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강 길을 걸으면서 어깨 돌리기 팔목돌리기 손목돌리기 등등 살살肉肉운동을 한다.
골골骨骨운동, 즉 내면의 외부발출 소리를 통하여 하는 거는 순설후를 하거나 주문을 하거나 읊조리기를 통해 칼슘과 인의 활성화를 궁구한다면 걷기를 통해서는 질소와 탄소의 연대감을 구축한다는 것
신목이 버드나무인 이유가 물가에 심겨져 바람이 불면 인작용으로 빛을 내어서라고 하지, 버드나무=빛나무 몸에서도 물이 오가는 신경로를 작동시키면 인이 작동하여
에너지가 생성되어 땀빛이 발생한다.
땀이 빛의 물질화라고 빛몸의 실체는 땀흘리는 몸이고 영혼의 실체는 피의 외연화인 눈물이라고 (눈물이라는 세계도 얼마나 다양한지..눈물이 나오는 통로가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 눈두덩안에서 주룩 흘러내오는 눈물은 참 신비한 느낌을 만든다
눈물이 아래서 솟구치는 것도 있고 위에서 주룩 흐르는 것도 있다네) 소리는 어딘가에 닿아서 나오는 것이라 살을 건너 뼈에서 나오고 움직임은 살의 부드러움에서 만들어내는 것
주문5종세트 구령삼정주 반야심경 아람어 주기도문 한글주기도문 육자진명 옴마니반메훔... 어제 00님이 구령삼정주 주문을 보내달라 해서 녹음파일을 찾다보니 삭제해서 다시 녹음을 했다
주문이 들어와 주문을 하다
구령삼정주가 천문을 뚫는 주문이니 깊이 새기면서 하게 되는데 반야심경의 마하반야바라밀이라는 것이 결국 구령삼정주구나..연결이 되더라 귀신을 녹이는 주문이라는 별칭을 가진 것이 구령삼정주다
귀신을 녹인다는 말은 구업이나 적폐나 탁기 또는 무지 모름, 껍질을 제거한다는 뜻 귀신을 녹인다는 말은 자기만의 사상(생각)을 고집하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귀신이 많으면 자기만 옳다고 고집을 부리게 된다는 것이지 자기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세포도 비어있는데..무엇을 자기의 것이라 할 수 있으랴
어제부터는 어깨 돌리기 팔목돌리기에 손목돌리기에 목돌리기를 더하여 한다. 목이라는 것 인체에서 목 頸, 팔 譬목, 손 巽목, 발 發목...목은 고리 桓(環)다 연결하는 곳 팔목과 손목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어깨 돌리라 팔목돌리라 손목돌리라..고 가르친다
5목돌리기(5행의 실천이다) 목이 곧으면 돌려야 한다 목이 곧다는 것은 부드럽지 않다는 것이고
기름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油. 물에는 없고 피에는 있는 것이 기름이다
물과 기름이라고 하여 상극을 설명하고 불에 기름끼얹듯..상생을 설명한다
돌리기를 해보면 자신의 유연성이 나온다. 돌리기가 어렵다면 경직되었다는 것이고 기름이 부족하거나 앵꼬가 나서 경계경보가 작동한다는 것 기름을 공급하는 방법이 예수의 겟세마네기도(올리브기름짜기, 라임) 오행이 부드럽게 작동하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구음다스리기를 해보면 안다
소리에 윤슬이 인다고 하는데 비단물결같이 읊조리기가 이어진다
스스로 해보면 알지만 읊조림에서 생기는 금성도 체험할 수 있고 목을 돌려보면 목의 굳기나 부드럽기가 나온다 내 목은 내가 돌려야지 누가 돌려주지 못한다 어깨도 팔목도 손목도 발목도...내 몸의 주인은 나이니까
내 스스로가 점검해야한다 팔을 한자로 비臂(譬)라고 하는데 한자구조봐라
辟(임금벽)+言, 辟(임금벽)+ 月, 辟(임금벽)+ 手...로 설명되는 팔의 세계 벽擘(엄지손가락 벽) 그곳에 말씀언이 있다
말씀 言이 어깨가 만들어내는 결과 팔목이 손목이 만들어내는 궤도를 설명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대은하가 우리은하를 낳고 우리은하가 우리태양계를 낳는다는 원리를 이해하면서 저마다의 궤도(섭동)를 안정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말씀이라고 한 것임도 이해하게 되었다 경전으로 기록되어 전해오는 문장이 아니라 밤하늘 성좌의 운행이 만들어내는 궤적이 말씀이라고 윤치원님의 부도지를 다시 보면서 얻어낸 알짜백이 별의 궤도를 찾아내는 방법이 어깨 돌리기 팔목돌리기 닥트 스트레인지의 도르마무도르마무 거래하려 왔다..
어께를 돌려라 팔목을 돌려라 손목을 돌려라 발목을 돌려라 목을 돌려라..도는 돌리는 것, 밤하늘의 궤도는 다 돌아가고 있으니까
실천되는 도를 찾아내는 것 너와 내가 같이 할 수 있는 도의 나눔 순설후를 하고 돌리기 두드리기 걷기소리치기 읊조리기 주문하기 이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다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을 다시보고 있다 천문, 하늘무늬가 문자화 되었다고 이제 알기에 말씀이란 것이 별자리궤도를 말함임을 알게 됨 이 정보만으로도 천하우주를 다 주고도 못사는 깨달음이니 놀라와라 별의 섭동=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를 안다는 것이 구령삼정주를 읊조리면 감응감응한다
천문은 4일째 창조정보다 지리는 3일째 창조정보다 천문이전에 지리가 있다 지리이전에 2일째 궁창 즉 음양이 있다
땅과 식물창조가 해달별보다 선행되었다는 것이 또한 놀랍네 땅이 있어야 땅에 누워 밤하늘을 보고 별하나 나하나 가 가능하니까겠지 지리가 먼저고 그 다음이 천문이다 는 역지사지 하늘에서 이뤄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뤄지이다를 땅에서 이뤄진 것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로 해석하면 된다는 것 땅과 식물들을 만들어내시었는데 땅에서의 이야기를
하늘의 별자리로 올려 기록한 것이 별자리가 만들어진 과정이다
땅, 지리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상이고 하늘 천문은 땅의 이야기를 별에다 새긴 것으로 허상이다 땅을 알아야 그 땅을 딛고 하늘의 별무늬를 풀 수 있다
12성좌를 서양은 하늘에다 매달았고 동양에서는 동물에게 입혀놓았다.
그리고 동서양이 겹치는 곳인 한반도에서는 한글과 한자라는 것에 새겨놓았다
내가 그렇게 이해한다. 하늘과 땅에 대한 그대의 개념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고 걷는 길이 다르다.
강길을 걸으면서 같은 곳을 걷지만 걷는 이의 추구에 따라 강의 풍경이 저마다 해석이 되는 것이다.
한글과 한자라는 같은 것을 보지만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내가 서있는 위치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지 그러니 내가 생각하는 것을 고집하지 말라 나의 생각이고 나의 가치일 뿐이다 너는 너의 위치에서 너의 가치대로 해석하는 권리가 있으니까
내가 나의 권리를 추구하는 것이듯이 너도 그렇게 열심히 자기의 권리를 추구한다.
내 잣대로 너를 재지만 그 잼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면 너의 삶이 나만큼 치열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고 너에 대하여 가르치려고 하는 오만을 버리게 된다.
너는 너만큼 빛나고 나는 나만큼 빛난다 살아움직인다는 자체로 빛나는 별들이지 않겠는가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한다고 내가 나를 구원하고 보면 저마다들도 자기구원의 여정을 치열하게 걷고 있음이 보인다
그래서 생명은 살아있음이라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변화중의 하나가 너를 나의 잣대로 재단하려고 하던 것을 버림이다
세포는 비어있다..이것을 이해하면 변화가 생긴다 [출처] 오목 돌리기, 오행의 실천|작성자 청인향
좋은 자료라 퍼 온 글 입니다