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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It: Chapter Two (워너) 그것: 두 번째 이야기 2019.09.04 국내 개봉 주말수익 - $40,735,000 (수익증감률 -55%) 누적수익 - $153,803,524 해외수익 - $169,500,000 상영관수 - 4,570개 (-) 상영기간 - 2주차 제작비 - $70,000,000 -다소 심심했던 8월의 박스오피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이번 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편만큼은 아니지만, 세 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 R등급 영화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성적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매우 좋은 성적이죠. 1편이 미친듯이 성공해서 그렇지. 개봉 2주차에 접어든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1억 5,300만 달러의 누적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동기간 누적수익을 1편과 비교했을 때, 2억 1,800만 달러를 기록했던 1편에 비해서는 많이 모자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개봉 2주차까니 누적 수익만으로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스티븐 킹 작가의 원작 소설을 한 작품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기록한 작품이 되었으며, 2019년 워너가 배급한 작품 중에서 최고 수익을 기록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워너의 최고 흥행작이 공포 영화가 될 수도 있겠네요. 3억 2,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던 [그것, 2017]도 개봉했던 2017년에는 워너 최고 흥행작은 아니었거든요. 당시 워너의 최고 흥행작은 [원더 우먼]이었습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잡을 수 있는 후보로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있기는 한데, 두 작품의 대결을 보는 것도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
2위(N) Hustlers (STX) 주말수익 - $33,230,000 (-) 누적수익 - $33,230,000 해외수익 - $4,460,000 상영관수 - 3,250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20,700,000 -이번 주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작품인 [허슬러]가 2위로 등장했습니다. 1990년대 가장 핫한 스타였던 J.Lo,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코미디 영화인데요. 이번 주에도 다른 작품들을 따돌리고 가볍게 1위 자릴 지킬 것이라고 예상했던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놀라게 만든 작품이 바로 [허슬러]입니다. 심지어 개봉일인 금요일에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주말 3일 동안 약 3,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이번 주 박스오피스에서 깜짝쇼를 보여주었는데요. 영화 [허슬러]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으로 눈도장 제대로 찍은 콘스탄스 우와 제니퍼 로페즈가 주연을 맡았으며,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문가 및 관객 평점이 꽤 높아서 기대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개봉 첫날 관객 분포를 살펴보면 67%가 여성 그중 63%는 18-34세 관객들이고, 백인이 33%, 28% 아프리칸-아메리카, 27% 히스패닉, 12% 아시안 외 등으로 다양한 인종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 기대치는 그대로 박스오피스에서도 이어졌고, 두 배우의 연기력에 대한 칭찬과 함께 영화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높게 받았는데요. 제니퍼 로페즈의 경우에는 배우로서는 [홈, 2015],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 2012]를 제외하고는 실사 영화에서는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2005년에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퍼펙트 웨딩 Monster-In-Law, 2005]의 2,300만 달러였으니까요. 배우로서도 엔터테이너로서 어느 정도 하락세를 인정해야 할 때였는데, 다시 한 번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 [허슬러]는 전직 스트립 댄서들이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고위직들을 대상으로 수억을 탈취했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이 작품을 위해 실제 폴댄스부터 강력한 트레이닝을 한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span> 우리에게 제니퍼 로페스는 1990년대 후반 라틴팝의 열기를 이끌었던 가수이자, 배우였고,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스타라고 알려지기도 했었는데요. 10억 달러짜리 보험에 들은 것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1969년생의 제니퍼 로페즈는 어쨌든 왕년의 스타가 아닌 현재로도 충분히 가치가 높은 배우란 것은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
3위(▼1) Angel Has Fallen (라이온스게이트) 주말수익 - $4,400,000 (수익증감률 -27%) 누적수익 - $60,380,418 해외수익 - $- 상영관수 - 3,076개 (-153) 상영기간 - 4주차 제작비 - $40,000,000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4주 연속 박스오피스 톱4에 머무르고 있는 [엔젤 해즈 폴른]입니다. 표면적인 박스오피스 기록만 놓고보면 지금까지 누적수익은 한 2억 달러 정도는 나와야할 듯하지만, 실제 누적수익은 약 6,00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을 살짝 넘을 수준까지 올라왔네요. 개봉했던 8월의 하반기가 전통적으로 박스오피스 비수기였기에 높은 수익을 얻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수익이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위안을 삼는 것은 시리즈 가운데 개봉 수익이 가장 낮은 작품이었지만, 지금 추세라면 2편 [런던 해즈 폴른]을 제치고 시리즈에서는 두 번째로 흥행 수익이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4위(▼1) Good Boys (유니버셜) 주말수익 - $4,260,000 (수익증감률 -22%) 누적수익 - $73,316,735 해외수익 - $18,300,000 상영관수 - 2,736개 (-457) 상영기간 - 5주차 제작비 - $20,000,000 -2019년 19금 코미디 영화 최고 흥행작인 [굿 보이즈]가 이번 주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연속 톱 5에 머물렀습니다. 제작비 2천만 달러 밖에 들어가지 않은 작품이지만, 7,300만 달러의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유니버셜 픽쳐스의 효자 상품이 되었네요.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했던 세스 로건은 올해 [롱 샷]과 [굿 보이즈] 두 편의 성인용 코미디 영화를 제작해 관객과 만났는데, 출연까지 겸했던 [롱 샷]은 관객과 전문가들의 호평에도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의외로 [굿 보이즈]가 흥행에서 터졌네요. 또한 세스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가 이끄는 프로덕션인 포인트 그레이는 최근 가장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다 <더 보이즈>의 제작자로 참여했었는데요, 영화에서는 [굿 보이즈]가 안방 극장에서는 <더 보이즈>가 성공하면서 제작자 세스 로건의 감은 죽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5위(▼1) The Lion King (디즈니) 라이온 킹 2019.07.17 국내개봉 주말수익 - $3,555,000 (수익증감률 -18%) 누적수익 - $533,992,775 해외수익 - $1,083,000,000 상영관수 - 2,365개 (-245) 상영기간 - 8주차 제작비 - $260,000,000 -정말 오랜 시간 머물고 있는 [라이온 킹]입니다. 9주 연속 톱10, 그것도 톱5에 9주 연속이네요. 북미에서만 5억 3,3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해외 수익도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면서 [어벤져스: 엔드게임]만 없었다면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작품이었죠. [롱 샷]에 주연 배우로 출연했지만, 흥행에서 아쉬움을 진하게 느껴야 했던 세스 로건은 실사는 아니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목소리 톤을 가진 배우답게 [라이온 킹]에서는 품바 역으로 나와 배우로서의 흥행 아쉬움은 달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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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일찍 와우
연휴끝나고 월요일은...
힘들지만 좋은글감사합니다
그것2는 볼걸...저리인기좋다니...
엑시트 천만 못가나
벌써 영화동영상인터넷에 퍼져서 천만은 불가능같습니다.
@명관TNC 보통 그런게 뜨면 극장에서 내려가야할 때인데
그것도 대단하네요
예스터데이 보고 싶었는데..
나쁜녀석들은 드라마에 나왔던 배우들이 꽤 빠져서 걸렀는데, 타짜를 제치고 1위 먹을 줄 몰랐네요
역시 마동석 빠워 일까요? 이거 봐야 하나...
타짜의 평이 너무 안좋았던게 큰거 같아요
‘그것’ 1편은 재밌나요? 사람들이 공포영화가 아니라 성장드라마 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