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부사절 접속사는 해석으로 풀어라! - 2. 부사절 접속사의 종류 (100% 출제 ★★★)

[너구리이야기]

부사절 접속사의 종류 (100% 출제 ★★★)

	접속사	전치사
양보 (비록 ~일지라도, ~에도 불구하고) 출제 빈도 1위!	although, though, even if, even though	despite, in spite of, with all, for all
이유 (~하기 때문에, 분사구문으로 변형불가) 출제 빈도 2위!	because, since, as, now that, seeing that, for(접속사 일 때만)	because of, due to, owing to, on account of, in view of
시간 (‘시나공법 9 시제편 참고)	· ~할 때: when, while, as, at the time (when) · ~하자마자: as soon as, the moment (when) · ~ 전에/후에: before/after (전치사 또는 접속사) · ~때까지: until (전치사 또는 접속사)	~하는 동안: during
조건 (‘시나공법 9 시제편 참고)	~라면: if, provided/providing (that), suppose (that), supposing(that), on condition that ~하는 한: as long as = as far as ~하지 않는다면: unless ~하는 경우에: in case, in the event (that) ~ 일단 ~하면: once(접속사일 때만 이런 의미) ~을 고려할 때: given(전치사 또는 접속사)	~하는 경우에: in case of, in the event of
목적 (~하기 위해서)	so that ~ can/may, in order that~can/may (that은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 모두 가능하며 여기에서처럼 부사절일 땐 항상 숙어로 암기)	to do, in order to, so as to
~함에 따라	according as	according to
마치 ~인 것처럼	as if, as though	like
매우 ~해서 ~하다	so ~ that ~, such ~ that ~	시나공법 16과 형용사편 참고
복합관계사	whoever/whosever/whomever whatever/whichever whenever/wherever/however	시나공법 21 형용사절 접속사편 참고

비교는 비교 대상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다! (100% 출제 ★★★)

비교급은 반드시 비교 대상이 있어야 한다.

① 비교 대상이 문장 속에 눈으로 보이거나, 내용상 알 수 있어야 한다.

② 비교 대상은 주로 등위접속사 than을 이용해서 나타낸다.

③ 따라서 than이 있으면 비교급을, 비교급이 있으면 than을 찾도록 노력할 것.

라틴계 비교급(-or로 끝나는 단어) (60% 출제 ★★)

· superior to ~보다 더 뛰어난 ↔ inferior to ~보다 더 열등한

· senior to ~보다 더 나이가 든 ↔ junior to ~보다 더 어린

· prior to ~보다 더 일찍

※같은 뜻의 earlier는 to를 쓰지 않음. -er이니까 than을 사용.

최상급에는 복수의 비교 대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100% 출제)

최상급에서 비교 대상을 표시하는 방법 세 가지

① the + 최상급 + 명사 + 주어 + have p.p. (현재완료, 지금까지 ~해본 중에 가장 ~한)

   ＊ He is the richest man I have ever seen. 내가 본 중에 가장 부자

② the + 최상급 + 명사 + of/among (all) + 복수명사 (집단, ~중에서 가장 ~한)

   ＊ He is the tallest boy among us. 우리 중에 가장 키가 크다

③ the + 최상급 + 명사 + in + 장소 (범위, ~에서 가장 ~한)

   ＊ The product is the most popular (product) in the world.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다

※위 예문에서 괄호로 묶은 product처럼 내용상 뻔히 알 수 있는 명사는 생략되는 게 보통입니다. 그럴 때 관사 뒤에 왜 명사가 없냐고 울고불고 난리치지 마세요(^^;)    

주제/목적을 묻는 문제 질문 유형

1. 편지나 이메일의 작성 목적이나 주제를 암시하는 표현에 유의한다.

▪ I am writing this email to apologize for ~.

저는 ~을 사과드리기 위해 이메일을 드립니다.

▪ I am writing this email to confirm‎ ~.

저는 ~을 확인하기 위해 이메일을 드립니다.

▪ I am writing this letter to inquire about ~.

저는 ~에 관해 문의 드리기 위해 편지를 드립니다.

2. 회람은 두괄식, 광고와 공고문은 두괄식 또는 미괄식으로 구성된다.

3. 기사문은 지문의 전체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작성 목적이나 주제를 판단한다.

출처 : 시나공 만점강사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