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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우리세상 봉사단 Re:에효~~~
명지. 추천 0 조회 80 11.01.23 16:2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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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16:44

    첫댓글 아버님께서 오죽했으면 밥 잘나오는 집으로 하숙을 옮기시려 할까나 ㅎㅎ
    그것도 생각해 보니 맞는 이야기는 아닌듯 싶네요
    명지님 음식 솜씨야 대장금이 환생해 와도 언니하고 기죽을 쏨씨인걸
    아버님께서 아주 아주 대단한 미식가 이신것 같습니다 ㅎㅎ
    삼겹살 송송 썰어넣은 김치전 먹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11.01.24 12:06

    ㅋㅋ삼겹살이 모자랄땐 제 옆구리 살도 넣고 그럽니다요~~~

  • 11.01.24 12:49

    하하하~~~~~~~~~~^^*~ 울집에서도 함 써바야...성질못되서 질길꼬얌....ㅎㅎ~

  • 11.01.24 13:54

    명지! 덕분에 시원스레 웃었다~~ 옆구리살.. 나도 해볼까봥~~ㅋㅋ

  • 11.01.23 19:28

    맞며느리의 고충 잘 알지요
    1인 10역을 하는 파워풀한 명지님 화이팅~~~~~
    수고 많네요 힘내세요
    맛있는 것 같이 만나서 멋어요

  • 작성자 11.01.24 12:08

    맏며느리여서 받은 사랑도 크지요.
    치매가 오기전 멋진 아버님의 모습을 기억하기에 늘 최선을 다하려 하는디
    제가 승질이 못되서리 가끔 쿵쾅쿵쾅~~~ㅎㅎ

  • 11.01.23 20:51

    어제,,, 명지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를 ~~~ 또 다름을 기약해 봅니다,

  • 작성자 11.01.24 12:08

    당진 평안마을에서의 추억은 참 오래 갈거에요~~~~~

  • 11.01.24 23:46

    그 추억의 여운으로 ,,, 우리 봉사단은 앞으로 쭉 ~~~~

  • 11.01.23 22:41

    영아봉사때 명지총무님 기다리느라 눈알 빠져버렸다눈~~~ ㅎ

  • 작성자 11.01.24 12:08

    어이쿠~~~죄송함돠~~~~~ㅋㅋ

  • 11.01.23 23:46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싶네요~~ 다음에는 명지님 맞나는 요리법도 가르쳐 달래야 겠네요~~

  • 작성자 11.01.24 12:09

    김치전에 막걸리가 제격인디 전 꼬마대포 마셨슈~~~~~ㅋㅋ

  • 11.01.24 09:34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1.24 12:09

    캄사합니데이~~~~~~~~~~~ㅋㅋ

  • 11.01.24 10:15

    워매~~ 침 너머간다~~잉,,ㅎㅎ

  • 작성자 11.01.24 12:10

    ㅋㅋ 어제 만난것 드셨으면서리~~~~~

  • 11.01.24 10:39

    팔방미인 명지님이시여~~이리 보고 저리보고 아무리 봐도 그대는 천상 천사이로고~~~

  • 작성자 11.01.24 12:10

    헐!!아닙니다요. 누가 들으면 욕합니다요`~~~~ㅋㅋ

  • 11.01.24 11:07

    명지...안밖으로 바쁘네...ㅎ

  • 작성자 11.01.24 12:10

    어제 좀 바뻤슈~~~~~헥헥~~~ㅋㅋ

  • 11.01.24 11:15

    김치전 침넘어갑니다~ ㅎㅎ

  • 작성자 11.01.24 12:11

    오늘 부쳐드세용~~~~~~ㅋㅋ

  • 11.01.24 11:37

    넉넉한 인심 늘 풍성한 웃음 감사!

  • 작성자 11.01.24 12:11

    오라버니야말로 늘 넉넉한 웃음으로 대해 주시니 감사~~~~~

  • 11.01.24 11:42

    ㅎㅎ 아무리 밥 잘나오는 하숙집이라도 언냐만 할끄나~~~그쵸잉~~?ㅎㅎ

  • 작성자 11.01.24 12:12

    ㅋㅋ그런디 고것이 아닌가벼~~~어리굴젖에 지쳤나??ㅎㅎ

  • 11.01.24 12:09

    ...매직 있잖나요....ㅋㅋ...

  • 작성자 11.01.24 12:12

    ㅎㅎ 매직 매직~~~~~~

  • 11.01.24 12:25

    아니 아버님이 명지표 백반을 마다하시고 다른 하숙집을 찾으신다고라고라? 그럼 내가 들어가야쥐~~~ ㅋㅋㅋㅋ

  • 작성자 11.01.24 13:04

    ~~뭔 놈의 팔자가 남자들 밥만 해주다가 끝나게 생겼슈~~~~ㅋㅋ

  • 11.01.24 12:26

    아,,,,,,,,,나도 돼지고기 송송 썰어서 울 친정 어머니 와계시는데
    해 드려야 겠어요 ,,, 명지님 늘 일런저런일들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 ㅉㅉㅉㅉㅉ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11.01.24 13:05

    ㅎㅎ감사`~~베이컨을 넣으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요~~~

  • 11.01.24 16:37

    에효 두루 두루 수고 했슈 ...^^*

  • 작성자 11.01.24 17:11

    ㅋㅋ 회장님이야말로 두루 두루 고생이 많으십니디다요~~

  • 11.01.24 23:36

    총무님 막걸리에 김치전 꿀~~~걱 침 고여서 어쩐다요,,,,ㅎㅎ 아무튼 여러모로 고생 하는 총무님 화이팅 ^^*

  • 작성자 11.01.25 14:13

    ㅋㅋ야심한 시간이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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