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순 님 절임배추입니다.

[서은주(행복)]

배송 명단에 없어 누락됐나 하고 준비도 안 하고 외출했다 들어왔더니 도착했더군요.

밤에 잠깐 담았습니다.

절임 배추는 양념 만드는 시간까지 30분 정도면

쉽게 담을 수 있어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좋은 배추로 잘 절여서 보내주신 덕분에 김치 맛있게 잘 담았습니다.

최연순 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연휴 잘 보내셔요.

[진명순(미즈)]

김치만 보면 탐이납니다
샘~
넘 맛나겠습니다
또 담고싶어집니다 ㅎ

[맹명희]

ㅎㅎㅎㅎ 주부들 마음이 다 같을 겁니다.

[진명순(미즈)]

ㅎㅎㅎ

[서은주(행복)]

이런... 참으셔요.
자꾸 그러면 냉장고 또 구입해야 합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진명순(미즈)]

하하하

[서은주(행복)]

선생님께서는 전혀 그런 생각은 안 하실 거 같다는 생각 듭니다
고맙습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김치색깔이 입맛을 당기게합니다

[서은주(행복)]

오늘 대구도 비가 내렸나요?
더위가 좀처럼 꺽일 줄 모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