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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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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후기 야상베스트...^^**
이영애 추천 1 조회 344 11.10.03 15:0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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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3 16:50

    첫댓글 아우..멋찌십니다.
    저도 도전~!!!!!!
    ㅋㅋㅋ
    저도 저렇게 이쁘게 나올까요~ㅜㅜ
    걱정이...ㅋㅋㅋㅋ

  • 작성자 11.10.03 16:48

    옥이님....더~~~멋지게 만드세요...
    원래 쌤플을 보면 뭔가 더....추가할수 있다죠?
    만들고 난뒤 아쉬움이 남지만,,,ㅎㅎㅎ
    제겐 담작품이 또 기다리고 있기에 ...
    그닥 연연해 하진 않아요...^^**

  • 11.10.03 15:56

    역시!!! 완벽한 작품이 탄생됐네요 영애님 작품은 범접할 수 없을거 같은 그 무언가가 있어요ㅠ 훌륭해요! 그나저나 영애님 꿈이 내셔널지오그래픽 기자인거예요?

  • 작성자 11.10.03 16:46

    무슨 말씀을....ㅋㅋㅋ
    원래 호리병차고 떠돌아 다니고팠는데,,,
    아무것도 안할순 없고,,,, 작가가 되려해도 글솜씨는 늘지 않고,,,
    카메라 가방하나 정도는 메고 다닐수 있기에...ㅎㅎㅎ
    세계 각지....오지를 떠돌아 다니며,,,,표범이랑 친구되고파요....
    ㅎㅎㅎㅎ^^**

  • 11.10.03 16:15

    음~ 역시...
    색상도 갠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색상이고...
    넘 멋져요~^^

  • 작성자 11.10.03 16:46

    토욜...입고 나가서 이것저것 설명 드리고 팠는데,,,ㅋㅋㅋ
    저도 이런 색상 정말 좋아한답니다...^^**

  • 11.10.03 18:07

    우와...넘 멋지네요..패릴중이라면 혹시 참여할 수 있나요? 와..감탄사가절로나오네요..

  • 작성자 11.10.03 18:27

    패릴 참가신청 기간이 끝났어요... 죄송합니다...
    담에 다시 패릴 진행하게되면 신청해 주세요...^^**

  • 11.10.03 18:44

    오아~~~ 야상작업 잠시 쉬고 있거든요... 첨엔 단추를 걍 단추로 달려고 하다가... 아무리봐도 도트단추를 해야 할것 같아서 도트기계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구 아일렛 구멍 그냥 미싱으로 했다가 다 말아먹고~~~~ 베이지색 메모리원단이였는데 다림질 넘 세게 해서... 얼룩이 지더라구요. 다시 재단해서 해야 하고...... 암튼 야상 한번 하면서 이래 저래 배우는것도 많고 실수도 많네요...
    하지만 영애님이 만들어 놓으신걸 보니 다시 의욕이 생기네요(잠시 좌절 했었거든요) 글구 역시 도트단추여야 겠군요....

  • 작성자 11.10.03 18:49

    메모리 뿐만 아니라....직기원단으로 만드실 경우,,, 다림질하다가 태워먹는분 많아요...ㅋㅋㅋ
    자투리로 다림질 해보면 온도를 얼마로 맞춰야 하는지 답이 나와요....
    마는 어디다 맞춰요? 라고 묻는분들 계시는데,,,, 마도 여러종류잖아요?
    경험상...항상 연습다림질 해보세요... 그리고,,, 손수건을 중간에 대고 다림질 하세요...
    ㅎㅎㅎㅎㅎ....많이 하시는 실수이고,,,,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고수가 되시는거에요...
    실망하지 마시고,,,, 홧팅!!!

  • 11.10.03 18:45

    가장 만들고 싶었던게 야상 베스트였는데... 열심히 해야 겠어요....

  • 작성자 11.10.03 18:52

    디잔이 맘에 드시는지,,, 카라부분을 고치셔두 되고,,, 어깨견장 달아줘두 되고,,,
    암튼 고치실수 있으면 고쳐보면서 하세요...^^**

  • 11.10.03 19:24

    전 어깨견장도전해볼까하는데~ㅋ
    잘되야하는데~걱정이 앞서네요~^^

  • 작성자 11.10.03 19:46

    어린이야상 견장 말고...어깨 덧단도 있어요...ㅋㅋㅋ
    암튼....여러가지로 활용하시면서 만들어 보세요...
    난 디자이너~~~이러면서요...ㅎㅎㅎ^^**

  • 11.10.03 20:19

    ㅋㅋ어깨 덧단도 이쁘긴한데...
    제가 거기까지 능력이 안되니...그냥 견장까지~ㅋㅋㅋ

  • 11.10.03 18:49

    색감도디자인도 예쁘네요 솜씨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0.03 18:51

    원단색상이 예뻐서 한몫해 줬어요...
    조금 정성은 들였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11.10.03 22:06

    아.. 이거였군요. 진짜 입고와서 보여주셔도 좋았을텐데요 ㅎㅎ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정말 멋져요.

  • 작성자 11.10.03 22:19

    ㅋㅋㅋ...글쎄 말이에요... 저녁에 무지 추웠거든요...
    입고 갔으면 딱인데,,,,^^**

  • 11.10.03 23:03

    영애님껀 완성된것을 보면 입이 딱~ 하니 벌어져요` 디쟌에 어울리는 색상을 찾을 수 있는건 정말 타고나야 하는건가봐요. 디쟌은 돌고 도는거라 영애님처럼 다른 디쟌 참고하며 만들 수 있지만 색상을 잘 매치해야 의류업도 성공하는거라고 오늘 방송에서 나오더라구요.

  • 작성자 11.10.03 23:13

    ㅎㅎㅎ...칭찬으로 들을께요...ㅋㅋㅋ
    이것저것 만들다보면,,,, 경험치로 쌓이는거죠....
    쭌사랑님 ...언제 보여줄꺼에요?

  • 11.10.03 23:16

    색상 매치는 정말.. 퀼트배울때도 힘들었구.. 판화배울때도 힘들었구..ㅠㅠ 옷만들때도 역시나 힘들어요.. .ㅠㅠ 으흐흐흐.. 사진 내일 밤에 올릴게요..ㅋㅋ 완성되자마자 신랑에게 보여준뒤 바로 가방에 가장 먼저 넣어버렸어요..

  • 작성자 11.10.03 23:24

    어디 가셨어요? 병원이에요? ㅋㅋㅋ...
    아침에 확인하고선,,,,아~~~또 밤새 열봉했나보다....했는데,,,
    색상매치는 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 11.10.04 00:41

    오늘 병원 다녀왔구 어젠 낮에 잠깐 미싱과 놀구 저녁때 잠깐 놀기했어요~ 사진 올리려고 하는데.. 플레쉬를 깔아야 한다고 계속 메시지가 떠요~ 우선 네이버에 올렸어요.

  • 11.10.03 23:50

    너무 예뻐요.. 영애님 날씬하신가 보네요.. 완전 부럽.. 왕년엔 날씬햇는데 애낳구 살이 안빠져서 ..날씬해서인지 왕왕 예버요..

  • 작성자 11.10.03 23:55

    날씬하진 않아요...ㅋㅋㅋ...여기저기 군살들이...ㅋㅋㅋ
    옷을 크게 입는편이 아니라서....ㅋㅋㅋ
    유키짱님은 더...예쁘게 잘 만드시잖아요....ㅎㅎㅎ^^**

  • 11.10.04 09:29

    저도 이런 브라운칼라 좋아하는데~ 길이감도 좋고..사고싶어요~ㅎㅎ 항상 파는옷처럼 완성도가 높으시네요~

  • 작성자 11.10.04 10:44

    감사합니다....만들때,,,,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옷이기에...
    꼭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만들어요...그래야 어느정도 맘에 드는것 같아요...
    작업이 끝나면 후회가 안남는건 아니지만,,,,그래도,,,입고는 다녀요...ㅎㅎㅎ^^**

  • 11.10.04 13:11

    눈이 핑핑 도네요. 전문가필이 팍팍돌고요. 44반 사이즈 내조카 말하네요. 저몸속에 과연 있을것들이 다들어간다말이가하고요. 우리는 딱 배네요. 우리는 짧고 넓어서 ...
    꿈의 야상 할 수 있는날도 있겠죠.

  • 작성자 11.10.04 13:17

    ㅎㅎㅎㅎ...충분히 만드세요....ㅋㅋㅋ...
    아직 겉감/안감...합체 안해보셨죠? 재미있답니다...^^**

  • 11.10.05 11:31

    예술이네요....영애님 최고예요....넥부분도 일부러 높게 만드신거 맞죠? 기능면에서도 당연 최고네요...유행하는 옷이라 더욱 기성옷처럼 멋찌고...아!~진짜 패턴이 많아야되겠어요...저같은 초보는 어림도 없을듯....

  • 작성자 11.10.05 12:15

    패턴 그리세요.....그리시면 뭐든 만들수 있죠...ㅎㅎㅎ...
    원래 친카라를 좋아해요...이건 캐쥬얼하게 그린거구요....
    코트...친카라는 약간 멋스럽게 덮히는....만든옷 사려면 정말 비싼데,,,,
    만들어 입으니,,,너무 좋아요...주말쇼핑에서도 디잔만 보구,,,그냥 왔다죠~~~ㅋㅋ^^**

  • 11.10.11 15:00

    저도 오늘 이원단 주문했는데
    아우터 종류는 애들꺼 밖에 안만들어봐서
    제꺼 이번에 도전해 보려구요
    실패가 두려우나....ㅠ.ㅠ

  • 작성자 11.10.12 10:35

    아이들거 만들어 보셨다면,,,어른것도 문제 없어요....ㅎㅎㅎ
    안감 만드신후,,,반가봉 한번드세요...리폼을 하시니,,,반가봉도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반가봉하신후 줄이고,,,늘린부분을 겉감에도 적용시키시고,,,패턴에도 체크하신후 만드시면 실패율이 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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