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늦가을 나들이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127 22.11.28 01: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28 05:29

    첫댓글 나이들수록 친구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고등학교 친구랑 40년 동안 우정을 대단합니다. 그리고 부러워요.

  • 작성자 22.11.28 14:07

    편한 친구들이 귀하고 소중합니다.
    잘 가꿔 가야지요.

  • 22.11.28 07:32

    오랜 친구들과 보낸 늦가을, 아름답고 따뜻하네요.

  • 작성자 22.11.28 14:07

    고맙습니다.
    그리 말씀해 주셔서요.

  • 22.11.28 08:13

    친구의 우정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익어가는 우정이 되길 저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1.28 14:08

    네. 응원 고맙습니다.
    시골에, 고향 옆에 사는 기쁨 중 하나지요.

  • 22.11.28 10:46

    내가 걷기 좋아하는 장성호 수변길에 오셨군요. 댐 아래 돼지 갈비 잘하는 집도 있어요. 친구들과 늦가을 나들이 멋있습니다.

  • 작성자 22.11.28 14:08

    그곳일까요?
    초야 숯불갈비였답니다.
    뜻밖에 횡재했어요.

  • 22.11.29 13:34

    선생님 책 '어느 구름에 비 들었을까' 교보문고 떳습니다. 보내준다던 책을 아기다리고기다리 했지만 오지않아 구매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촘촘한 선생님의 글을 읽으려니 설레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