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07 09:37 수정 2019.07.07 10:22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류미영 전 북한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의 차남 최인국 씨가 북한에 영구거주하기 위해 지난 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대남 선전매체가 보도했다.
출처: 세상1 원문보기 글쓴이: 세상1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MuOqsm6XP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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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1님 덕분에 귀중한 영상 담아 갑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_()_..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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