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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기술사 응시생분들이 용기내서 할말할수 있게 된거다 - 기술사 마이너 갤러리
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20년이고 30년이고 모두가 기술사 준비하며 지금껏 들었던 의구심이었고 그심각성이 매년 쌓이고쌓인 결과라고본다.기술사는 더 이상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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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반응
첫댓글 기술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답답하지만 "주어진 과제에 답을 적었다고 해서 그게 합격답안이 아니라는것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모두알텐데,, "본인 답안이 합격답안이라고 확신하는거 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방장님 말씀처럼 "열심히만 하면 합격한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통계?..그들만의 리그?..수를 조정하려고?. 그건 모릅니다.. 난 열시미 그냥 묵묵히 할랍니다이번 계기로 다른사람들과 차별화된 답안지만이 합격이라는 것만 알뿐입니다
첫댓글 기술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답답하지만 "주어진 과제에 답을 적었다고 해서 그게 합격답안이 아니라는것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모두
알텐데,, "본인 답안이 합격답안이라고 확신하는거 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방장님 말씀처럼 "열심히만 하면 합격한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통계?..그들만의 리그?..수를 조정하려고?. 그건 모릅니다.. 난 열시미 그냥 묵묵히 할랍니다
이번 계기로 다른사람들과 차별화된 답안지만이 합격이라는 것만 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