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잠자면서 꾼 꿈입니다.
꿈속에서 물이 흐르는 넓은 계곡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4끝
해가 떨어진 어두운 저녁으로 보였습니다.
**밤이면 40번대 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일반 호랑이와 3배가량 차이나 보이는 큰 백호랑이가
제 뒤를 어슬렁 어슬렁 따라오더군요.
**호랑이3 3끝이고...........3끝 3보다 큰수로 보시고
너무나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물가를 가로질러 뛰었습니다.
제가 혼자 죽어라 뛰어도 백호랑이는 어슬렁 거리면서 저를 쫒아오는데
2~3m터 정도 뒤에 있더군요. 앞에 피라미드 처럼 생긴 돌 탑이 있길래
그 돌탑으로 올라갔습니다.
**돌탑이면 33-40
맨 꼭대기까지 한참을 올라가니깐
흰 도포와 흰백발에 흰 긴수염을 하고 계시는 할아버지가
돌 탁자위에 차를놓고 마시고 계시더군요.
***할아버지1 백발1
차를 마시다 24
제가 너무 무섭고 놀라서 "할아버지 저좀 살려주세요"
아주 큰 백호랑이가 제 뒤를 쫒아와요 하면서 뒤를 보았습니다.
제가 올라선 자리에서 뒤를 보니깐 백호랑이는 온데간데 없고
한발자국 밑은 100m가량 깊어보이는 낭떨어지였습니다.그밑은 잔잔하게 큰 호수같은 물이 고여있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차나 한잔들게나"걱정하지말고.이말을 하시더군요.
그 할아버지 바로 옆 2m정도 떨어진곳에 얼굴도 시커멓고 몸도 시커먼 남자가 서있더군요.
**얼굴이 시커멓다.....? 단번대 멸꿈인데........흑인인가요?........흑인이면 단번대 멸이 아니고.......40번대봐야 하고
이 부분 정확해야 합니다.
꿈이였지만 그 남자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무서워서 할아버지에게 물어봤습니다.
할아버지 저 남자는 뭐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시커먼가요?그리고 외 할아버지 옆에 있나요?
백발의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인간에 탈을 쓴 미물 "이무기"란다
너무 섬짓하게 생겼고 무섭더군요.그리고 할아버지와 대화가 끝나고 뒤를 보니깐
그 남자는 죽어 있더군요.그리고 제가 꿈속에서 할아버지와 마주앉아 차를 마시면서도
이 백발의 노인은 누구일까?생각을 했습니다.생각끝에 혹시 나를 쫒던 백호랑이 아닐까?
이생각을 하다 깼습니다. 길조인지 흉조인지 알수가 없네요.꿈 해몽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먼저 꿈 해몽 감사드립니다.마지막에 얼굴이 시커먼 사람은 흑인이 아닌 그냥 검정색깔에 피부였습니다. 입고있는 옷 역시 한복이 아닌 일반옷인데 검정색을 입고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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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감사드립니다.
풀이 감사드려요 대박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