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rwwEtoZULA
브루노 발터(Bruno Walter)* - 뉴욕 필하모닉 1950
*독일 태생의 지휘자, 피아니스트, 작곡가, 이후 1938년 프랑스 시민으로 귀화했고, 1939년 미국에 정착했음. 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 중 한 명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음.
https://youtu.be/u_IRaGCYSF8
(1st Version, No Clarinets):Karl Böhm* - Berliner Philharmoniker 1967
*오스트리아 태생의 지휘자.20세기 후반 카라얀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예술적으로 결코 뒤지지 않는 초일류급에 속하는 지휘자임.
https://youtu.be/Gm7DsYIl0WQ
(Live at Musikverein, Vienna):Leonard Bernstein* - Wiener Philharmoniker 1984
*미국의 지휘자, 작곡가, 작가, 음악 교육자이자 피아니스트임. 당대 최고의 지휘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음.
https://youtu.be/J0ts-3FsFzc
(Live도쿄 산토리홀 실황)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Nikolaus Harnoncourt)* - Wiener Philharmoniker 2006
*오스트리아의 첼리스트이자 지휘자.20세기와 21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는 지휘자 중 한 명이었음. 그는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클래식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1953년, 그는 바이올리니스트인 아내 알리체 호펠너와 함께 고음악 연주를 전문으로 하는 획기적인 역사 음악 앙상블인 콘첸투스 무지쿠스 빈을 설립했으며,1994년 음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폴라음악상'을 수상하였음.
https://youtu.be/0sGqkMU-mGQ
(3분 7초 요약 버전)Simon Rattle* · Berliner Philharmoniker 2013.
독일 시민권을 가진 영국 지휘자.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1980~1998)의 음악 감독을 맡으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아바도 후임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 지휘자를,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런던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음. 2023년 9월부터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2015년 바흐트랙 여론 조사에서 음악 평론가들에 의해 세계 최고의 현존하는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음.
https://youtu.be/fpnAMvT_AUc?list=OLAK5uy_koKOHQRcoSF5VEJvzOmIqlBi1V2oQmmNw
James Levine* - Wiener Philharmoniker 2015
*미국의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그는 1976년부터 2016년까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음.
https://youtu.be/wAonLL73VJ0
실비 바르탕(Sylvie Vartan)의 Caro Mozart(본 카페#56에서 이미 소개되었음) 1971
https://youtu.be/GM8wZRaHXTg
TVXQ! 동방신기 'Tri-Angle (Extended Ver.) (Feat. BoA & TRAX)' MV 2004
https://youtu.be/tlS3_Re8t-s
Never Say Goodbye ♡ Mario & Nesty ( My Girl Ost )2006
https://youtu.be/iC2Mr3vcyho
드라마 어셈블리의 OST인 Assembly에서 사용. 2015
Symphony No.40 G minor, K.550 - Wolfgang Amadeus Mozart 1788
작곡:Wolfgang Amadeus Mozart 1788
연주:
1)브루노 발터Bruno Walter(1876-1962),New York Philharmonic 1950
2)칼뵘Karl Böhm(1894-1981).Berliner Philharmoniker 1967
3)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1918-1990) Wiener Philharmoniker 1984
4)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Nikolaus Harnoncourt(1929-2016),Wiener Philharmoniker 2006년
5)제임스 레빈James Levine Wiener Philharmoniker. 2015
6)사이먼 래틀Simon Rattle (1955-) Berliner Philharmoniker 2013
Rmks:
1.우리의 일상은 음악 속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듯함. TV광고&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흐르는 음악, 친구들의 정기적
음악 메시지들, 찾아서 듣는 연주회, 더하여 계곡 소리,새소리 파도소리,바람소리를 포함한 자연의 음악 등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 밝은 음악은 기운을 붇돈우고 서정적인 음악은 마음을 안정시키며 심지어는 불안감소를 위한 심리치료에도
활용한다고 함.
개인적으로 아파트 주위를 산책하며 어느 집에서 이곡의 피아노 버전이 흘러나와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감상한 경험도 있고
지하주차장에도 이 곡이 흘러나와 이 곡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
2.이 곡은 모차르트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며,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과 더물어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후기 교향곡 3부작' 중 2번째로. 39번과 41번의 밝은 느낌과 대비되는 그윽한 애수를 담은 비극미가
특색임
또한 교향곡 25번과 더불어 둘뿐인 단조(minor) 조성인 교향곡 40번은 모차르트의 모든 교향곡들 중 가장 인기있는 작품으로,
특히 1악장은 오늘날에도 수많은 광고에서 자주 쓰이고 있음.
3.모차르트는 1788년 여름 45일만에 교향곡 39번, 40번, 41번을 모두 작곡했을 정도로 그의 천재성을 보여줌.
교향곡 40번 오리지널 악보에는 클라리넷이 편성되어 있지 않지만, 1791년 4월 16일과 17일에 빈에서 살리에리의 지휘로
초연되었을 때는 개정판으로 한 쌍의 클라리넷이 추가된 새로운 악보로 연주되었다 함. 오늘날 대부분의 지휘자들은 클라리넷이
추가된 개정판을 선호하지만, 최근 들어 클라리넷이 없는 오리지널 판을 연주하는 지휘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함.
여담으로 클라리넷의 음색을 특히 좋아했다는 모차르트가 이 교향곡에 클라리넷을 새롭게 편성한 것는 당대의 뛰어난 클라리넷
연주자인 안톤 슈타틀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함. 슈타틀러는 모차르트에게 많은 영감을 준 음악가로 모차르트는 그를 위해
(클라리넷 협주곡)과 (클라리넷 5중주)를 작곡하기도 했으니, 모차르트가 1791년 빈의 콘서트에서 슈타틀러와 그의 남동생 요한
수타틀러가 교향곡 40번의 클라리넷 파트를 연주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악보를 수정한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라 함.
4.단순한 비극적인 표현을 넘어서, 인간 감정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음. 슬픔 속에서도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이 가진 힘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음.
5.이곡의 구성은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음.
제1악장: 몰토 알레그로(Molto Allegro) – 우아하고 애수 어린 선율로 시작하여 숨이 넘어갈 듯 긴박감에 넘치는 주제 선율로
극적인 분위기를 형성함.
제2악장: 안단테(Andante) – 부드럽고 서정적인 악장으로, 감미로운 선율이 특징이며 한층 차분한 분위기를 제공함.
제3악장: 미뉴에트와 트리오(Menuetto & Trio) – 강렬한 리듬과 긴장감을 지닌 미뉴에트 부분과 보다 부드러운 트리오 부분이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듬.
제4악장: 알레그로 아사이(Allegro assai) – 다시 빠른 템포로 돌아와 강렬한 에너지와 드라마틱한 요소가 돋보이며, 곡을
웅장하게 마무리함.
6.상기 네개의 악장 중에서 본 페이지에서는 강렬한 시작으로 듣는 이를 단번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고, 오늘날에도 수많은
광고에서 자주 쓰이는 제1악장만을 다루고자 함.
많은 광고나 노래에 이 곡을 인용하고 있지만 그중 대표적으로 아래 4곡만을 유첨함.
1)실비 바르탕(Sylvie Vartan)의 Caro Mozart(본 카페#56에서 이미 소개되었음) 1971
2)동방신기 'Tri-Angle (Extended Ver.) (Feat. BoA & TRAX)' MV 2004
3)Mario & Nesty - Never Say Goodbye( My Girl Ost )2006
4)드라마 어셈블리의 OST인 Assembly에서 사용.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