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있는 각종 복리복권사이트 접속시 신중해야겠습니다. 복권 당첨번호를 미리 예측해준다는 거짓에 속히워 일부 복권구매 애호가들이 금액을 편취 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연길시 하남가두 춘광사회구역 문녀사는 인터넷 접속 중 북경 모 복권사이트에서 현금 158원을 지불하면 본 사이트 회원에 가입할수 있고 복권 당첨번호 예측 정황도 알려준다는 내용을 보고 대방의 은행카드에 돈을 넘겼습니다. 돈을 부친후 적혀진 번호에 따라 전화해보니 상대방에서는 돈을 더 부쳐야 된다고 했습니다. 북경 모 복권 사이트 사업일군입니다. <158원은 개통비이고 또 전문가 예측 관리비 2500원까지 도합 2568원을 지불해야 번호 예측 정황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 요행을 바라는 일부 사람들의 심리를 리용한 기편 술 이였습니다. 주 복리복권 발행중심에 따르면 국가에서 지정한 중국복리복권 사이트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주복리복권발행중심 시장부 부장 묘걸입니다. <국가 복리복권 사이트라면 예측이라는 글자가 있을수 없습니다. 복권번호는 무작위로 산생 되기때문에 번호예측이 전혀 있을수 없습니다.> 일시적인 충동으로 기편을 당한 문녀사는 기타 복권구매 애호가들이 자신과 같은 봉변을 당하지 말것을 바랐습니다. <어떤 분들은 기편당하고도 돈이 적다는 리유로 제보하지 않는것 같은데 모두 거짓이기에 속지말라고 권고하고싶습니다.>
첫댓글 헐....세상에 복권 번호르 예측할수 잇슴 그사람이 먼저 사지 너네르 먼저 알캐주꺼 같으야 정말 두나다
ㅎㅎ 맞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