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8세 남성 장태수(함정선)이라고 합니다
음악이좋고 춤이좋고해서 10대때부터 전라도 목포에서 고향을떠나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어떻게 할줄아는 방법을몰라 어찌하다보니 밤무대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이트클럽 디제이로 25년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연예인 분들도 행사 오시면 수없이
소개를 해드리고. 이벤트진행도하고 사회도,보면서 살았습니다
물론 장윤정님도 수없이 제가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음악 생활을 접게되고
생계를위해 일용직 일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마이크를 잡고싶은대
이제 그럴 기회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노래가 정말 하고싶은대 제가 음역대가 너무 낮아서 감이 엄두도. 못냈습니다. 내가 되겠냐하는 허망한 생각만하고 용기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선배들은 음반도 냈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럴 능력도 않되고 자본도없고해서 마냥 갈망에 아쉬워만 했습니다
어린나이부터 음악생활을 하다보니 역시 대중가요 옛날노래 트로트를 당연히 좋아할수박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트로트를 좋아했고 아직도 트로트만 부르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심장이 뜀니다
이글을 올리기전에 장윤정님이 진행하시는 도장깨기라는 싸이트에 글도 올렸음니다
빛도있고 이나이먹도록 할줄아는거라고는 마이크잡고 대중과 소통하고 음악을 틀고 노래를 부르는것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습니다
음역대가 너무 낮아서 감히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간절히 기회가 된다면 이제는 제가 장윤정님을 소개해주는 진행자가 아닌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간절히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보잘것없이 음악에만 매달려 살아온 저에게 한마디에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도 용기가나지 않습니다
동영상찍을 여건도 않되고 그져 망연한 용기만으로 평가라도 한번 받아보고 십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벅차고 손이 떨립니다
장윤정님께 저의 진심이 전달 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10 3117 4659
부디 기회가 된다면 형편없는 노래지만 평가를 받아보고싶습니다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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