040 들인데..그들이 염려하는 건 지금같은 옥쇄 작전이라 그 어떤 것으로도 미화가 안되니 수구언론들도 정신차려야지 사람 이하로 밖에 보이질 않아 상대를 해주지 않고 있을 뿐..
뭐?
추후 변론도 안한다고?..누구맘대로~~ 대질심문도 가려서 먹냐?
군댈 갖다오길 했나..수장으로 모든 책임이 자기한테 있다 그리하면 해외추방이라도 시켜주려고 했건만 너무 많은 부하를 끌고 들어가서 비열하게 혼자만 도망쳐 나오려고 우매하고 무식하기 짝이없는 일타껌새 눈물과 입을 동원하고 사이비먹사를 앞세우고 ..
친일잔당들의 힘을 이용하려 하다니..딥시크로 경제의 균형마저 깨진 지금 중국도 빨갱이라..갑자기 대원군 패거리가 된다 말이고?...백해무익한 종자들 아닌가?..저의 ~상도 매제가 근본이 한양인 나를 계엄으로 가르치려 해서..나에대한 감정도 그러하오?..어여 집에가라 했네요.
그 누구라도 갈수록 목불인견인 지금..동일하게 느끼는 감정일테니..죄송타 하지 않으면 사랑하는 누이 동생마저 남될 판..그럴리가 없겠지요?..크게 혼나고 나중 전화와 미안타 하니..어찌하겠느냐..당분간은 찾지 말거라 했네요..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면 노망든 겁니다.
갈 길은 딱 한군데..짐짝으로 남지말고 며칠 더 나가 외치다가 독감명분 세워 가시라..그래야 후손도 맴이 아프지 않을 것..하늘이 길을 열어 주시네..올 봄까지 이상한파...
어리석기로 금도를 넘었으니 헌재도 그만 흔들고..검찰한테 명분 더 주지 마시라..살아보니 그 세월 만만찮더라고~~~~
첫댓글 좋은글 잘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