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을사년
벽암 산악회에서 처음 함께 어울림을 하면서ᆢ
산악회에서 만난 사람들 / 오공
산악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
산악회에서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어울림을 하고 대화를 하다 보면
어울림의 동행자가 된다.
그러다가
어울림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게 되고 알게 되면
만남과 기쁨도 배가 되기도 한다.
산악회에서는
생각과 목적ㆍ취미가 같아서
만나는 것이고 어울림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산악회 사람들이다.
산악회에서는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며
자연을 함께 동행하는 동행자로
어울림으로 함께 한다면 서로 불편한 관계는 없다.
2025 을사년 벽암 산악회에서
좋은 인연 좋은 만남 멋진 동행자로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이어지길~~^^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
자연은 인간을 거부하지 않고
가까이만 하면 언제든지 따뜻하게 품어 주며
자연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재물과 권세에 따라 전혀 차별하지 않고
우리를 품어 준다.
자연을 친구처럼 가까이 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건강해 진다.
오공
첫댓글 오공님 !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이렇게 좋은사람들 과 함께 기억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
어제
오공이 벽암 첫걸음에 ᆢ
회장님과 벽암식구들의 환영해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하룻길~ 좋은 어울림의 동행이였습니다.
오공
회원님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저희산악회오심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