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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전 요리스와 손흥민 충돌 순간이 아마존 다큐멘터리 카메라에 잡혔다.
이 두 선수의 언쟁이 터널을 따라 계속되었고 탈의실 안으로 향했고
이것이 구단에서 비하인드 신을 촬영중인 아마존 프라임 다큐 제작팀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둘의 충돌은 무리뉴 감독이 팀 토크를 위해 그들 사이에 개입할때까지 지속되었다.
포체티노 감독의 격정적인 경질 순간도 그리고
무리뉴 감독의 다음날 토트넘으로 전격 부임한 순간까지
아마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에릭 다이어의 팬들과의 충돌,케인의 복귀를 위한 노력까지 담겨졌다.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핫스퍼 웨이로 아마존 팀이 돌아와 코로나 19에서 복귀하는 순간을
촬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아마존 2022년 TV 중계권이 더 확장될때
더 많은 프리미어리그 매치를 유치하는것에 눈길을 두고 있다
첫댓글 다 찍었다 그러지 않았음?
재개 후에 추가로 찍는다고 하네요.
이번시즌 험난하다 정말
다큐에서 보고싶지않다 진짜잊혀질때쯤 또 다큐에 나와 이래저래 말 나오겠네ㅠ
ㅋㅋㅋㅋ 험난하네
무리뉴가 인터뷰로 락커룸 들어가니까 서로 껴안고 있었다고 했는데 뭐지?
어그로 쏟아질까 걱정..
촬영아직안끝났구나
첫댓글 다 찍었다 그러지 않았음?
재개 후에 추가로 찍는다고 하네요.
이번시즌 험난하다 정말
다큐에서 보고싶지않다 진짜
잊혀질때쯤 또 다큐에 나와 이래저래 말 나오겠네ㅠ
ㅋㅋㅋㅋ 험난하네
무리뉴가 인터뷰로 락커룸 들어가니까 서로 껴안고 있었다고 했는데 뭐지?
어그로 쏟아질까 걱정..
촬영아직안끝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