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자 전도사님, 나종삼집사님, 전지예, 나주만, 나주현, 나주미와 함께 찬양에 빠졌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1회때에 비하면 정말로 진행이 많이 세련되어졌더군요 교회 프로필이 화면으로 소개되면서 성가대원이 입장하고 거의 모든 교회가 오케스트라가 있고 ----
청년때는 저도 그곳에 서 보았었죠 99년까지^^ 맨 앞줄 가운데 **
피아노 지휘자 대원들이 따로 박자갈까 긴장하고 떨면서 그리고 추위와도 떨면서----
역시 찬양드릴때는 모든것이 다 동원 되어야 합니다. 남녀노소, 모든 악기, 모든 재능, 표정, 의상, 기타등등(인원동원, 암기력, 재력, 센스, 뱃심을 채울 끼니 . . . .)
가까운 등촌교회에서는 정말로 - - - - 모두 청년으로 구성하여 면티를 입고 나와서 댄스와 함께 한곡하는데 정말--- 고신찬양제 맞나 할 정도입니다.
첫댓글 좋은 시간 갖으셨군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도 그 이상의 축복을 주실줄 믿습니다.
그날의 감동을 구체적으로 실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저는 많은 숙제도 받아왔구요. 그리고 저 또한 많은 일꾼을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