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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양푸니도 "초록이 사랑^^" - 어수선한 울집 초록이 구경하세요^^
양푼비빔 추천 0 조회 1,446 09.09.04 11:43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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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5 14:22

    너무너무이뻐요~ 초록이들 인터넷 어디서 구입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 ㅜ^

  • 작성자 09.09.07 01:51

    ㅎㅎ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 09.09.05 14:47

    ㅎㅎㅎ 안어수선하다니깐 ㅎㅎ 이쁜초록이들에 소품에 ㅎㅎ 좋으당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9.07 02:11

    ㅎㅎ 소라야...많이 발전했지? ㅎㅎ 그나저나 날 추워짐 어찌키울지 난감하긴해^^

  • 09.09.05 16:04

    도대체 푸니는 못하는게 몬지?? 너무 싱그럽고 멋진 공간이다 진짜~~ 지금부터 다육인 옥상에 내놓으믄 무쟈게 잘크고 잘자랄텐데 ㅎㅎ 넘이뻐 양푼이~~

  • 작성자 09.09.07 02:13

    언니...언니가 주신 예쁜애들은 절반은 웃자라서 미워졌지만 나름 잘크고있고요.나머지는 잘키우고있어요 ㅎㅎ 자그맣긴하지만 예뻐서 화분에 옮겨서 친구들한테 선물도 했어요 잘했죠?^^ ㅋㅋㅋ막 친구들한테 잘난척도 하고그래요...그런데 이름아직도 잘몰라요 ㅋㅋ 봐도 다 똑같아보여서요^^ 그리고 안그래도 여기올려보니 언니들이 해보면 좋을시기라고해서 주말내내 옥상에 올려놨지요^^ ㅎㅎ비오는날 빼고 물굶겨가며 해좀 쨍쨍 10월까지 보여줘보려구요^^

  • 09.09.05 16:57

    어수선하기는,, 아기자기해서 너무 이쁘고만 ^^양푼이네 초록이들 너무 싱그럽고 이쁘다~~~~ 소품들도 너무 이쁘고 물봉선화도 너무 잘크고,,울집건...... 갔다!! ㅋㅋ 초록이들보니 맘이 행복해져~~~^^

  • 작성자 09.09.07 02:14

    ㅎㅎ 언니 물봉선화 절반 죽어서 다뽑고 남은애들 물 많이 주고 서늘하고 빛드는곳에 놨더니 잘 올라오던걸요?^^; ㅎㅎㅎ 이래저래 그래도 신경써주니깐 애들이 잘자라는것같죠? ㅋㅋㅋ 혼자 막 보면서 흐믓해하고 그래요 요즘 ㅎㅎ

  • 09.09.05 22:15

    초록이들이 넘 사랑스럽네요 ^^

  • 작성자 09.09.07 02:14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나름 잘키우려고 신경쓰는중이거든요^^

  • 09.09.06 22:18

    ~~이쁜 초록이들이 가득하다 양푸나~~나도 아직 초보엄마라 사서 보낸 아이만 해도 ㅜㅜ~~커피통이 너무나 이쁜 화병이 됬네~~알뜰한 양푼이 ㅎㅎ부레옥잠도 넘 이쁘다~~^.^

  • 작성자 09.09.07 02:15

    언니 저도 보낸애들 많아요 ㅜㅜ 저도 초보잖아요...올해부터 급관심갖기시작해서 막..재미는 있어요...잘키우고...저도 다육이같은건 나눔 많이 해보고싶어서리...열심히 신경써주는편이예요....조만간 부레옥잠이랑 입꽂이한 다육이들 나눔 해볼까요?^^ ㅋㅋ

  • 09.09.07 12:24

    량푼~~^^ 초록이들 너무 싱그럽고 이쁘게 잘키워냈네..장하다..량푼이~~ 나도 몬순이 언니처럼 올 장마때 보낸 애들 수두룩~ㅡ.ㅡ 그나마 니가 선물로준 금전수는 아직도 잘크고 있단다~ㅎㅎㅎㅎ 초록이도 이쁘고 군데군데 보이는 소품들도 초록ㅇ들과 잘어울리네

  • 작성자 09.09.07 14:35

    ㅎㅎㅎ 언니 저는 장마보다...휴가 다녀오고 메롱된녀석들이 제법되요...그래도 거의대부분이 메롱되다가 회생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ㅎㅎㅎ 운이 좋았죠?^^ ㅎㅎㅎ 금전수는 원래 그냥 잘크기도하지만 이뻐해줘서 고마워용 ㅎㅎㅋㅋ다육이같은거 잘키우면 언니테 나눔할께요^^

  • 09.09.07 13:06

    엄머;; 저희 친정엄마도 많은 초록이들을 키우시지만;; 이야~ "느트라"라는 녀석은 정말 특이한데요?

  • 작성자 09.09.07 14:36

    ㅎㅎ 이쁘죠? 작은 열매같은것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너무 귀여워요....더위에 약하다던대..올 여름 땡볕에...너무 무리했는지..물러버리더니 무지개 다리 건너가더라구요 흐~~ ^^;

  • 09.09.07 19:09

    아기자기 이쁘네요

  • 작성자 09.09.08 12:37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9.08 18:28

    느트라는 첨 보는대요 이뻐요 ^^...어 천일홍이 천일동안 꽃이 지지 않아요 ..

  • 작성자 09.09.09 14:36

    귀엽죠?동글동글 작은 열매같이 메달려있어요^^ 천사의눈물이랑 같은꽈래요.그리고 보라꽃이 예쁜 천일홍은 떨어진 꽃을 그냥 모아뒀는데 색이 아직도 보라색 고대로 말라있어요^^

  • 09.09.09 09:41

    신기하고 이쁘고 아름다운 초록이들이 너무 많네요.. 보라색꽃 이름이 뭐죠? 용의눈물?? 저것도 넘 탐나요 ㅋㅋ

  • 작성자 09.09.09 14:37

    ㅎㅎ 보라색은 천일홍. 용의눈물은 느트라...랍니다...이쁘죠?^^ 동화에서 산거예요^^

  • 09.09.11 09:58

    일도하고 아가들 키우고 완전 ....멋져용 ㅋㅋㅋㅋㅋ언니 겅강도 챙기세용 ^^

  • 작성자 09.09.14 11:21

    ㅎㅎㅎ 은희가 좋게 봐줘서 그런거지....그리고 알다시피 무지건강하잖아...고마워^^

  • 09.09.14 13:02

    아무리봐도 느트라 이녀석 신기하다니깐 ㅎㅎㅎ 어쩜 꽃이래요? 열매래요? 알쏭달쏭 신기해서 여쭤봅니다 ㅋㅋㅋ 천사의 눈물하니깐 눈물이 ㅠㅠ 진드기약만 안했어도 무성하게 자랐을텐데 ㅠㅠ 아꿉다 정말 아까워 ㅠㅠ 울집은 타라도 밑으로만 길어지고 풍성해지질 않아서 혹여 스킨처럼 둘러주면 뿌리날까싶었지만 그건 아닌것 같아 다시 목도리해준것 다 풀었어요 ㅋㅋㅋ

  • 작성자 09.09.14 16:20

    느트라 천사의눈물과 비슷한 종인대요..올망졸망 열매같이 매달려있었어요^^ 이것도 진드기가 잘생기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약을 쳐준다는게 잘못했는지 물러서 죽어써요 ㅜㅜ 타라같은경우도 줄기에서 뿌리나와서 늘어지기때문에 길게 빠지는녀석 둘러서 살짝 흙 뿌려줬더니 풍성해지더니 이젠 갈자리가 없는지 늘어지네요^^

  • 09.09.14 19:26

    와 예쁘다 ! 진짜 하나도 안 어수선하고.. 저도 이렇게 하고싶어여..ㅋㅋ

  • 작성자 09.09.15 00:15

    ㅎㅎㅎ 실제봄 어수선하긴해요 ㅎㅎ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9.28 19:41

    정말 정말 이뻐요...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관리를 해야 하는지 안는데 양푼님 보통 부지런 하지 않으신것 같네요. 저는 선인장도 말라 죽이는 걸요~

  • 작성자 09.09.28 22:06

    ^^감사합니다.게을러서 물많이 안줘도 되는애들 위주로 키워요^^ ㅎ 그런데 선인장까지 말라죽이시면..칠뜨기님은 정말 지존이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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