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시... 김남조
어쩌면 미소 짓는 물여울처럼
부는 바람일까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
고마운 햇빛은 기름인양 하고
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
저만치 트인 청청한 하늘이
싱그러움의 물줄기 되어
마음에 빗발쳐 온다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또 보리밭은
미움이 서로 없는 사랑의 고을이라
바람도 미소하며 부는 것일까
잔 물결 큰 물결의
출렁이는 바닷가도 보고 싶고
은 물결 금 물결의
강물인가도 싶어
보리가 익어가는 푸른 밭 밭머리에서
유월과 바람과 풋보리의 시를 쓰자
맑고 푸르른 노래를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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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날 예쁜 꽃길을
걸어봐요
양떼의 생각 중에서.
첫댓글 오늘아침은 아름다운 배경 잘봅니다
아름다운 배경음악 들으면서 김남조님의 좋은글
너무 잘보았습니다 양떼님 오늘하루도 고우신날
행복이 늘 함께하시는날 되셨으면 합니다
어언...
그 시리고 아픔의 6월이 마지막 날입니다
6월 마지막 날에
이렇게 꽃 길을 걸어 보시지요
하루도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강촌 님
6월의 고운시심 감사히 함께합니다
해피한 하루 건행하소서~~
오늘 댓글배경이
정말 굿입니다
그렇게 꽃길만 걸으시어요
엄지척!!!
6월의 마지막 날에 좋은 시향과
매혹적인 음향에 이목호강 감사 추천합니다~
6월의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
화려할만큼 꽃들이 담밖으로 아름답습니다
몸은 좀 풀리셨는지요
군자란이 이제 기지게를 펼것 같은 나의 마음입니다
오늘은 쉬엄 쉬엄 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