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3편의 '아삽의 시'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적대세력 10개의 회교 집단과 2024년 현 시점의 이스라엘 상황.

[두더지애비]

한킹 시편 83:4-8절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그들을 단절하여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 이스라엘의 
이름이 더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였나이다. 그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 의논하였고, 그들이 
주를 대적하여 공모하오니 곧 에돔의 장막들과 이스마엘인들이며, 모압의 장막들과 하갈인들이요,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투로의 거민들과 함께한 필리스티아인들이요, 앗술도 그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들이 롯의 자손들을 도왔나이다. 셀라.』

개역개정판 시편 83:6-8절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영킹 시편 83-4-8절 『They have said, Come, and let us cut them off from being a nation; 
that the name of Israel may be no more in remembrance.
For they have consulted together with one consent : they are confederate against thee:
The tabernacles of Edom, and the Ishmaelites; of Moab, and the Hagarenes;
Gebal, and Ammon, and Amalek; the Philistines with the inhabitants of Tyre;
Assur also is joined with them: they have holpen the children of Lot. Selah.』

참고 출처 사이트 : https://paulbenware.com/is-psalm-83-a-prophecy-of-a-future-middle-east-war/

1. EDOM - Jordan (southern part) : 에돔 ---> 요르단(요르단의 남부)를 의미

2. ISHMAELITES - Father of Arabs generally : 이스마엘 ---> 총체적으로 아랍족속들의 조상

3, MOAB - Jordan (central part) : 모압 ---> 요르단(요르단의 중부)

4. HAGRITES - Egypt : 하갈 ---> 이집트

5. GEBAL - Lebanon : 그발 ---> 레바논 (레바논의 지중해 연안인 '시돈'으로부터 북쪽 약 65㎞ 
지점에 위치한 지역으로 구약성경 에스겔서 27:9절 "그발의 노인들과 그곳의 현자들이 네 안에서 
뱃밥으로 틈을 막는 자가 되었으며, 바다의 모든 배들은 그들의 선원들과 더불어 네 안에서 
네 상품을 차지하였도다."라는 말씀처럼 '뱃밥'(천이나 대나무 껍질 포함 기타 재료들로 선박을
건조할 때에 그 틈새로 물이 새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매꾸는 재료라는 의미) 이처럼 레바논의
'그발' 족속은 선박건조와 관련된 족속으로 '그발'의 오늘 날 레바논의 지명은 '주바일'(Jubayl)이다.

6. AMMON - Jordan (northern part) : 암몬 ---> 요르단(요르단의 북쪽 지역)

7. AMALEK - Sinai area (Egypt) : 아말렉 ---> 시나이 반도(이집트의)

8. PHILISTIA - Gaza area : 필리스타인(블레셋) ---> 현재, 현대판 다윗군대인 이스라엘 방위군(IDF)가
작년 2023년 10월 7일에 이스라엘을 침략해 천 여명이 넘는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유대인 백성을 학살한
팔레스타인의 '하마스'라는 극렬 회교 이교도 마귀세력의 전쟁범죄를 응징, 징벌하기 위해 용맹스럽게

작전하는 바로 팔레스타인이라는 회교 이교도들의 자치구역인 '가자 지구'를 포함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통치구역으로 삼고 있는 소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인 'PA'(Palestinian Authority) 등, 아무튼 모든 

팔레스타인(블레셋) 회교 이교도 족속들을 의미.

9. TYRE - Lebanon : 투로(두로) ---> 레바논을 의미

10. ASSYRIA - Parts of Syria and Iraq : 앗술(앗수르), 즉, 구약성경에서 북왕국 10지파의 유대인 백성들로 

구성된 '북 이스라엘'을 BC 722년 멸망시킨 '앗시리아 제국'을 형성했던 후손들로서 오늘 날의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의 회교 이교도들

이런 10개의 회교 이교도 나라들과 회교 이교도들이 시편 83편을 기록한 미스터 아삽의 시에 언급되며 
기록되어 있는데 그 당시부터 2024년 4월 10일 이 시점, 아니지 앞으로 다가올 7년 대환란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 대환란을 통과하는 혈통적,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보호하시면서 최종적으로 회복시키고 구원하시기 위해 "만 왕의 왕, 만주의 주"의 심판주로서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그 10개에 해당되는 회교 
이교도 나라들과 회교 이교도들은 시편 83:4절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그들을 단절하여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 이스라엘의 이름이 더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였나이다.』이처럼 극렬한
반 이스라엘, 반 유대인 백성이라는 증오심으로 어떻게든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유대인 백성들을 섬멸, 멸절시키려고 한 통속들이 되어 날뛰었으며 현재도 그처럼 날뛰고 있고
앞으로도 그것들이 주님 지상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날뛰다가 모조리 멸망당하게 될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미스터 '아삽'이 성령님의 영감으로 기록한 시편 83편의 말씀은 그러한 의미로 해석, 적용해야만
하는 것이니, 국내외 목사들을 포함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든 여전히 교인교도들이 되었는 나아가 득시글
사교집단 포함 비성경적 종말론 이단들이 되었든 시편 83편의 말씀의 의미가 반드시 다가올 미래에 성취될 
것이라며 그처럼 한정시키며 철석같이 믿는 가운데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는 자들에게 미혹되면 안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즉, 시편 83:4-8절을 포함한 그 시편 말씀은 이미 구약시대 포함 제 4차까지 중동전쟁들은 물론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까지 모두 포함하는 반 하나님, 반 성경, 반 이스라엘, 반 유대인 백성이라는 극렬한
증오심으로 혈통적,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어떻게든 최종적으로 섬멸, 멸망,

멸절시키려고 날뛰는 마귀의 세력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 적용하면서 현재와 미래에 있어 그런

악의 세력들은 바로 '알라'로 위장한 마귀를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 위장한 '마호멧'이라는

거짓 선지자, 거짓 구세주를 철석같이 믿는 가운데 온 세상을 어지럽히는 회교 이교도 국가들과 소속

회교 이교도들이라는 사실을 분별하면서 시편 83편의 말씀을 읽고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다.

구약시대에서는 각종 우상신들, 즉, 마귀를 섬기는 우상숭배 이교도들로서 애굽(이집트), 팔레스타인

(블레셋), 가나안 일곱 족속, 에돔, 모압, 암몬, 아람(시리아), 엘람(이란), 앗시리아, 바벨론 등 아무튼 

과거의 우상숭배 이교도들로서 이방나라, 족속들은 물론 오늘 날의 팔레스타인, 이집트, 사우디 아라비아,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이집트,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무튼 회교 이교도 나라들과 

소속 회교 이교도들에게 있어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은 더 이상 나라와 민족으로 형성되지 못하도록

최종적으로 섬멸, 멸절, 멸망시켜야만 할 대상들이며 목적, 목표인 것이다!

그러니,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유대인 백성이 아무리 그들 회교 집단과 회교 이교도들과

소위 '평화협정'을 맺더라도 결국, 그들 이교집단과 이교도들의 궁극적, 최종적 목적, 목표는 바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최종적으로 섬멸, 멸절, 멸망시키는 것인데 시편 83:4절 말씀처럼 다시는 이스라엘

나라라는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라는 민족이 형성되지 못하도록 한통속들이 되어 감히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으로서 

유대인 백성들을 그토록 증오하며 온갖 테러들, 크고 작은 전쟁들을 공모, 획책하며 공격으로 실행하였고

현재도 실행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실행할 것이다라는 이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 시편 83편에 근거해...

1차, 이스라엘 독립 전쟁(1948년 5월 15일부터 1949년 3월 10일까지)인 1차 중동 전쟁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과 이로 인한 팔레스타인 문제로 인해 아랍 연합군과 이스라엘 사이에 벌어진
전쟁인데 회교 이교도 국가들을 포함 개입한 회교 이교도 족속들은 다음과 같다.

5월 16일에 이집트 전투기들이 이스라엘을 폭격, 그리고 전 아랍 회교 이교도 국가들 포함 기타 회교
이교도들이 독립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멸절, 섬멸, 멸망시킬 대상으로 삼아 즉각적으로
전쟁 상태에 돌입했는데 즉,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5개국들이 공격 주역들이었고

PLO, 사우디 아라비아, 예멘과 같은 회교 이교도 우상숭배 아랍국들과 소속 회교 이교도들이 그 다섯

개의 주동 아랍국 세력들과 한통속이 되어 적극적으로 배후에서 지지, 지원하는 동시에 개별적 참전으로

막 독립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맹렬히 공격했다가 참패한 것이었다. 

2차 중동전쟁(1956년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 그 당시 이집트의 대통령이었던 '나세르'
(가말 압델 나세르 ---> Gamal Abdel Nasser)가 국제수로인 수에즈 운하를 감히 국유화시키며
국제사회를 요동시키면서 준동하자 영국, 프랑스가 이스라엘과 연합국이 되어 이집트를 항복시킴. 

3차 중동전쟁(1967년 6월 5일부터 6월 10일까지) : 흔히 '6일 전쟁'이라고 부르는 이 전쟁은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들을 절멸, 섬멸, 멸절, 멸망시키려고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이라크, 
레바논과 같은 5개의 회교 이교도 국가들이 직접 참전하였고 모로코, 사우디 아라비아, 수단, 
튀니지, 쿠웨이트, 알제리, 리비아, PLO(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와
같은 회교 이교도들이 지원세력들로서 개별적으로 참전하다 예루살렘을 상실하는 등 국가적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적으로 유대인 백성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 회교 이교도 집단과 회교 이교도들이 작살이 나고 만 것이다.

4차 중동전쟁(욤키푸르 전쟁[Yom Kippur War]으로서 1973년 10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 
이집트는 이스라엘의 남쪽 국경지역으로 시리아는 골란고원을 포함 이스라엘의 북쪽 지역으로
동시에 침략하자는 그것들의 사전 음모, 공모, 합의, 합작에 의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최후가 다가온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대위기적 전황이 전개된 상태로 수많은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예비군들이 전사하고 만 그런 처절한 전쟁이었는데 침략국인 이집트와 시리아를 포함 득시글 회교
이교도들이 개별적으로 한통속들이 되어 참전한 전쟁이었던 것이다.

원정군(Expeditionary forces:엑스퍼디셔너리 포세스)로서 사우디 아라비아, 알제리, 요르단, 이라크, 
리비아, 쿠웨이트, 튀니지, 모로코와 같은 이스라엘 인접 회교 이교도들 뿐만 아니라 쿠바, 북괴와
같은 극렬 반이스라엘, 반유대인 세력들로서 공산주의 빨갱이들 또한 참전했다 역시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그것들이 작살이 나고 만 전쟁이었다.

그리고, 오늘 날 2024년 4월 10일 이 시점에도 '이란'이라는 '시아파' 거대 회교 이교도 국가를 포함
그런 이란의 쫄따구 회교 시아파 이교도들로서 소위, '저항의 축'(Axis of resistance : 엑시스 어브
레지스턴스)라는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 시리아와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 예멘의
잡티(후티) 반군 등 이런 이란의 대리인들로서 시아파 회교 이교도 무장세력들인 이것들이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들에 대한 증오심은 물론 궁극적, 최종적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이 더 이상 나라가
아니고 민족이 아닌 상태가 되도록 완전 진멸, 섬멸, 멸절, 멸망시키려고 한통속들이 되어 결국,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고 있다는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 미스터 '아삽'께서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시편 83편의 말씀은 과거 완료형이었으며

또한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 진행형이 될 것이니 앞으로 임할 에스겔 38, 39장의 "이스라엘과 곡 전쟁"은 

물론, 7년 대환란의 상황까지 이어질 것이 확실하지 않겠는가 이런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시어!

"AM ISRAEL CHAI !" ---> "암 이스라엘 하이 !" (이스라엘은 영원하다 !)

"JEWISH PEOPLE FOREVER" ---> "유대인 백성은 영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