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신영은 라비에게 "우리 프로젝트를 같이 해야 한다. '스우파' 가비 씨가 나왔는데 저희가 추진 중인 일이 있다. 가비, 나비, 다비, 라비 해서 포비(4B)로"라며 "가비, 나비 씨랑 저 다비이모도 오케이했다. 라비밖에 안남았다. 할 거냐"고 물었다.
라비는 "당연히 한다"면서 "너무 좋다. 너무 재밌지 않나"라고 호탕하게 웃었다. 그러자 김신영은 "라비 씨 회사에서 모든 홍보를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라비는 "어떤 걸 해볼지 고민하면 재밌는 게 많을 거 같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원하는 부캐 있냐"고 물었다. 라비는 "본캐로 가야하지 않나"라고 했지만 김신영은 "저는 다비 부캐다"라며 "(콘셉트는) 4개 정도 생각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획천재 아니냐고ㅋㅋㅋㅋㅋ
마비만 나와주면 바비까지 6비
라스도나와라
다비이모 이미 다 짜놨네 ㅋㅋㅋㅋ
아 진짜 기대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나다라ㅋㅋㅋㅋ 기획력 미쳤다ㅋㅋㅋㅋ
마동석
다비하면 혼성듀오 비쥬의 다비 생각나면.... 너무 옛날사람이야?ㅠ
바비가 아비까지 하면 되겠당
마비
바비는 저기끼면 갑분싸되지않을까 아무래도 음치라고 라비 디스까지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아 근데 상상해보니까 개웃기다 그냥 바비도 끼워줘라 끼워줘!👏끼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