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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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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방 스크랩 This,Too,Shall pass Away.(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Amar Y Vivir (눈이 내리네)...
익명 추천 0 조회 741 14.04.06 06: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Giovanni Marradi 연주곡 모음 1. Amar Y Vivir (눈이 내리네)
2. Mil Besos
3. With You
4. Anna's Theme
5. Innocence
6. Just For You
7. Shadows
8. Don't Way Goodbye
9. Heroes
10. My Way
11. Yesterday When I Was Young
12. Ghost


2014년 갑오년... 벌써 2월 달력을 내려다 보고있다.
40대에는 이렇게 빠르지는 않았는데...오고 가는 세월이 빛의 속도로 달음박질 한다.
Time flies. 세월은 유수와 같다.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을까...?

아브라함 링컨은, 나이가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했고
공자는 나이 40세 면 세상 일에 갈팡질팡 미혹이 없다 하여 '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건만....!
오십을 지나 육십이 다가 오는데, 세상 일을 생각하면 온갖 욕망에 흔들린다.
그럼, 나는 언제나 한참 지난 불혹에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셨는지요? 청마해 계획하신 소원들 모두 다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구정 연휴에 누워있자니 등짝이 쑤셔서.... 

명언과 줏어들은 세속적인 이야기를 적는데 작년처럼 늘어지지나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2013년 젊은이 들의 화두는, 모두 안녕들 하십니까?

12월 10일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주현우(27세)라고 밝힌 학생이 후문 게시판에 '안녕들 하십니까?' 라는

제목이 달린 대자보를 붙였다. 이 시절에 안녕한 사람들 있는가, 세상이 이렇게도 요란한데 침묵을 지키다니...

이건 아니지 않는가? 세상 걱정을 매직으로 적어 대자보로 붙인 그 학생 마음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런지...
문제는 정부의 불신과 배신감, 현 정권까지 비판하며 사회적 이슈를 복잡하게 드러낸 속 내음....
왜? 대중들은 정의사회를 구현하는데 행동으로 보여주길 꺼려하는지 묻고 있다.

조건없이 주며 양보와 배려로 저 마다 그 사람의 배경이 되어주고, 가족같이 함께 뛰며(pacemaker) 살아가면 좋으련만...
학생,종교인,교수,기업가,연예인,정치인...제자리에 서 있지 못하고 쥐락펴락, 타인의 회전의자에 앉으려 아귀다툼 한다.
삶 자체는 긴 여행의 시작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어떤 고통과 절망 속에 빠지곤 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혈기가 언쟁으로 번져 흙탕물이 일어난다.

까마귀들 사이의 한 마리 고고한 백로처럼 자신은 남과 다르다는 생각을 갖는 것을 '백로 효과'라고 한다.

번쩍이는 것이 다 금은 아니며, All is not gold that glitters. 한마리 제비가 온다고 봄이 오는 것은 아니다.

 

이안 감독의 영화 색,계(Lust&Caution)...  '색'은 유혹이고 '계'는 유혹을 방어하는 자기만의 계율이다.

손사래 치는 상황에서도 욕망을 주체 못하여 시기를 놓치는 유혹에 빠져 들 수도 있고, 자기 경계의 범위가

설정되지 않아 계율을 어기게 되는.....즉 학습은, 나만의 '색'으로 상대방의 '계'를 무너뜨리는 유혹의 과정...

백 보 앞은 보면서 자기 눈썹은 보지 못한다. 황소개구리의 심보가 아니고 뭔가?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이 시조는 고려 말 대표적인 충신 포은 정몽주가 이성계 문병을 가던 날...

팔순이 가까운 그의 노모가 간밤의 꿈이 흉하니 가지 말라고 문 밖까지 따라나와 애타게 만류하며 읊었던 시조다.

그러나 정몽주는 결국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갔다가 돌아오는 길 선죽교에서 이방원이 보낸 자객 조영규에게

피살되고 말았다. 똑같은 물이라도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되는 것처럼.....

사람의 인연도 누구와 관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나의 인생 교훈은 '촉석봉정(矗石逢釘)'이다.

유독 대한민국의 정치싸움은 연애인 뉴스보다 단연코 탑 랭킹에 속한다. 이런 상황의 책임은 한탕 매스컴에 더 있다.

독버섯은 겉 모양이 아주 화려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먹으면 죽는다. 사기꾼 엮시 천사 같은 얼굴로 내게 다가 온다.
젊은 시절 넘치는 열정과 패기는 장점이고 특권 일 수 있으나, 지나친 바운스 행로는 '나 꼼수'에서 득과 실을 겪었다.

차마 해서는 안 될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 질이 다르다...
세상에 보이는 것, 들려오는 물욕들은 많지만 자기주장으로 사생활이 너무 노출돼 불쏘시개로 쓰여지면,

그사람은 암초에 부딪쳐 낙오자로 남는것은 자기 자신의 몫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

돈 있으면 무죄로 유유히 풀려나지만 돈이 없을 때는 유죄로 쇠고랑 처벌을 받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유전무죄 무전유죄'에서 ~ '유전유죄 무전무죄(有錢有罪 無錢無罪)'로 바뀐 세상....

돈 있는 자는 스스럼없이 죄를 짓고도 휠체어나 119 구급차 타는 퍼포먼스로 풀려나고, 없는 자는 겁이나 죄를 못 짓는다.

부자 법은, 신발 속에 감춰 진 재산 때문에 벗지도 못하는 그들의 가려운 발바닥을 긁어주는게 아닌지 아리송하다.

'세상의 기준에 몸을 맞추려 하지 말고, 그 기준 위에 걸터앉아 휘파람도 불고 하늘도 보라' 는  '헨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새로운 변화는 마주쳐서 정면으로 싸우지 말고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유연하게 대처 하는것이 좋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Give and Take을 제대로 이해는 하고 있는 걸까?
자식 교육을 위해서 맹자의 어머니가 세번씩이나 이사를 다녔다는 고사인데,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쏟은 정성과 지혜를 일컫는 말이다. 모든 동물과 생물은 유전자 즉, DNA를 가지고 있다.

모름지기 아이들은 뱃속부터 부모에게 의존했던 습관과 행동은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 

'근주자적(近朱者赤)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

붉은 인주를 가까이 하면 붉게 되고, 검은 먹을 가까이 하게 되면 검게 된다.

착한 사람과 사귀면 착해지고, 악한 사람과 사귀면 악해진다'는 말이다. 사람도 주위 환경이나 친구의 성향에 따라

변할 수 있다. 훌륭한 스승이나 모범적인 친구를 만나면 그 행실을 보고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스승이나 친구를 닮게 되고

나쁜 친구와 어울리면 자신도 모르게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자녀의 교육은 결국 모방에 의해 이루어 진다.

피치못할 사정이야 있겠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그렇지...?

임신한 임산부가,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혹은 학생들을 데리고 ?불집회에 나서는 위험 천만한 부모가 있다.
식자우환 이라고 세상은 배운 사람들 때문에 시끄럽고 타툼의 화근지가 된다. 쪽배의 작은나라 한국인... 

일제의 만행, 6,25전쟁, 갈라진 한민족으로 살다 보니 남을 비교하는 우월감에 호연지기한 마음보다는

'요지부동한 오만과 편견이 심하고, 무형적인 가치 추구보다 현실 지향적인 가치 추구가 짙다' 한다.
뉴스를 시청하다 혈기에 불끈거리고, 허기진 배 같이 '소진 증후군' 증상 같은, 극도의 피로를(burnout) 느낀다.
무차별적 개발이라는 블도저식 정책으로 기대와 실망이 크다 보니, 조그만 자극에도 으르렁 으르렁댄다.
저 마다 아귀다툼을 정부가 귀담아 듣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소리는 더욱 커져서 이웃이 시끄럽고
연말에는 나라와 사회에 까지 번져가서 결국은 부나방 같이 동족끼리 치고 박는 막다른 골목까지 치달았다.

겪어 보지 못한 이들에게 전쟁은 흥미 진진하다. 눈은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면서 다른 것들만 훤히 보는 것이다.
질투와 분노는 수명을 줄이고 걱정은 노년을 앞 당긴다.

J.F.케네디의 연설이 생각 난다.

'국가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것을 바라기에 앞서,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지 고민하라..!

 

현대인이 만성피로를 느끼는 이유 SNS가 1위 란다. 인간의 사회인가, 컴퓨터의 사회인가? 오리무중 이다.

너 자신을 알라..!  Know yourself.!.. .Know position, Know condition...

사람이 불을 품으면 그 옷이 타고 숯불을 밟으면 그 발이 데이는 데도, 더 빨리 가려고만 하는 현대인의 24시 조급증....

허나! 서두르지 마라 초조하면 지고 만다.

태산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듯이...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 무더기와 나무뿌리다.

앞에 있는 길을 알고 싶으면 돌아 오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되지 않겠는가? 

존G 밀러는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책에서....
우리가 물리쳐야 할 사람은 세사람이다. 싸워야 할 상대방과 나 자신. 그런 다음에 오는 심판이다.
결국 이 저자가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싶어하는 것은, 'QBQ...Question behind the question' 정신이다.
그렇다면 대자보의 주장이 맞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기에서 미심쩍은 판정이 내려 졌다고 해서 심판을 노골적으로 그렇게 비난만 하면 안 된다.

성공을 원한다면 당신의 통제 범위 밖에 있는 무언가를 불평하는것 보다 먼저 심판을 이기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에이브라함 링컨 시대에 법무장관을 지냈던 스탠튼은 명문대 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승승 장구했던 사람이다.
스탠튼은 법무장관으로 있으면서도 링컨에게 한 번도 경의를 표하지도 부르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링컨이 저격을 당해 세상을 떠나자 스탠튼이 장례식장에서 가장 슬퍼하면서
나무의 크기와 사람의 크기는 누워 보아야 안다. 역사상 가장 큰 거인 링컨이 여기 누웠다. 하며

생전에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고 한다. 우리는 가장 좋은 것을 놓친 후에야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자기만의 행동과 말에 현혹되면 마음을 보는 눈이 먼다. 때론 침묵이 많은 것을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촉석봉정(矗石逢釘)'이라...!

쪼뼛한 돌이 먼저 정을 맞는다. 석공이 돌을 다듬을 때 특별히 뾰죽한 곳부터 다듬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입만 열면 상대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 식으로 감정을 돋우는 사람이 있다.

사실상 이런 사람들은 항상 폭탄을 안고 사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늘 불행하게 살까?
작년에, 사람의 생각과 취미는 '각인각색(各人各色)' '십인십색(十人十色)'이라 했다. Tastes differ....
미인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 한데도..Beauty is just a skin-deep..개성을 찾기보다 비슷한 사람으로 성형하는 젊은이들 처럼...

젊은 우리 88세대를 탓하기 보다 개성있는 폼생폼사 나만의 스펙을 준비하여 직업을 구해보라! 후회는 없을 것이다..
전 세계를 어디를 뒤져봐도 나와 같은 얼굴에 성격과 환경을 가진 사람은 없다. 같은 미장원 다니면  그 스타일뿐 아닌가?

SYEK대 나와도 별 볼일 없는 세상은 다가온다. 세상은 나 에게 문제가 있지..상대방에게 문제가 더 큰것은 아니다.

성경에 지혜있는 자, 미련한 자의 참예하는 이야기다.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며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과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등장한다. 
캄캄한 한 밤중에 갑자기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아오라" 했는데...
슬기로운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불과 함께 가져갔고,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적게 준비하고  졸고 있다가
기름까지 떨어지자 그때서 부랴부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혼인잔치는 끝났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그날과 시를 놓친다.
어쩌면 '열 처녀의 비유'처럼 항상 준비하고 깨어 있어서 좋은 시절이 왔을때 올인(All in)할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내 몸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 그런 구석 하나 있는것 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저 사람은 꽤나 잘사니 아무걱정이 없겠지' 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면

희안하게도 숨겨진 아픔들이 하나씩은 숨어 있다. 

엄앵란은 "가족들도 몰라주는 외로움을 애완견은 알아준다. 엮시 너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에 펑펑 운 적도 있다.

그때 전 재산을 강아지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바다를 채울 수 없다.

한 아버지가 열두 아들을 기를 수 있지만 열두 아들은 한 아버지를 모시지 못하는 것처럼..., 

참아라, 견디어라.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 성공한자는 일찍이 없다'는 괴테...

'배신자에게 복수를 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예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받은 고통을 고스란히 돌려준다고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 역시 아니다'. 라고 '보이지 않는 차이' 책에서 말한다.

똑같은 소금 뿌림도 대상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진다. 미역에 뿌리면 팔팔하게 살아 나지만

배추에 뿌리면 시들시들 죽어 버린다.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역경을 딛고 일어 선 빅토르 안 처럼 다른 시각으로 성공하는 반전의 Idea를 보라...!
준비된 자는 AUTO 차량같이 비탈진 고바위 언덕에서 밀리지 않고 멈추었다 다시 박차고 나가는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명심보감'에 복에 대한 이런 구절이 나온다.
'복이 있다해서 다 누리지 말라. 복이 다하면 몸이 빈궁에 처하게 된다. 권세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다 부리지 말라.
권세가 다하면 원수를 만나게 된다'고 한다. 복이 있을 때 복을 아끼고, 있을 때 더 공손하고 겸손하라는 것이다.
권세가 있다고 그것을 있는대로 부리며 부인하고 복구 하려다, 망신살에 '낙오알' 되는 귀신들은 지금도 뉴스에 나온다.
세상이 좋아지면 나 자신을 부인하는 문화가 더욱 주를 이룰 것이다. 나를 시인하면 게임에서 진정 지는 것인지...
'존 캐머런 밋첼' 감독의 영화 '헤드윅(Hedwig)'에서 'The Origin of love' 뮤비 가사가 생각난다.
나를 부정하면 파멸하리라...Deny me and be doomed...!

 
늙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좀 더 천천히 늙는 사람은 있다. 내 속이 편하면 얄궂은 세상도 편하게 보인다.
밥을 먹어도, 목적지를 가도, 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도, 통째로 컴퓨터에 의존하는 SNS 천지세상... 

무의자연, 백년하청에서 밝혔듯이 모든 집착과 소유에서 벗어나면 인생 길에 끼여있던 먹 구름이 서서히 걷힌다.

술과 담배는 몸에 나쁘다. 불륜은 금지돼 있다. 과식은 비만을 부르고 건강도 해친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걸 안다고 모두 지키는 사람도 없다. 진화된 유혹의 덫...!

요즘 아파트,오피스텔 분양 광고,수익률 나는 주가 종목,이자 많이 주는 저축은행,그 좋다는 홈쇼핑 광고 등등.....

듣고 보노라면 나는 웃음만 나온다.. 어쩌면 저런 유치한 멘트에 속아 넘어갈까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그런데 의외로 사고가 터진 후 피해자를 보면 사짜,님짜 들어가는 선생님들이 많이 당한다. 남을 고치고 판단하면서

남을 가르치는 데는 정통있지만 교과서 같은 똑바른 갈길만 가다보니 협곡을 만났을때 잘 알고있던 그 길을 잃는다. 

사회생활 반경은 적고 대외 활동이 적다보니 뉴스,신문,TV 꼼수를 주구장창 철석같이 믿는게 잘못이다.

그렇게 이익 남는 장사라면 자기가 가지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암암리에 친척이나 친구에게 인심쓰지....!

왜 ? 훈남 훈녀들이 아담한 컨설팅 사무실 차려놓고 요란스럽게 돈까지 써가며 광고하고 호들갑 떨겠나...

5천만원 이상 금융은 보장 못해준다 정부가 그렇게 말려도, 이자 쬐금 더 준다는 속삭임에 받아먹은 이자까지

덜컹 뺏어먹고 나서야 꾼들은 장엄하게 셔터를 내린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Patience is bitter, but its fruit is sweet.

덫을 쳐놓고 기다리는 진화 된 거미줄의 유혹이란..., 끌림과 꼬드김 이다. 터치하는 순간 다 발가벗겨 뺏는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그림은 심플한 그림이며, 베스트셀러는 빈 종이로 가득 찬 소설 책이며, 최고의 명언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라면...누구나 다 해낼 수 있는 이 얼마나 단순한 생각이 최고의 명,작품이 아닌가?

 

우리의 건강한 생활도 마찬가지다.

4계절 기후에 태어난 한국인이라면, 4계절 제철 음식을 그때 그때 많이 먹는것이 유념할 장수 비결이다.
요즘 4계절 음식을 시절없이 먹는다. 원하지도 않는데 정부가 강제로 나의 전화번호를 바꾸어 놓듯....

조용히 살고 싶은데 세상이 우리를 그냥 가만 두지 않는다. 

지병이 든다 먹지말라 해도 안 먹고 못 배기게끔 반복되는 쉐프들의 미혹에 식탐 광고로 꿀꺽 넘어가고 만다.

죽음에 미세먼지라 뉴스에서 그렇게 걱정스럽게 외쳐대도 나 외 몇명 만이 마스크쓰고 불편하게 다니지

대중은 소 귀에 경 읽기다. 겨울은 뜨거운 음식, 여름에는 찬 음식을 섭취하여 몸에 기운을 조절해야 하지만

실내 생활을 하는 현대인은 한 겨울 혹독한 추위도 잊은채 우유에 설탕,달걀,향료,색소따위를 섞어서 얼린 아이스 크림과

냉면같은 체온을 끌어 내리는 시원한 음식이 견물생심으로 땡긴다. 이로운 영양식은 쓰고 달콤히 땡기는 음식은 독약이야 

패널들이 토할만큼 얘기해도 맛나다. 설탕과 소금만 줄이면 건강에 절 반은 성공이다, 그래도 더 넣고 먹고만다.

이렇듯, 처음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엔 몸에 밴 습관이 우리를 무덤까지 좌지우지 만든다.
건강유지 비결  4대 비법은 공기,물, 음식, 그리고 마법의 1도 비밀,  36,5~37도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만성피로,변비,피부 건조증 환자 90%가 체온이 떨어지면서 생긴다. 체온이 1℃ 내려가도 면역력은 30%
신진대사는 12%까지 떨어지며, 체온이 0,5℃ 낮아져도 림푸구 수가 줄고 혈관이 수축 현상을 보이는 등.......
냉증과 저 체온증만(Hypothermia) 잡아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체온증은 겨울 뿐 아니라

한 여름에도 발생할 만큼 사시사철 계절을 안 가린다. 임상적으로 중심체온이(심부체온)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

인체의 열 생산이 감소되거나 열 손실이 증가될 때 또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발생할때 생기며, 혈액 순환과

호흡 신경계의 기능이 느려져 치명적이다. 매사에 의욕이 없고 몸이 쑤시거나 괜히 아프다.

암 세포는 35℃에서 가장 많이 증식하고 39.3℃ 이상이 되면 죽는다고 한다. 다시말해...몸에 냉기가 암을 만드는데

커다란 요인이 된다. 암은 우리 몸 가운데서 열이 많이 나는 심장, 비장, 소장에는 생기지 않는다.
암을 비롯해 질병을 예방 및 치료를 하려면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체온의 가장 큰 원인은
운동량 부족이다. 이런 점에서 일주일에 하루 30분씩 5일 이상 꾸준히 운동할 것을 전문의는 권유하고 있다.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 했지만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자꾸 늘어만 간다.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연속의 결정이다.

나는 인종,종교,국적,정당관계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불후의 명언을 남긴 히포크라데스...!

삶의 시간의 유한함을 강조하고 의술이 끝없는 노력으로 계속 발전해야 한다는 그의 숭고한 마음이다.

천하를 얻고도 생명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며, 무엇과 생명을 바꾸겠는가?
"인간의 생로병사는 자신의 마음에 있다고 한다.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마음이 다스려지면 나를 곤란에 빠지게 하지 않고, 그리하여 나를 온전히 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잃음은 작게 잃음이요, 명예를 잃음은 크게 잃음이요, 건강을 잃음은 모든 것을 다 잃음이라..!
병이 들면 자기 파멸의 구렁텅이 역마로 들어갈 뿐이다.

 

모든 빛깔을 한데 모아 섞으면 검은 빛깔이 된다하지 않는가? 돌리지도 물리지도 못하는 인생 길...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가면, 잘못 간 만큼 다시 돌아와야 하는것, 누가 누구를 원망 하겠는가?
꼭 '되로 주고 말 로 받으려는' 보상심리가 몸에 밴 우리들의 썩은 고정 관념들(stereotype)...

그러나,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어 보라...!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 선다는 말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자기가 바꾸지 않고는 주변환경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기 문제의 열쇠는 자기가 쥐고 있기 때문에, 그 열쇠로 자기의 문제를 풀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어떤 환경도
자기를 만족시켜 주지 않는다. 우리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어떻게 살았냐에 따라 그 결과는 여실히 드러난다.
자연과 인생은 씨 뿌린대로 거두기 마련이다. 행복은 마음을 비우고 내가 가진것을 나누는데 있다.
얼굴없는 박노해 시인은 '사람만이 희망이다'에서 ... '차디찬 독방 감옥에 오랫동안 갇혀 있으면서 생각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고 신념이 바뀌었다. 우리 일은 세상의 빛을 보기보다 내 안의 빛을 찾는 거다.

노동 해방보다도, 투쟁이나 이념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렇듯 빛과 어둠사이는 거리가 없다.
탐,진,치 3독에 속한 성급한 노여움은 그때 어리석음에 종종 후회로 비칠때가 있다.
아직 사회에 적응도 하기전에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
'역지사지..易地思之' 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지 못하면, 그 사람의 생각과 고충을 전혀 알 길이 없다.
다만, 어떤 물체도 중심을 잃으면 쓰러지고,  가진것 모두를 잃어버린 후 에야 비로소 그 인생 길을 깨닫게 된다.

현명한 사람은 타인의 악습으로 부터 자신의 것을 바로 잡는 사람이다. 
맹자(孟子)의 '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이라...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기대하지 마라..!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해야 비로소 윤리와 도덕이 생긴다. 우리 속담에도 '사흘 굶어서 도둑 안될 사람 없다'지만...

남을 험담하는 것은, 결국 자기자신의 부족함만 드러내고 혹부리 영감으로 사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며,
물고기는 물을 얻어 헤염치되 물을 잃어버리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되 바람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 다섯 명을 합치면, 바로 당신의 모습이 된다. 나 부터 생활 수준을 높이면 높혔지 결코

나의 수준을 낮추진 않는다. SM7를 타다가  SM3로, 36평 살다 20평에 살기란 무척 어렵다. 자본주의는 어쩌면

없는 자가 있는 자 들을 부자로 만들기에, 세상은 큰자는 더 크게, 적은 자는 더 작게 그렇게 빠르게 변해 갈 것이다.

없는 자가 제도가 필요하고 줄때를 기다리지, 있는 자는 자기가 인법을 만들어 그 틀에 못 박고 울타리까지 처 놓는다.

내가 아파서 병원가면 의사가, 죄를 진 것도 억울한데 판,검사가, 사행성 투기에 빠지면 삐끼와 사기꾼들이 돈을 번다.

희망 잃고 지치고, 갈길 몰라 방황하고 절망에 빠질때, 어떻게 하면 가난이 준 상처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우리는 먹고 살기위하여 그릇을 딱을 지라도 풍족하고 편리한 강남같은 도시에 가깝게 살려고 발버둥 친다.

바다는 출렁출렁 파도 밑에 큰 고기가 많이 살고 있지만 정작 어디에 그물을 던져야 내가 원하는 고기를 잡을 수 있는지.....

마치 바다 한 가운데 물이 풍부하지만 막상 내가 마실 물을 구하려면 매우 난감한것 처럼 갈수록 우리의 목만 탄다.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 웃고는 있지만 한 구텅이는 아리도록 눈물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버스와 지하철만 탈 수 있나? 바쁠때는 택시도 타야지...!  TV속 한 대부업체 꾀임 광고다.

마케팅 전략에 빠지는 순간 그 후로 버스나 지하철에 탑승하기란 어렵다. 친근 한척 다가왔던 도우미가 탈출구 아닌

악성 부채 비상구되어서 빚이 빚을 낳게되고 반 강제성 맞벌이 부부가 된다. 상환 계획이 없다면 택시를 타는것 보다 앞서 

급 할때를 만들지 않기를 읍소할 뿐이다.  불가근 불가원(不可近 不可遠)이라... 
'너무 가까이도 하지 말고 너무 멀리도 하지 마라'는 우리 삶에 적당함의 덕목과 상통하는 말이 아닐까 한다.
오해든 배신이든 관계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충격은 더 큰 법이다. 친척 지간도 너무 오픈돼 가까우면 좋은게 없다.
행복이란 스스로 하기 나름이고 순전히 내 마음 먹기 달렸으니, 헛된 과욕으로 내 몸울 달구면 불행하게 된다.
작년 Tomorrow is another day! 에서 인용 하였듯이, 좌충우돌 환란때 나 부터 부인하지 못하면 화를 입게 된다.

400년 동안 9대 진사와 12대 만석꾼을 배출한 자명종 같은 경주 최 부자집을 보라...!
전해 오는 전통은 "진사 이상의 벼슬을 금지했고, 만석 이상의 재산을 모으지 말라고 했다.

또한 찾아 오는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고, 흉년에 남의 논밭을 사 들이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며느리는 3년동안 무명옷을 입고, 사방 100리 안에 굶어서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했다.

가문의 목적을 부의 확산이 아닌 사회 만족에 둠으로써 황금률 같은 삶이 지금껏 대대손손 칭송을 받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우리가 인생에서 무엇에 미치느냐는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 된다.
젊은이 들이여, 실망치 말고 너무 서두르지 말라. 절대 안 된다고 말하지 말라... Never say No.
매화의 고운 향기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연꽃의 우아한 자태는 더러운 진흙탕 속에서 형성되어 피지 않던가..?

불광(不狂)하면 불급(不及)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즉 미치지 않으면 경지에 이룰 수 없다.
무슨 일에 미친 사람처럼 끈질기게 집중하고 몰두해야 목표한 바에 도달할 수 있다는 뜻이다.

'행복은 팡파르를 울리며 호화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천사 같은 존재가 아니다. 더 나은 미래라는

희망을 갖고 노력할때 느껴지는 그런 설레는 마음 이다.'   Do it do it or die. Do it or die now...!

지금 하던지 죽든지...사람들이 뭐라든 신경쓰지 말고 죽을 각오로 도전 하라는 것이다.

Look back ,look at, look ahead...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내다 보라...
그래도 굽은 길을 만나거나 절벽 앞에 섯을 지라도 절망말자. 왜냐고  '굳이 네가 묻는다면' 신성우 노래를 들어 보라!
 

그냥 '뭐'하면 '욱'하는 사람이 있다. What do you want to be..? 왜 그러는데..?

이글 파이브 노래 '따라하기'에서 친구따라 강남가는 제비가 나는 아닐런지... 큰 생각없이 남 의식하여 사버린

큰 ~ 승용차..집, 가구,치장물들....'욱' 하고 화가 치밀면 골치덩어리에 제 정신줄을 놓는다. 이때 급매로 나온 차,

집만 매입하여 부자된 사람들이 있다. 집은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에 사야 하자를 볼 수 있어 싸게 살 수 있고 

이사 많은 제철인 봄, 가을에 팔면 된다. 금은 진흙 속에  있어도 금이다. 천천히 걸어 가돼 뒤로만 가지 않으면 된다.

체력은 국력이라 하지 않는가? 건강만 하다면 칠전팔기(七顚八起)하여 더 좋은 배경으로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에덴동산은 인간에게 주어진 완벽한 환경의 파라다이스였다. 그러나....뱀으로 변신한 사탄은 

아무 근심 걱정없이 살고 있던 아담과 이브에게 다가와..!, 이브를 유혹해 금단의 선악과를 따먹게 한다. 

원죄로 엮인 인간의 불행 시작... 누구나 주어지는 하루 86,400초... 이 시간 중 악마의 시간도 포함돼 있음을 알아야 한다. 
1674년, 두 눈까지 실명한 인생 끝에서 '존 밀턴'은 대 서사시인 '실낙원(Paradise lost)'  불후의 명작을 남긴다...
정말 비참한 일은 앞을 못 보게 된것이 아니라, 앞을 못 보는 환경을 이겨낼 수 없다고 주저 앉는 것이다.
인간은 불행하다고 느낄때는 미처 보지를 못하지만 사실은 그때 새로운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 쪽은 아니지만 어쩌다가 4채 집를 가지게 됐다. 퇴직 하기 전 30억 상가를 구입하여 노후 대책과 자원할 계획이다.
21세기에 바보스럽게도 작년 글에서 나 자신과 약속한 승용차를 팔았다. 빈 주차장을 볼때마다 애절한 소리가 들려왔다.

너, 50m 100m가려면 어떻게 갈려구 그래...??  한숨이 나왔다. But, 내 나이에 건강을 점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출근 시간에 ?겨서 헐래벌떡, 뒷뚱뒷뚱,,1818 씩씩 뛰면서..허니 패밀리의 '어쩌라구' 노래가 절로 절로 튀여 나왔지만..

그때마다  '순간의 꽃'에서 고은 선생님 글이 생각났다. 

'걸어가는 사람이 제일 아름답더라..! 노를 젖다가 노를 놓쳐버렸다. 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 보았다'....  
나의 집착을 벗어나는 순간.. 행복 ! 그건 태도의 문제였다.


나만 우울하고 슬픈 일이 있는것 만은 아니다. 살아있는 락의(rock) 전설 '전인권' 가수는...
'지나온 발차취를 돌아보니 난 똑 바로도 살아봤고 거꾸로도 살아 봤다. 자유를 즐기려면 법칙이 있어야 한다.
젊은시절 나는 반항하고 저항했는데...그게 꼴볼견 이었다.. 인생의 박자를 알고나니 삶이 풍요로워 지더라...
김연아 선수처럼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열심히 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한다'....
늘 긍정적인 삶이 비단 반드시 옳다, 그것이 진리다 할 수 는 없다. 하지만 
자신을 부정한 결과는 너무나 초라했으며 좀더 일찍 인생을 알았다면 이렇게 살진 않았을텐데...
뒤늦게 깨달아 가슴이 아팠다는 것이다. 이제서 그는 두 귀로 세상을 듣게 된 것이다.
'햇로'는 '아픈 사람에게 붕대를 감아주지 못한다면 그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고 했는데...
어쨌든 새로운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틀을 깨야만 하고, 결국 자신과의 투쟁만이
새로운 세계을 여는 출발점이다.  그래도 세상 때문에 뚜껑이 열리신 다면  '토머스 제퍼슨' 말씀처럼...
'화가 나면 열까지 세고, 상대를 죽이고 싶다면 백까지 세라..! 그러면 너의 응어리가 풀릴 것이다.

 

인생만사, 새옹지마(人生萬事, 塞翁之馬)라... 네 탓이 문제가 아니라 내 탓이 문제인 것이다.
누구라도 경험할 수 있는 존재 위기를 생각해 보게하는 영화, '우디앨런' 감독의 블루 재스민(Blue Jasmine)을 보라.
뉴욕 상위 1%의 생활을 하다 산산조각 난 인생..벗어나지 못하는 과거, 그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재스민'을.!
성공하고, 예의 지키며, 능력있고, 멋쟁이사람들은 하나같이 조금씩 보이지 않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갖고 있다고 믿어라 그러면 갖고 하게 될것이다. 나를 화초같이 가꾸는 시간 그런 짬을 늘리는것 뿐이다.

우리는 분명 기억해야 한다. 

황금, 소금, 지금 중에 최고는 '지금' 이라는 것을... 영어권에서도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로 쓴다.

현재는 신이 내린 선물이다. 삶의 마디마디가 참으로 귀한 선물이며,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로큰롤의(Rock'n' Roll)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도(Elvis Presley) 죽기 전 노래하지 않았던가? 

1898년 작곡된 나폴리 민요 오 솔레미오(O sole mio)의 번안곡으로, 가사 중에 Tomorrow will be too late. It’s now or never..! 

내일이면 너무 늦으니, 지금 아니면 안된다...그대여, 지금 아니면 영원히 하지도 마라...! 

짧고도 짧은 우리 인생 길...그 안에서 투명망또를 입은 것처럼 인생의 사계 희로애락를 경험한다.


OECD 27개 나라 중 한국 사회의 갈등이, 종교 갈등이 심한 '터기' 다음 두 번째로 심하다고 한다.
전후 60년이 지나는 동안 한국 경제는 1인당 국민총생산(GDP) 67달러에서 2만4000달러로, 소득은 358배 늘어나
세계 최고의 압축 성장을 기록했다. 세계에서 많이 일 하는 나라 한국, 힘들게 일 한 만큼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지만
서민의 체감 행복은 가랭이만 찢어졌지 모두 제자리 걸음이라니, 내가 진 죄 같아 씁쓸하다.
노희경 작가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거라고..인생이란 너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알게 앞통수를 치는 법이 없다고..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그러니 다 별일 아니라고'....!
'일찍오냐 느지막하게 오냐'  고생고개는 누구나 찾아온다. 고생시절 스무고개를 누군들 안 넘었겠나?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결과가 있는 그 곳에는 반드시 원인이 따른다.
그러나 핑계거리를 댄다는 것은, 대개는 자기를 인정하지 않고 탓을 남에게 돌리는 마음 거기에 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으로 달라질 것은 없으니, 더 이상 우리 삶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

밤이 지나면 또 하나의 사건이 사건을 묻혀 버리고 만다. 도종환 시인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문제는 이것을 거스리며 사람들은 자기의 뜻을 관철하고자 한다. 그러기에 이에 기반을 둔 현대사회가

위태로울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당나라 때 시인'두보'는(杜甫, 712 ~ 770),  친구 아들인 소혜가 깊은 산골로 낙배해 쓰러져 있을때...
그대는 보지 못 했는가? 소혜에게 쓰노라.. 시를 보내 위로를 했다 한다.
군불견간소혜?(君不見簡蘇?) 소혜 그대는 보지 못하는가?  장부개관사시정(丈夫蓋棺事始定)이라...!
'꺽여 넘어진 오동나무는 죽어야 거문고가 만들어 지듯이....
사람의 인생도 관 뚜껑 덮어본 후에야 그 인생이 진정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알 수 있다.
장부의 일은 관 뚜껑을 덮은 후에야 정해지는 것이니, 관 뚜껑을 덮기 전 까지는 알 수 없다는 뜻이다'.
마지막 세상 떠나는 날까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야 한다. '자살과 No의 역발상은 살자 와 on 이잖나?
SK 이만수 감독이 구단 신년식에서 '레드우드'를 주된 화제로 삼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에 있는 레드우드 나무다. 높이가 100m가 넘지만, 뿌리는 
깊이가 3m도 안된다 면서 뿌리가 옆으로 얽혀 있어 강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태풍이 불면 더 강하게 얽힌다.
또 가뭄이 오면 양분을 혼자 먹지 않고 나눠 준다.'고 소개했다. 융합 만이 승리하는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뭉쳐라 아니면 죽음이다..!  Join or Die..! 
미국 계몽사상가인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을 했을까?
자기희생을 하지않고 이해 타산만 밝은 사람들에게 비겁함과 이기적인 조심스러움에 호소를 한것이다.
들어라, 겁쟁이들아! 너희들이 정녕 어떤 곤경에 처했는지 알려주마. 뭉쳐라, 아니면 죽는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도 인용한 말씀이다. 그렇다면 왜?
재물도 명예도 가족도 벗도 죽을때는 다 두고 가는데,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나 바빠요, 오늘, 내일,, 바빠서 못 만나겠는데..너무 바빠 정말 어쩌지..??  

삼라만상(universe)은....
저 만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사람들은 바빠서 그 아름다움을 미처 보지 못한다.

 

과유불급(過猶不及)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모자람보다 못하다.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한 겨울에 농도 짙은 섹시안무로 노출의 늪에 빠진 걸 그룹들, 급기야 쓰러지기도 하고, 케이블 생방 뉴스마다
입에 담지못할 폭로성 기사를 연일 토해 놓는다. 정규 방송조차 Strip show가 저 정도인데 음성적인'201419'문화는
가족끼리 채널 돌리기가 손 떨릴 정도다. 북쪽에선 식량없어 굶어 죽는다 도와달라, 동정을 애원하고, 남쪽은 비만에

살아살아 빠져라 하며 낙수물 흐르듯 Treadmill(러닝머신)에서 땀을 쏟아내는 눈물겨운 다이어트를 하는 극과 극을

우리는 오늘도 보고있다. 지구촌 날씨도 곤두박질 대세여서.....
멕시코 포포카테틀, 이태리 에트나 화산이 폭팔하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시나붕에서 용암이 분출해 사람이 죽는다.
유럽 남미는 영상 50도에 탈진하여 사람이 쓰러지는데, 북미는 영하 50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려 놓았다니...
세상 참, 이렇게 둥그런 하나의 지구에 같이 살면서 '아이러니칼' 하지 않은가?


유대교 경전 주석서인 미드라쉬(Midrash)에 "다윗왕의 반지"라는 글이 나온다.
다윗왕이 어느 날 궁중의 세공인을 불러 말했다. '나를 위해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두고 기쁨을 억제하지 못하여 교만에 빠질때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또한 내가 큰 절망에 빠져서 낙심하고 있을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야 한다'.
세공인은 아름다운 반지는 애써 만들었지만, 반지에 새길 글귀 때문에 큰 고민에 빠졌다.
며칠을 고민하다가 지혜의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어떻게 써넣어야 할지 조언을 구하였다.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하나님께 총명한 지혜까지 응답을 받았던 솔로몬 왕자...!

모든 강물이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듯,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이것 저것도 모두 지나가리라...!

 

자왈(子曰)오십유오이지우학(吾十有五而志于學)
15세 : 십오이지학(十五而志學)
30세 : 삼십이립(三十而立)
40세 :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
50세 :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
60세 : 육십이이순(六十而耳順)
70세 :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라 했다.

공자가 말하기를...

"나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30세에 뜻을 세우게 되었고, 40세에 현혹되지 않았고, 50세에 하늘의 명을 알았고, 

60세에 귀가 순해졌으며, 70세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쫓아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인간의 일곱가지 정(情)인 희로애구애오욕(喜怒哀懼愛惡欲)도 언젠가는 잊혀지고 지나간다...

박식해서 행복한 것도, 무식해서 불행한 것도 아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올 한 해가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 해의 끝자락에 들어서면 지나간 세월을 우리는 한탄하게 된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가는 것을 사람이 바꿀 수 없으며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은 되돌릴 수 없다.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이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이 세상 일을 다 말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

지금, 이 시간...

우리는 무엇을 성취하고 무엇을 증명하고 싶은가?  Know position..! Know condition, Know yourself...!
최선을 다해서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나를 위해 사는 것......................

그 시간만이 나를 살리고 내 나이를 지키는 매우 지혜로운 인생 방법이다.

 

I had a good time. So long..!!
2014년 2월2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취하라

항상 취하라
그것보다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없다.
시간의 끔찍한 중압이 네 어깨를 짓누르면서
너를 이 지상으로 궤멸시키는 것을 느끼지 않으려거든
끊임없이 취하라.
무엇으로 취할 것인가.
술로 , 시로 , 사랑으로, 구름으로, 덕으로
네가 원하는 어떤 것으로든 좋다.
다만 끊임없이 취하라.


그러다가 궁전의 계단에서나
도랑의 푸른 물 위에서나
당신만의 음침한 고독 속에서
당신이 깨어나 이미 취기가 덜하거나

가셨거든 물어보라.
바람에게, 물결에게, 별에게, 새에게, 시계에게,
지나가는 모든 것에게, 굴러가는 모든 것에게
노래하는 모든 것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바람이, 물결이, 별이, 새가
시계가 대답해 줄 것이다.


취하라.
시간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취하라,
항상 취해 있으라.
술이건, 시건, 미덕이건 당신 뜻대로...

- 보들레르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 랜터 윌슨 스미스 (Lanta Wilson Smith)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네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때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When some great sorrow, like a mighty river,
Flows through your life with peace-destroying power
And dearest things are swept from sight forever,
Say to your heart each trying hour:

"This, too, shall pass away."

끝없이 힘든 일들이
네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기도하기에도 너무 지칠때면
이 진실의 말로 하여금
네 마음에서 슬픔을 사라지게 하고
힘겨운 하루의 무거운 짐을 벗어나게 하라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When ceaseless toil has hushed your song of gladness,
And you have grown almost too tired to pray,
Let this truth banish from your heat its sadness,
And ease the burdens of each tring day:

"This, too, shall pass away."

행운이 너에게 미소짓고
하루 하루가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 차
근심 걱정 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의 기쁨에 젖어 안식하지 않도록
이 말을 깊이 생각하고 가슴에 품어라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When fortune smiles, and, full of mirth and pleasure,
The days are flitting by without a care,
Lest you should rest with only earthly treasure,
Let these few words their fullest import! bear:

"This, too, shall pass away."

너의 진실한 노력이 명예와 영광
그리고 지상의 모든 귀한 것들을
네게 가져와 웃음을 선사할 때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될 일도, 가장 웅대한 일도
지상에서 잠깐 스쳐가는 한 순간에 불과함을 기억하라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nest labor brings you fame and glory,
And all earth's noblest ones upon you smile,
Remember that life's longest, grandest story
Fills but a moment in earth's little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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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4.10.22 22:25

    첫댓글 감상하고 갑니다

  • 익명
    14.12.01 17:04

    굿

  • 익명
    15.01.07 07:59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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