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문추심과 관련해서 민원을 청구했는데 받아들여져서 카드사로 연락이 간모양입니다.
지점장이 계속 연락과 문자가 오는데 아직 무시하고있습니다.
방문추심때문에 동생부부와 이웃들이 알게 되어서 전 지금 타지에 와서 고시원에서 생활중입니다.
물론 주소야 그집으로 되있고요...
민원취소에 어떻게 대응해야될까요?
머 내용증명같은걸 받으시라는 분들도 계시든데 방문추심외에 저한테 심하게 한게 전혀없거든요.
연락이 아예 안되니까 찾아온건데...
물론 그일때문에 문제가 커져서 이모양이지만...
그냥 연락해서 민원취하조건으로 12월까지 연락하지마라.. 이럴까도 생각중이고...
회생이든 워크든 연체3개월시점으로 생각중입니다. 곧 직장도 새로 구할수 있을듯하고...
민원취하해서 12월가지 문제가 해결된다면 모르겠는데 취하하면 바로 압박할까봐 걱정이고
취하안하면 안한데로 압박할까봐 걱정이네요..
완전 깡촌으로 왔더니 전화도 잘안터지고 죽겠네요...
전화요금도 연체에...
막막합니다..
첫댓글 그래도 내용증명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이상의 추심없이 워크 신청하실 수도 있고요. 꼭 대표자 날인이 찍힌 서류를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