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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여물통
푸름나라 추천 0 조회 463 21.03.21 13: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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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1 15:19

    첫댓글 무척이나 탐나요.
    근데 저기에 흙넣어 화분으로 쓰시면 안되나봐요?^^

  • 작성자 21.03.21 15:58

    흙넣어서 작은 정원으로 만들어 사용해도 됩니다~햇빛쪽으로 놓으면 되겠지요!
    베란다에 워낙 화분이 많아서, 연못의 개념으로 구입했어요~~그 꿈(?)을 못버린답니다~~

  • 21.03.21 16:21

    저희집도 수반에 워터코인 키우는데 금방 물이끼 끼도 청소가 일이 더라구요
    돌 여물통은 무거워서 배나 힘드실텐데 이쁘게
    세팅해 놓으셔서 수고가 보상받는 느낌은 들겠어요~^^

  • 작성자 21.03.21 16:35

    맞아요~~이끼랑 힘들어요 ㅠㅠ
    금붕어도 넣어봤었는데, 황사로 문닫아놓으면 햇빛이 넘 좋아서 베란다 온도가 높아서 살지를 못하더라고요~
    그냥 예쁜 조역돌에, 오리가족, 고사리로 만족해보려고요

  • 21.03.21 16:35

    홍채네도 저 돌확 반쯤되는 거 있는데 저는 거의 수경재배(워터코인, 속세, 물꽂이 등)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실내용 가습기가 역할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힘들게 물갈이 안 해줘도 되고 수분증발되면 물만 보충해 주면 되니까요.
    마사토나 화산석을 깔아 두면 일일이 닦아줄 필요도 없답니다. 때로는 상토만 채워놓고 잎꽂이 용도로 사용해도 좋답니다.

  • 작성자 21.03.21 16:37


    좋은 방법이십니다~
    전 연못으로 -베란다 꽃밭에서 역할을 주고싶어서요 ㅎ

  • 21.03.21 19:01

    오리가 무척이나 물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듯 보입니다 ㅎㅎ
    무게가 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임엔 틀림없네요.

  • 작성자 21.03.21 19:12

    무게의 부담은 자리를 옮기고 싶을때이지요~~
    넘 맘에 드는 아이입니다~~

  • 21.03.21 20:24

    작은연못이 너무 근사하네요.
    물에 들어가고픈 오리가 귀여워요~^^

  • 작성자 21.03.22 14:39

    감사합니다!
    오리엄마는 아주 오래전에 있던건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아가들을 우연히 발견해서 입양했어요 ㅎ

  • 21.03.22 09:54

    근사합니다.
    저기에다 풍성한 스킨다비스 화분을 한 다섯개쯤 넣어 키우면 어떻까요?

  • 작성자 21.03.22 14:49

    감사해요!
    십삼년을 있었답니다. 스킨다비스도 키웠었고, 아이비도,별별일이 저안에서 일어났었습니다~
    연못으로 쓰다
    한번 햇빛쪽으로 옮겨 야생화를 심을까는 생각중입니다~
    남자 둘이도 들기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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