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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소금산 출렁다리와 단양의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탐방하려고 세 팀의 부부가 속초에서 출발을 하였었고. 김포에서 출발한 한 팀을 간현리 관광지에서 만났습니다. 반가움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소금산 출렁다리로 이동을 합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경치들이 아름답습니다. 등로 입구에서 언니들께서 인증삿을 합니다. 등로 초입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일행들은 계단길 중간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에 인증삿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 수 록 방문객이 점점 불어납니다. 현장에서 지도를 하시는 분이 하산 등로의 경사가 심하므로 노약자는 출렁다리를 되돌아서 하산을 하라고 합니다. 출렁다리의 도하를 끝낸 후 단체 인증삿을 합니다. 출렁다리 아래에서는 열차가 레일바이크를 매달고서 지나갑니다. 하산 길은 계단을 피해서 숲길로 하산을 합니다. 철교 위에서는 레일바이크가 시원하게 달립니다. 아래 방향에도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시원한 풍경이 이어집니다. 원주시 일산동 괴강 매운탕에서 맛있는 점심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점심을 마친 후 오후부터는 원주 박물관과 미로 예술시장을 탐방하기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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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 하셨네요.멋쟁이!!!
월미도 님 감사합니다.
초저녁 잠이 많아서 눈꺼풀이 자꾸만 내려옵니다.
내일은 동해안의 최북단의 사찰인 건봉사에 가려고 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