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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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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커피타임(수다방) 남양아이 아이모델에 제나사진 응모했어요^^많이 지원해주세요~
박옥경 추천 0 조회 113 09.05.03 23:2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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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3 23:36

    첫댓글 바로 그겁니다..그렇게 갠적인 사연들 우리카페선 맘껏 편하게 내려좋으세요 그럴려구 우리카페 있는겁니다..가식적인//보이기위한//우월감 표출//그런건 우리카페선 별로 인기 없어요 아시잖아요 경아님!!~러 언니선배후배님들의 가슴 따뜻한 말씀과 응원이 제나에게 귀하고 영양좋은 비타민~이 됐음 합니다..아효~와이리 좋노 제나야~!!ㅎㅎ

  • 09.05.03 23:37

    너무도 이해되고 공감되는 엄마들의 다 같은 마음! 옥경님! 모든게 축복입니다.옆에 있으면 꼭~ 안아주고 싶어요.제나도 행운이 오기를 매일 매일 투표해서 저도 한 몫 할게요.

  • 09.05.03 23:38

    옥경님~~~ 장한 엄마에 보석같은 아이들이네요. 보석은 귀하고 또 변하지 않는거죠. 그 빛 또한 아름답구요. 화이팅!입니다.

  • 09.05.04 00:01

    방금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

  • 09.05.04 01:00

    나두.....45세가 넘을때까지도 아니 50이 되었어도.....다달이 찾아오던 것이 늦어지면 혹시나하고 기대를 했지요 ㅜㅜ 제나와 하은이 정말 축복받은 귀한 아이들이에요. 제나 엄마 아빠가 너무나 순수하고 착하신 아름다운 분들이라 하느님이 귀한 선물을 주셨나봐요....나두 후다닥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

  • 09.05.04 09:29

    옥경님, 모든분들 사랑 듬뿍 받은 축복 받은 아이들이에요. 무엇 보다도 옥경님의 마음이 순수하고 맑아서 좋은 엄마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 09.05.04 09:36

    옥경님 그 기다리는 마음 압니다 저도 그때로선 좀 늦은 나이 28에 결혼 4년을 기다려서 희성이를 나았습니다... 자식은 있는 그자체로서의 고마움인것 같아요 제나와 하은이가 울카페의 즐거움을 주니 또한 얼마나 좋은가요 좋은 인연인듯 합니다

  • 09.05.04 23:07

    그렇게 귀한 희성이 한테 빵꾸 난 양말 자꾸 신길래욧??急

  • 09.05.04 15:06

    온니 수학여행가서 좀 괜찮은 양말 &팬티 &티셔츠 흘리고 왔어요 흐미 정말 내가 못살아~~~ 언제 철이 들려나 싶어요

  • 09.05.04 16:29

    하얀님!~~ 아무리 괜찮은 양말 팬티 셔츠 흘리고 와도 아드님은 무사히 님곁으로 오셨죠?? 그럼 오케이!~~ 양말 팬티는 또 사면되고!~~ㅎㅎㅎ

  • 09.05.04 17:29

    아들의 무사귀환은 반가웠는디 자주 흘리고 다녀서리~~~또 못사줍니다 잠시 보류 ㅋㅋㅋ

  • 작성자 09.05.04 21:23

    아드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느낌이~~ㅎㅎ

  • 09.05.04 12:09

    꽃중에도 인꽃이 으뜸이지요 행복하시겠어요

  • 09.05.04 15:44

    역시 귀한사람은 귀한대접을 받습니다. 하은이 제나!~ 사랑 듬뿍 받으니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 09.05.04 16:28

    제나에게 한표 놓고 왔어요..

  • 09.05.04 16:36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이예요 파이팅~~

  • 작성자 09.05.04 21:30

    아휴, 이리 많은 분들이 이렇게 좋은 맘들을 보태주시니 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렇게 좋게 봐주시니 더더욱 착하고 바르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2주전 약속을 잡았던 고등학교 은사님을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뵈었어요, 구스타브 클림트 그림도 보여주시고, 맛난 점심도 사주시고,..남편이랑 하은이 아프는 바람에 정신 없어 오늘인줄 깜빡 잊고 있었는데 아침에 친절한 전화까지 주셔서 정신 없이 시간에 맞추어 갔어요. 하은이가 아파서 좀 무거운 맘으로 갔는데, 어른이라 당일 취소할 수도 없고,..하지만 덕분에 좋은 시간 갖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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