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이라기보다는 나이에 의한 체력저하와 부상이 문제인거저...^^;; 오리온스에 있을때는 어쩔수없이 40분가까이 풀로 뛰어야 했지만 지금 전자랜드서는 새넌이라는 좋은 용병 파트너가 있기에 30분 내외로 뛰면서 체력세이브를 할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오리온스에 있을때는 트리밍햄에 대한 공격의존도가 높아서 상대선수에대한 집중견제역시 40줄의 트리밍햄에게는 체력적부담을 가중시킬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저 전자랜드로 넘어와서는 1,4쿼터에는 세넌 2,3쿼터에는 김성철 이한권 정영삼 같은 좋은 공격파트너가 생겨서 오리온스에 있을때보다는 여유가 많이 생긴모습입니다
첫댓글 1라운드 1순위 하지만 신인왕은 이현민에게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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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이라기보다는 나이에 의한 체력저하와 부상이 문제인거저...^^;; 오리온스에 있을때는 어쩔수없이 40분가까이 풀로 뛰어야 했지만 지금 전자랜드서는 새넌이라는 좋은 용병 파트너가 있기에 30분 내외로 뛰면서 체력세이브를 할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오리온스에 있을때는 트리밍햄에 대한 공격의존도가 높아서 상대선수에대한 집중견제역시 40줄의 트리밍햄에게는 체력적부담을 가중시킬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저 전자랜드로 넘어와서는 1,4쿼터에는 세넌 2,3쿼터에는 김성철 이한권 정영삼 같은 좋은 공격파트너가 생겨서 오리온스에 있을때보다는 여유가 많이 생긴모습입니다
"어째든 사는 날까지 살고 싶어" 너무 좋은 마인드이네요. 우리 모두 마지막 날까지 끝까지 해봅시다. 아자아자 가자~!(화이팅)
넥스트에 "절망에 관하여" 란 노래에 가사죠ㅋㅋㅋ
군대 갔다와서 김병철 은퇴하면 2번자리 차지하면 될듯..
기자들 정말 한심하네요;;;;
1라운드를 2로 오타친건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