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왜구소환>
기시다(岸田)의 동생 윤석열
기시다(岸田)는 히로시마 출신이라서 친척들중에는 원폭 피해자가 많다.
그들은 미군에 대한 증오심도 깊어,
원폭이 일제에 대한 죄 값이 아니라, 미군에 의한 학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정부도 이 점에 착안하여 패전 후부터 줄기차게
<히로시마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를 개최해 오면서
엄청난 예산을 들여 참석을 미끼로
세계적인 명사들에게 1등석 좌석과 특급호텔 등을 제공해 오고 있는데,
<원수폭 대회>에 참석하는 세계적 명사들이 마치 대회의 의의(意義)에도 동의하는 것처럼 사기치기 위해서였다.
그러면서도 한국 피해자에 대해서는 재일동포 차별하듯이 냉대해 왔다.
이에 양심적 일본 지식인들은 이 대회를 <히로시마 원수폭 위장 평화국가 프로세스>라고 명명하고,
이의 진실을 알리는 그 유명한 <히로시마노트>라는 책도, 펴냈는데도
2023년 8월 무지한 윤석열이 부모의 장례식보다 더 근엄한 표정으로
원폭 공원에 참배했던 것은
일본 전범을 옹호하고 민족의 명예와 국익을 훼손한 것으로,
참으로 아둔하고 어리석은 행동이었는데,
혹여 토착 왜구들이 이를 따라할까봐 걱정이다.
또 윤석열은 기시다(岸田)에게 잘 보이려고 했던 것인지,
아니면 일본 천왕에게 잘 보이려고 한 것인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사장 이국언)>이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역사상 최초로 승소한 대법원판결에 대해
일본과의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행인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게
한일협정 당시 경제협력 자금을 받았던 국내 기업으로부터 돈을 갹출해
전범기업을 대신해 강제징용 당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대신 변제하게 했는데,
이는 오로지 기시다(岸田)의 정권의 유지를 위해서였다.
또 윤석열은 기시다(岸田)를 찾아가, 덤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대한 복원도
국민적 합의 없이 독단으로 약속해 주는데
그때까지 마음을 열지 않았던 기시다(岸田)도, 답례로 “욕봤다”며
오무라이스와 함께 폭탄주도 한잔 사주는데,
필자는 이를 <여시와 칠득이의 만찬>이라고 부르고 있다.
또 윤석열은 기시다(岸田)의 사주를 받은 자처럼
<후쿠시마원전 핵폐기수>의 태평양 방류를 지지하고 옹호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탄압하고,
한발 더 나아가 나라의 예산으로 일본 핵폐기수 방류를 홍보해 주는 등 매국노와 같은 행동을 보이자,
당시 여당 국민의힘의 의원들도 덩달아서
1910년 신속하게 조선을 합방해 달라며 천왕 메이지에게 청원했던 일진회의 회원들처럼
떼 거지로 몰려다니면서 핵폐기수 방류에 대해
시민들에게 강압적으로 찬성을 강요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도 모자라서,
한 의원은 횟집 수족관의 물고기 똥물까지 퍼마시는 퍼포먼스를 벌이면서 일본을 옹호하는 등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직원들처럼 행동했는데
이러한 사항은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닌가 ?
또 윤석열은 사퇴를 앞둔 기시다(岸田)를 한국으로 불러 송별식도 국비로 열어주는데,
일본 총리급의 작자가 우리나라에서 국비로 송별식을 가졌던 것은
1909년 7월 이토히로부미가 경회루에서 송별식을 가진 이후 104년 만에 일이었으니
윤석열이 기시다(岸田)의 동생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일을 할 수 있겠는가?
2025.8.9.
김강열의 <왜구인명사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