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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밝혔다 시피, 독토리 사주학에서는 천간과 지지는 같이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같이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여러분들은 "음양오행설"의 허구에서 벗어나지 못해, 지금까지 아무도 답을 주지 못하는 "사주명리학"을 공부만 해 왔다. 그렇다고 답을 가지고 설명하는 자는 아무도 없고, 그 뿐만아니라 답을 가지고 가르칠 사람도 아무도 없다는 것을 명리마당을 통해 다 알았을 것이다.
왜 답이 없을까?
한번 여러분들이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 답은 가장 쉬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결국 독토리가 "사주명리학"을 거부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대로 가면, 사주명리학을 하는 사람은 몽땅 흙탕물에 빠져 죽는 꼴이나 다름없다. 지금까지 가르치고, 수십년 공부를 해 논 것에 대한 불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것을 넘어서지 못하면, 어느 날 갑자기 그 사람에게는 재앙이 다가올 것이 뻔한 이치이다.
몇일동안 명리마당에 오지 못했지만, 그동안의 상황을 살펴보니, 가장 문제점은 "제도권으로 진입하자", 여름과 하지, 절기 문제, "옛 고서 문제", "고수와 하수" 등의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 오늘은 이 문제들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상세한 내용들은 추후 다시 알려드리도록 할 것이다.
먼저, "제도권으로 진입하자" 라는 의견에 이것은 완전히 미친 짓이다. 왜냐하면 엉터리 학문을 대학으로 진입시키자는 것은 말도 안되는 비 현실적인 논리이다. 그리고 한의학과 명리학을 비교해 나가는 데, 한의학이 명리학의 출발이라고 하지만, 한의학은 과학과 의학을 접목하려고 노력한 것이지만, 명리학은 정말 말도 안되는 비교논리이다. 한번 얘기해 볼까? 한의학은 약초에 대한 특성도 연구하고, 학문적인 접근, 그리고 현대의학과 접목하는 과목 등 현대과학에 맞께끔 접목해 온 사실을 우선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상체질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런 대로 과학적으로 접근해 가지만, 체질만은 아직도 공부하고, 새로운 이론을 계속해서 펴쳐 나가고 있다.
하지만, 명리는 어떠한가? 아직도 캐캐묵은 낡은 고서들 들고 나와서, 손수레 제작법으로 자동차를 만드다고, 떠들석 하다. 마치 음양오행설이 우주의 진리인냥 하지만, 말짱 허구다. 그리고 주역이 무슨 우주의 진리인 것으로 착가하고 있는데, 정말 우스운 학문아닌가? 말도 안되는 논리로서 "제도권 진입"이라는 과제를 들고 나와 사주명리학이 무슨 대단한 학문인양 얘기하지만, 독토리 입장에서 보면, 말짱 도루목이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것부터 엉터리이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바로 허구라는 것이다.
독토리 사주학에서 보면, 기존의 사주명리학의 논리는 완전히 허구다. 그리고 답도 없는 것을 가지고, 모르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 힘든 사람을 이용하여, 속이고, 거짓말 하고, 사기치는 학문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막 떠들어 대는 사람들...정말 불쌍하기 그지 없다. 이것 아니면 밥 못먹고 살겠나? 생각을 한번 해 봐라. 지금 사주명리학이 엉터리라고 하니, 트린 것이 무엇인지는 알려고도 하지 않고, 남의 비방, 욕이나 하고, 어쩌면 공갈 까지 치는 것이 사주명리학을 한 사람들이라면 정말 불쌍하지 않는가? 그게 어떻게 제도권인가?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고서 들고 나와서, 그리고 고서 한자 풀이 하는 것이 무슨 대단한 실력이라고 하는가? 쓴 사람이 어떻게 풀었는지는 관심도 없고, 어떻게 풀어 가는 지는 아무도 모르면서, 그냥 꿰맞추기 바빠서 고서 타령하는 모양인데...천만에다. 스스로 학문이 무엇인지를 우선 알아야 한다. 철학인지, 명리인지, 학문인지, 과학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글을 쓰니,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바르게 배울려고 하고, 새롭게 사주명리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 조금 쉬었다 적을께 >
앞에서 보니, 아직도 태양과 지구의 거리 땜에 여름이 생기고, 겨울이 생기나? 어유 미친 놈들...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도 모르는 작자들이 사주명리를 해서 남을 상담하나? 집에 가서 얼라들이나 보지. 할 것이라고 아무 것도 없고, 써 먹을 때라곤 어떤 곳에도 없는 것들이인데. 아무리 생각해 보라, 어찌 여름과 겨울이 태양과 지구 상이의 거리 땜에 생기나? 그것도 모르는 것들이 "자연의 이치"를 타지나?
그리고 태극을 들고 나오는 데, 대우주가 어떻고, 소우주가 어떻고, 집에가서 과학공부나 더 하게, 그래서 그 대우주 속에는 천간과 지지가 되는 소우주가 되어 돌아간다고...미친 놈들 아니냐? 그래서 순행과 역행을 거듭한 다고...지금 하늘을 한번 보게 지구로 바로 돌아가는가? 아니면 거꾸로 돌아가는가? 과학시대에 공부를 한 사람인지, 아닌 사람인지 뭘 좀 알아야 하겠나?
그리고 양력이 무엇인지, 음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절기가 무엇 때문에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춘하추동이 우리나라만 있지 다른 나라에도 다 있나? 이 멍청한 사람들. 인간의 타고난 운명이 우리나라 춘하추동에 따라 바뀌나? 정말 한심한 논리로서 제도권 진입을 얘기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기도 하다. 뭐가 논리에 맞는 것이라도 하나라도 있어야제~
그리고 사주명조라고 해서, 올려 놓고, 한번 맞추어 보자꼬~이 멍청한 사람들아~~ 그 명조를 가진 사람이 그 사람 밖에 없나? 너거들 사주명리의 확률이 60~70% 된다고 했나? 한번 알아보자.
그럼, 한번 얘기해 보자, 동일한 사주명조가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지... 할 길이 있나? 한번 머리 속에 생각도 안해 봤으니, 멍청한 것들, 한번 보게. 너거들이 이야기 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2시간이라고 할까? 인생에서 시주가 40% 정도 차지한다고 했나, 시간이 그렇게 중요하드냐? 멍청한 사람들. 우리나라가 2시간에 태어나는 아이들이 적게는 50명~500명 정도 된다는 사실을 알겠나? 아는 사람도 없지. 어찌 책에서 보니, 동일한 사주들이 있다는 것만 알지.
그래 50명~500명이 2시간안에 태어나는 데, 그 아이들은 모두가 같은 명조이다. 그러면 너그들이 만난 사람은 단 1사람이다. 그렇다면 그사람에게 70% 정도 맞추었다고 하자, 아니 100% 맞추었다고 하자. 그러면 정말 확률이 1/50 ~ 1/500 정도 밖에는 안되는 데, 무슨 확률이 70% 인가?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다. 너거들 통계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제~ 알길이 있나 지구가 돌고 있는지, 가만히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 조금 있다 다시 쓸께 >
그럼, 생년월일이 어디에, 어떻게, 어떤 연유로 사용하는 지 한번 살펴 볼까나?
인간이 태어나면, 알 수 있는 것이라고는 남여구별과 생년월일 밖에는 없으니, 그것으로 모든 것을 풀어 하지. 그러면 생년월일을 사용하는 것부터 살펴보게나? 생년월일을 사용해야 한다면 양력을 사용할 것인지, 음력을 사용할 것인지를 우선 결정해야 하네. 그러면 양력을 사용하는 것과 음력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를 한번 살펴 보아야제~ 사주명리가 사용하는 음력을 우선 살펴 보게나? "음력은 어느 나라에서 사용하지?" 잘 모르제~ 지금 음력을 사용하는 나라가 있나? 한번 물어나 보자.
그러면 음력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 데, 왜~음력을 사용하지. 잘 모를 꺼야? 알 수가 없으니, 알지도 못하나, 알려준 사람, 가르쳐 준사람들이 없으니, 그러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엉터리 일 수 밖에는 없는 것 아니겠니. 출처도 모르는 것,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것, 왜 사용을 하는지도 모르는 것을 가지고, 학문이라고 우기면, 어쩌 자는 것인가? 그래서 설명을 하번 해 보아야 겠네?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나? 지금 사주명리학에서는 양력도 아니고, 음력도 아닌..갑자년을 사용하고 있다네. 그러면 그 갑자년이 어디서 왔지?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봐? 아무도 답할 사람 없지? 그리고 갑자년을 처음 사용한 년도는 언제일까? 고서 단단히 연구한 사람들이 그 정도는 알 것제~ 그것도 모르면, 고서란 소리 입밖에도 내지마? 그리고 왜~음력을 사용하는 데, 뭔가 원인이 있어 사용했겠지, 그것도 모르제~~~알 수가 있어야지.
그러면 월을 한번 살펴 보자. 월을 왜 절기를 사용하는데, 절기에 왜 입춘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봄이 온다고, 미친짓 그만 하거래이...우리가 입춘이라고, 다른 나라도 입춘인가? 멍청한 것들...입춘이 왜 한해의 시작인가? 지구가 도는 지, 달이 도는지도 구별 못하니, 그럴 수 밖에... 그러면 동지를 사용해야 하나? 멍청한 짓꺼리 하지 말게나? 우리가 동지라 해서 다른 나라도 동지인가?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제~
그러면 갑자년은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누구가 만들었던 것인지, 왜~인간의 운명을 푸는 데 사용되었느지, 아무도 모르제~ 그리고 양력과 음력도 구별 못하제. 지금 과학과 천문학, 우주과학이 모든 것을 밝혀 놓았는데, 그것도 부정하는 학문이 무슨 학문인가? "똥을 된장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사주명리학"인데, 무슨 얘기가 통하겠노?
절기가 음력으로 알고 있겠지~~~~
아유 멍청한 것을 앞에서는 음력을 사용한다고 정의해 놓고, 절기가 음력이라고 배웠지. 그렇게 가르친 사람들 수강료 다 돌려 줘라....부끄럽지 않나? 기상청에도 물어 보고, 책이나 좀 펴지...지금까지 출판한 책들을 모두 폐기처분해야 하겠지, 그걸 사는 사람은 다음에 당신을 다시 욕할 것이니... 지금 다소 불안감에 쌓여 있제...걱정 하지마, 틀린 것은 고치면 되는 것이 학자이고, 선생이고, 스승이라는 말을 들을 수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계속 우기는 사람은 "바보"가 될 것이네...
< 조금 있다 다시 쓰야 겠다 . 손이 아파서 >
그리고 음양오행 한번 보자. 시간이 없어 한자로는 안 바꾸고 그냥 쓴다.
천간을 한번 보자. "갑을=목" 이 왜 목인데, 왜 목으로 정해 놓은 것인데, 아무도 모르제~ 그러면 정중하게 물어봐야제~ 그게 질문같은 질문이지. 그런 것도 모르는 바보들이 댓글을 무얼 하러 그렇게 다나? 공부나 하라면 하지...한자에 무슨 음양이 있어 "당신의 운명이 그렇게 변하겠노?" 모르지... 그러니 질문 같은 질문 좀 하고, 토론 같은 토론 좀 하게, 독토리가 사주명리학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조상이 남긴 중요한 자산을 너거들이 다 망치고 있으니, 그렇다...정신 좀 차리게나? 앞으로는 조상에게 나설 면목이 없지 않겠나? 순 엉터리로서 그렇게 망가지게 만들었으니.. 쯤쯤
시간을 한번 보자. 우리나라 시간은 어디를 기준으로 정했는지도 모르지. 이 시간은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인데, 이게 이치에 맞나? 음력을 쓴다고 해놓고, 양력을 절기로 쓰고, 시간은 동경을 기준으로 한 것을 사용하는 데,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아무도 모르제. 그런 것도 모르면서 무슨 사주명리학 인고~~~그게 학문이라고 할 수 있게나? 서울을 기준으로 한번 생각해 보자, 동경하고는 약 30분 정도 차이가 나는 데, 시간이 우리의 운명과 사주에 무슨 영향을 줄 것인가? 그리고 을릉도에서 태어난 사람과 백령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30분 정도 차이가 난다. 2시간을 기준으로 사용한다면, 이것도 인생의 1/4이 좌우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더 우스운 것은 지구에서 보니, 그렇지 인곤위성을 타고, 우주 정거장에서 한번 보자, 지구가 돌고 있는데, 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고, 그 엉터리 시간을 가지고 인간의 사주팔자를 푼다고, 시간이 무엇인냐고 묻는 것이 좀 챙피하지 않나? 그것이 학문이라고 생각되겠나? 그리고 서머타임으로 시간이 단축된 경우에는 어떻게 적용할 것이고,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 처럼 그런게 생각할 수 있겠나? 시간이 과연~~인간의 사주팔자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못하지...
그래서 앞에서 밝힌 독토리 사주학에서는 년주를 오행으로 천간과 지지 오행을 사용하는 것이고, 월주에서도 천간과 지지 오행을 일주에서도 천간과 지지 오행을 사용하지만, 시간은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그래서 나중에 적용하는 것이지만, 시간은 음양만으로 풀어 적용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독토리 사주학의 음양오행설을 이러한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네...
지금까지 설명하는 것처럼, 그대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음양오행설을 전부가 순 엉터리일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납득하지 못하는 이론과 논리로서 풀어 나가는 데, 무엇이 맞을 것이며, 무엇이 학문이 될 것인고~~~
< 조금 있다...다시 적을 께~ >
끝
그것으로 끝인가?
좀 더 해보지...
넌 잡초같아서 안죽잖아 ㅋㅋㅋ 여기서 평생 살아 ㅋㅋ
벌써 도망가려고, 수작을 뜨나?
너가 가르친 제자들을 총 출동 시켜봐라?
함께 토론해 보자.
내 스승은 너다 ㅋㅋㅋㅋㅋ
그러면, 큰 절부터 할 것이지...
스승이 망나니라서 제자가 눈뜨고 볼수가 없네읭 ?
독토 햇소리 그만좀해라이. 너하는 소리 여기 오는사람들 다아는 소리고,지랄하지말고 명식이나 하나 산빡하게 함 풀어봐
독토리가 헛소리인지, 너거들이 헛소리인지, 구별도 못하나?
독토 시간이 많은가 보네 많이 지랄 하거라
ㅋㅋㅋㅋ 해석이나 해놔
공부를 시작했으면, 차근차근 공부나 하거래이~
한자 해석이나 해 ㅋㅋ 악마같으니라고
고서들은 너거들이 잘하지 않나?
열심히 엉터리 잘 해 보시게~
니 특기니까 니가 해 ㅋㅋ 할일없이
더 해도 괜 찮은데...
독토리 열 올려도 괜찮아..
어 넌 물속에서 가스레인지나 켜 ㅋ
부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비법도 참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머리는 그정도야.됬어 임마. 니 실력 다 알았으니 ㅋㅋ
적중율!!! 이론은 가라!
그럼 뭐가 필요하지~ 거짓말이 필요한가?
통쾌한 글입니다..쪼깨 과한 글투지만 멋지십니다...*^*~선구자는 원래 욕을 먹게 되어 있지요
여기는 상당히 열공하시는군요...저는 이런곳이 좋읍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