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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陶店(도점)-김시습(金時習, 1435-1493)
巨邨 추천 0 조회 29 25.09.17 00: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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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1:58 새글

    첫댓글 오늘은 金時習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가사 합니다.

  • 작성자 06:32 새글

  • 05:59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33 새글

  • 06:43 새글

    봄을 노래하는군요.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 작성자 11:24 새글

  • 07:12 새글

    아이가 잠자리 잡는다고 했으니
    계절이 여름이나 가을이 텐데
    어찌하여 겨울 철새인 가마우지가 봄물에 와서
    멱을 감는다고 했을까 의문이다.
    푸른 산길은 멀고 멀어서
    등나무가지 꺾어서 지팡이 삼아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이 엿보이게 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24 새글

  • 08:27 새글

    여름 철 같으면
    걸어가는 길이 엄청 힘들겠지요.

  • 작성자 11:25 새글

  • 08:36 새글

    공부하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 작성자 11:25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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