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
누구에게나 어려웠던 80~90년대에 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자수성가하신 아버지 밑에서
강한 자립심과 원만한 대인 관계를 배우며, 뒤늦게 대학에 가신 어머님께서는 “누구나 노력
하면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성당에서 실시한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에게 희생, 배려, 봉사정신을 키워왔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항상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수업시간에도
장난을 쳤던 턱에 저의 생활기록부의 내용에는 ‘성격이 온순하고 성실하며 주위가
산만함’이라는 타이틀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과외 활동으로 웅변, 태권도, 수영, 피아노, 서예 미술 등을 배웠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
앞에서도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였습니다.
학창시절
중학교 시절 운동을 좋아해 체대를 목표를 하고 유도, 합기도, 수영 등을 하며 인내심과
끈기를 배웠고, 취미생활로 친구, 선,후배 들과 축구를 하며 팀 team-workship을
길러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손목부상으로 체대의 꿈을 버리고 정보산업 고등학교로 진로를 바꾸어
주로 주산, 상업부기, O/A, 컴퓨터 프로그램, 상업영어 등을 배웠습니다.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좋아 뭐든지 금방 적응하여 선생님들의 이쁨을 받았습니다.
3학년2학기 때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한 정보통신회사에 취업을 하여 처음으로
직장경험을 하며 남들보다 조금 앞서나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대학에서는 인터넷 마케팅을 공부하며 성적우수 장학금을 탓습니다.
전문대 졸업 후 병역특례로 양복공장에서 1년1개월, 반도체회사에서 1년6개월을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일한 덕에, 사장님께서 일반근로자들과 똑 같은
급여를 주셨고 대우해 주셨습니다
특례가 끝난 후 증권학과로 편입을 하였고, 편입 후 학교에서 성실함과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학과장님의 추천으로 현대증권에서 직장체험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CMA가입 고객들도 모아보며 고객들과 대면하면 영업을 몸소 체험 할 수있
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르바이트
호주, 필리핀 어학연수 이후로 영어회화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주로 방학에는 영어캠프 보조강사 및 행정 일을 하며 ,
학기 중 주말에는 이태원bar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일을 하였습니다.
이때 서비스의 중요성도 느꼈습니다.
첫댓글 이번엔 글이 명쾌하고 시원하게 잘쓰신것 같네요 . 급여를 주셨고 대우해 주셨습니다로 바꾸는 것 외는 ...
아네 감사합니다. 조금더 수정을 해야할것 같죠. ㅠㅠ
성장과정 밑쪽에 `과외로 활동으로'
제가 보기엔 고쳐야 할 점이 많은 자소서 인데요~~ ;;; 문장 호흡이 너무 깁니다 . 본인이 소리 내어서 한번 읽어 보세요~~~ 숨이 차요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어딜 어떻게 손을 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게다가 너무 나열식인 것 같은데요. 저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중학교땐 뭐하고 고등학교땐 뭐하고 뭐했다 하면 기억에 확 남을만한 임펙트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