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마음을 하나로 하여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나도 부르고 타인(他人)에게도 권(勸)하는 일만이 금생(今生) 인계(人界)
작성자:세계광선유포
작성시간:2023.11.26 조회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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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름지기 마음을 하나로 하여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나도 부르고 타인(他人)에게도 권(勸)하는 일만이 금생(今生) 인계(人界)의 추억이 되느니라.
《 본문어서 》
"적광(寂光)의 도읍(都邑)이 아니고서는 어느 곳이나 모두 고(苦)이니라, 본각(本覺)의 거처(居處)를 떠나서 무슨 일인들 즐거움이 되리요. 원(願)컨대 「현세안온(現世安穩)·후생선처(後生善處)」의 묘법(妙法)을 수지(受持)하는 것만이 오로지 금생(今生)의 명문(名聞)·후세(後世)의 농인(弄引)이 되리라. 모름지기 마음을 하나로 하여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나도 부르고 타인(他人)에게도 권(勸)하는 일만이 금생(今生) 인계(人界)의 추억이 되느니라."
지묘법화문답초(持妙法華問答抄) 가마쿠라에서 42세에 술작 4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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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마음을 하나로 하여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나도 부르고 타인(他人)에게도 권(勸)하는 일만이 금생(今生) 인계(人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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