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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65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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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5동기회/동호회 공지 2014 고대65동기의 날 행사 안내
동기회 추천 0 조회 203 14.04.23 18: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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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4 07:38

    첫댓글 잘 알알겠어요,수고많으시고요.
    회비는 없는가봐요,아니면 개인의사에 맡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25 10:19

    예당 백총장님 깜박하신게 하나더 있네요 4월 19일 기우회 날 뒤풀이에서
    총장님이 회식현장을 기녕촬영 하면서 이사진은 내일 이면 동기회 까페에
    나올거라고 말씀하셔 기대했는데 지금까지 꽁궈먹은 소식이네요. 어찌됀 영문인지
    지금까지 궁금하구먼요 사진이 안나올거라면 임두령을 달달 들복아서라도 사진촬영을
    하게할건데 .....

  • 14.04.25 08:28

    양지편의 한개 돌로 백총장과 임두령이라는 새를 맞쳤다.( 一石 二鳥 .One stone two birds )
    내가 뭐 참깨라도 되나 . 달달 볶게 ...ㅎㅎ ㅋㅋ
    녹음속에 반가운 동기들 만나 산책도 하고 주막보리밥까징 ..소취하 ! 기대가 됩니다. 이게 바로
    님도 보고 뽕도 따고 ,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도 줍고, 꿩먹고 알먹고 털은 박제하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 나이든 누이가 시집을 가서 한시름 놓았다능 ㅎ ) 일타 쌍피 ( 고스톱 용어 )
    한도 없네.

  • 14.04.26 03:39

    두령마마,신하(?)들 모시기 힘드시죠? 우리는 모두가 다르게 살아가지요.
    각자에게 들리는 북소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북소리에 발을 맞추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북소리는 먼 과거로부터 먼 미래를 아우르는
    자신에게만 들리는 생명의 소리 입니다. 어디로부터인가, 늘 은은히 들려와 나 자신을
    인도하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그소리 안에서 일하고 사랑하고 길을 걷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발걸음이 느리다고 화내지 마시와요. 어떤 사람이 나와
    다르다고 힘들어 하지 마시와요. 그가 듣는 북소리가 나와 다르기 때문이람니다. 혜혜

  • 14.04.27 20:33

    아니,국긍하신다는 분이 활소리를 들으셔야지
    뜬금없이 왠 북소리!
    양지는 어떤 북소리를 들으시는가요? 같이 들읍시다..

  • 14.04.28 07:58

    @수산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같고 다른 상징적 소리를 북소리로 묶은거일꺼야요.
    책을 읽다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인용했을 따름 이래요. 혜혜

  • 14.04.30 17:57

    정상인이란?
    왜 나만 걸리는 단어일가?

  • 14.05.01 11:37

    어떤 사전에 그런 고약한 설명을 하고 있는지요?
    목발을 짚는사람은 다리에 장애를 가진사림이고. 눈이 안보이는 사람은 눈에 장애를 가진 사림이지요. 그럼 그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비정상인이라구요? 잘못 알고 계신것 같으네요.

  • 14.05.01 13:00

    우리 모두 짙푸르런 녹음속에 피톤치드향을 마시며 즐겁게 트래킹 ( 20분 정도 ) 하자. 대야미역에서 오른쪽으로 ~

  • 14.05.10 11:24

    참석자명단에 쑤욱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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