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지만 불규칙한 비로 인해 오늘 바이크 타는건 포기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보니 비가 쫘~~~~악
너무하네요
연휴 3일차인데 바이크도 한번 못타고
심지어 비예보가 없던 내일도 비가 오전 오후 잡혀있네요 이런
오늘은 오전에 처가집을 잠시 다녀보고나서 잠수교로 항했습니다.
잠수교 도착하니 15시 정각
아직은. 뜨거운 햇살에 힘이 드네요
바이크도 별루없고 연습겸 몇시간만 찍고 가야지 했는데 끝나고 나니 17시30분
ㅎㅎ 힘들어서 더이상은 포기
집으로 돌아와 편집은 하고 바투매와 인스타에 업로드를 합니다
오늘은 인디언바이크를 못만났지만 좀 더 연습해 실력을 쌓을테니 다음에 잠수교에서 인디언 가족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진들이 하나같이 멋찝니다. 빨리 모델되러 가야 하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우지영사님 오시면 무조건 대기하겠습니다
이제 정원아빠를 사진작가님이라 불러야겠네요^^
ㅎㅎㅎ 과찬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