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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사진 : 사람 11.11.17 = 경남함양 = 대봉산(계관봉1254.1)첨봉(1200)내중산(762)
lsm37 추천 0 조회 279 11.11.18 17: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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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8 18:11

    첫댓글 이고문님 산행기록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눕혀놓은 남근석이 리얼하네요.

  • 작성자 11.11.23 17:22

    어덯게 하나하고 한번 눕혀보니 ,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가더라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 .

  • 11.11.18 19:49

    요소요소 마다 순간포착 사진찍어주시고
    잼나는글로 설명까지 해주시니 보는즐거움이 글로만항상고맙다고 하내요.
    언제나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1.23 17:30

    꼬박꼬박 댓글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입니다 . 산행중 접하는 모든 만사는 산행의 일부입니다 .
    바라보는 자연 ,따스한 미소와 댓글 한줄 , 스치는 바람소리에도 나는 행복합니다 . 정말로 감사합니다 .

  • 11.11.18 20:59

    능선길 따라 굽이굽이 ...............
    펼처지는 아름다운 산야
    함께하는 이 있어 좋지여

  • 작성자 11.11.23 17:39

    물론이지요 .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이거늘 함께 산행하는 즐거움은 마음에 다 담을수가 없지요 .
    모든 이에게 행복을 ,,,,,

  • 11.11.18 21:06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눕힌 남근석 너무 사실적이라서 야한 것 같습니다만, 이번 사진 중 금상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3 17:44

    눕힌 물건 도로 섯더라구요 . 벌떡 선것이 좋은가 보더이다 . 좋은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 댓글도 감사합니다 .

  • 11.11.19 07:52

    오랫만에.. 고문님과 함께 한.. (길지 않은 구간이었지만).. 즐건 산행이었습니다.
    거북이 바위, 남근 바위, 삿갓 쓴 바위.. 그리고, 기이한 암봉들..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고문님!.. 감투산, 계관봉 정상 인증샷.. 넘~ 감사드려요.... *^^*

  • 작성자 11.11.23 17:50

    함께한 산행길 내가 더 행복 했습니다 . 왠지는 아직도 몰으겠더라구요 ? 산행길에서 자주 만나면 알게 되겠지요 .
    댓글 감사드리고 산행에서 자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 11.11.18 23:07

    선배님 건강하신 모습 존경스럽읍니다.
    영원토록 보여주시고 건재하시기를 바라옵니다^^^
    뵈올 날이 그리읍니다.안녕~~~

  • 작성자 11.11.23 17:51

    요즈음 조금은 뜸했지요 . 자주 만나기를 바라며 댓글 무지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

  • 11.11.19 13:59

    벼락 맞아 바위가 떨어진 것이 최근 일 같아 보였습니다.
    정말 조심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3 17:55

    맞습니다 . 최근의 일로 보이며 엄청 크게 맞았습니다 . 벼락의 위력이 그리 큰것은 처음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11.11.20 01:17

    언제나 쨈난 문장력으로 특출하게 엮어주시는 산행기록은 이고문님만의 맛스러움으로 넘쳐납니다!
    처음에서 끝까지 제 몰골 현장은 찾을 길은 없지만, 기록으로 남겨 주심에 크나큰 위안을 삼아 보는데여~
    천왕봉에서 바라 본 대봉산의 계관봉과 첨봉의 위용에 차마 말을 잃고 눈이 얼마나 호사를 했는지 모릅니돠!
    설악도 아닌것이 용아장성처럼 한축을 이루는 전경은 여간 장관이 아닐 수 가 없었씀돠! 그 첨봉 능선에 서서
    멋지게 단독 촬영하신 고문님의 모습 또한 신선이 따로 없읍니돠! 강송에서 최고 미남 이신 것 갸툐여! ㅎ ㅎ ㅎ~

  • 작성자 11.11.23 18:10

    안보인다 했더니 천왕봉 다녀 오셨군요 . 멀리서 바라보는 계관봉과 첨봉능선을 상상해봅니다 . 천왕봉 까지 왕복 2 K .30분만 투자하면 두눈은 황홀할 터인데 , 하여간 부럽습니다 . 살짝만 힌트를 줘도 함께 할수 있었을 터인데 아쉽습니다 . 그래도 신나는 산행이 였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11.11.20 21:03

    뾰족히 늘어선 암봉들이 꽤나 스릴있어보입니다 . 벼락맞은 바위라구요~~ 가지못한 아쉬움이 더하네요.
    고문님 자세한 설명으로 후미에서 여유있는 산행한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1.23 18:15

    동자님 반갑습니다 . 짧은 산행길 멋진 코스였답니다 . 보기보다는 수월한 산행길이였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담주에 만나요 .

  • 11.11.20 22:00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닌가요~~~~
    여유있는 산행기록~~~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3 18:21

    성공의 어머니는 , 실패에서도 성공에서도 상상의 사고 속에서도 존재하지요 . 격려 감사드리고 담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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