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축제 사진 중 2번째로 잘나온 겁니다.
1번째로 잘나온건 다리가 노출되어서...약간 야해서...[...]
현재 고3 투쟁중인 열혈 여고생입니다.
거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며
중증 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만,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약간 염세적)
태툴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의 쓸모가 없으며,
그림을 조금 그리고 소설도 구상중입니다.
시를 쓰는 걸 좋아하지만, 현재는 공부에 시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고3 되더니 글도 잘 안써지더군요.
MSN : minellerriterr@hotmail.com
(자주 들어옵니다.(주말))
친구 해 주실 분 남녀노소 상관없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첫댓글 손에 든 것은 빨래방망이에 색칠...? 구조적으로 상당히 진화된 빨래방망이....? 근데 조금 무섭삼. 중학교 때 수학선생님 생각이 나염. 저런 자세로 한마디 하셨지욤. "빨리 엎드려이, 쌔꺄..."(부산경남억양으로 읽어주삼)
아하하... 우드락을 잘라서 색칠한 거에요(웃음) 저희는 판서용 대형 콤파스로 때리던데요.
와 창세기전이다 전 크리스티앙 했었는데< 반가워요 : )
와- 다음에 같이 할래요?[<-] 키가 어떻게 되시련지...
아이구 .. 학교의 압박과 의상의 공중분해 덕분에 불가능합니다 (......)
오오, 저희는 2년에 한 번 축제를 하기 때문에.. 올해가 걸리는 군요!!! 전 처음이라 살짝 설레기도 합니닷,
저희는 매년 거대하게 해요. 아무래도 다른 걸 안해주다보니...
올해로 고등학생이 되셨나보네요?^^
올해로 고3입니다.
생각해보니 이글이 뜬금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 1人. 제가 할말은 올해로 수험생이 되었냐고 한건데 OTL...
와아~ 저도 가끔..아니, 생각날때마다 그림을 그려요오~ 굉장히 이상하지만..-_-;;코스프레라..전 저번에 하려다가..키가 작다는 이유로 짤렸답니다. -ㅁ-..!! 학교축제..나빠요..ㅠㅠ..!!
앗, 그림은 저도 그립니다!!! 이번에는 부장 녀석이 재탕하는 바람에 코팅팩이 많이 팔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번에 그린건 매진~[<-] 코스프레는 키가 작아야지 선택의 폭이 넓지 않나요, 보통?
와우,코팅패액~!! 전 그정도까지는 불가능한..그냥 평범한 취미입니다;;허허;; 그런데..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작아서일까요. 그분들이 귀찮으셨던 걸까요. 전 그쪽에 대해 많이 알지못해서;;
거제 고등학교라면 부산??? 오우.. 부산 분 좀 있네용... 핫메일이라.. 엠에스엔은 않하는데... 네이트 오시면 친구해드립니다 ㅋㅋ
저드 네이트온 안하는데< 엠에센하세영 국제적으로 놉니다 ㅋㅋㅋㅋㅋ 어쩌면 이쁜 언니가 먼저 말을 걸어올수도?< ㅋㅋㅋㅋㅋㅋ
오우 ~~~` 그렇단 말이쥐 ~~~~~~~~~~~ 소말리아 아줌마면 어떻해?? 김정일 93번째 여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